안녕하세요 .. ㅎ.. ㅎ... 아.. 떨려 ... 톡톡 처음 써보네요 .... 만인의 필체 .. 음슴체를 저도 써볼께해요 ..ㅎ... 그럼 시작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필자는 (여고생 .ㅎ...) 집에서 200 미터 떨어진곳은 그냥 다 헤맴 .. ㅋ ( 타고난 길치 본 성 ) 버스타고 10분이 지나가면 약간 공포를 느낌 .. 7분 -> 분명 차타고 갔을땐 이길이 아니엿단 말이제.. 10분 -> 오메.. 내가 버스 번호 잘못본거 아니여 ..? 같은 색깔타다가 잘못탄거 아니여? (그러고 옆을보면 노선표에 곧은 글씨로 올바르게 탄 버스라는걸 알려줌 ㅋㅋ) 15분 -> 아따 .. 아무리봐도 방향을 잘못탓는갑따 ..본래 반대편에서 타는게 맞난것 같구먼 .. 이런똘때가리.. 목적지보임 -> 맞꾸마잉~!!!! 응~ 그래야제~ 그러고 룰루랄라~ 내리는 필자임 . 에피소드 # 1 어젯밤 슈스케3을 보는데 열등감을 느끼는 거임 .. ;; 특히 그 박필규 경찰관님을 보니...( ♡ ) 나따위는 음치에 몸치에 박치에 잘하는게 없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엇슴 ㅋㅋㅋ ' 내를 살려줄껀 공부밖엔 없구마... 새로운 맘으로 도서관을 다녀야 겟꾸먼 .! ' 하고 바로 도서관을 밥먹듯이 가는 친구에게 가치가자고 문자를 보냄 필자 : 나내일도서관갈껀데 가치가자 ㅋㅋㅋㅋ나갈줄을몰라 친구 : ㅇㅇ알겟슴 근데 나 못일어날수도 ㅋㅋ 필자 : 절대안됨 ㅋㅋㅋ 무조건 일어나ㅋㅋ 친구 : 7시 10분 홈플에서바 문자를 마치고 , 필자 여유롭게 슈스케를 보는데 갑자기 리포터 네명이 나오더니 노래는 안부르고 자꾸 딴소리하는거임 ㅡㅡ '60초'의 또다른 버전인가 .... 뭐꼬 !!!!!!!!!!!!!!!!!!!!!!!!!!!!!!!!!!11111111 하고 내일 일찍 일어날준비를 위하여 1시에 취침했음 ZZz~ 집에 있는 모든 알람이되는 기기는 베게밑에 장착해두고 설레는 맘으로 잠이들었음 ㅋ 그리고 필자 새벽 4시12분에 경이적인 토요일 아침을 맞앗음 ㅋㅋㅋ 반바지 반팔 운동화 의 편한 복장으로 필자 도서관 갈 준비를 다하고 나왔음 ㅋㅋ 여기서 나오는 길치 본성 .. ^^ 버스타고 20분거리를 .. 버스를 잘못탄줄알고 .. 쭉타고 가면되는걸 내려버려서 .. 지하철을 타고 .. 출구를 잘못찾아서 ... 에피소드 #2 아침부터 기운 다빼고 한시간만에 도서관 도착 ! 야호 ! 회원가입을하고 창가쪽 자리를 선택해서 앉앗음 ! 룰루랄라 ~ 살림살이 다끄집어 놓고 필자 10시까지 열공했음 !! 필자가 도착한 8시에는 사람이 거의없엇지만 9시쯤되니 사람이 많아졋음 어느새 내옆자리에는 공학을 공부하는듯한 아저씨 한분이 앉아계셨음 .; 나는 대학졸업하고나서는 (사실 대학만 붙으면 ; ㅎㅎ) 공부할 생각이 전혀 없는 뇨자임 ㅎ ... 열심히 공학..? 인지는 잘모르겟지만 ㅋㅋ 이과계열 공부를 하시는 아저씨분이 존경스러웠음 ㅋㅋ 대단한 공부 정신 그러는새, 나도모르게 아저씨와 집중력 배틀을 뜨고 잇엇음 ㅋㅋ 10시까지는 매우 빡씨게 공부를 햇슴 !!!!! 와자뵤 !!! ㅡ,.ㅡ 허나 ... 아침에 빡씨게 운동한탓에 ( ^^ ;) 10시가되니 시야가 흐릿해지기 시작함 ㅋ ... ' 원래 승자는 한발 물러서는 법이지 .. 크 .. ' 대충 자기합리화를 하고 10분만 눈을 붙이기로함 .. ㅋ 필자 , 아빠다리를 한체 창가쪽을 보고 자다가 눈이 부셔서 ㅋㅋ 아저씨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달콤한 10분 슬립을 시작함 ! ㅋㅋㅋ 근데 왜 ~ 그런거 있잖아요 ~ ㅎㅎ 자면서도 오래 잔듯한 느낌 ?? ㅎㅎㅎ.... 뭔가 찜찜한 그느낌?? ㅎㅎ 눈을뜨면 밤이됫을법한느낌 ?? ..ㅎ.. 그런 느낌이 강하게 오고 잇섯음 .. ,..,.....,,,, 필자 ,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짝 실눈을 떳음 그.런.데 .. . . .. .. . . 옆에 그 열공 하시던 아저씨분이 ... 필자의 몸을 스캔 하고 잇엇음 !!!!!!!!!!!!!!!!!!!!!!!!111111 ㅇㅡㅇ ?????????????오잉???????????? 아자찌 ? 뭐하는 거시당께 ????? 그러고 생각해보니 .. 필자오늘 .. 짧은 츄리닝 바지를 입고 나왓엇음 .. 아저씨 .. 필자의 다리를 쳐다보다가.. 얼굴을쳐다보다가 .. 한참 스캔하시다가 눈이 마주침 ... 으악 !?!?!?!?!?!?!?!?1 ㅇㅁㅇ ;;;;;;;;;;;;;;;;;;;;;;;;;;;;;;;;;;;;;;;;;;;; 아저씨 눈이 커지는듯 싶더니 ..바로 공부 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놀라셧음 ..;; 필자 , 첨엔 기분이 굉장히 나빳으나 .. 아저씨의 그런 소년 같은 모습이 왠지모르게 귀여웠음 ㅋㅋ... 그 후로도 아저씨 필자눈치를 엄청 보기 시작했고 (필자가 원래 팔다리를 다소곳이 두지 못하는 성격이라 .. ^^ ..ㅎ) 몇번의 신체 접촉이 있을때 마다 아저씨 몸둘바를 못두었음 .. ㅋㅋ 나한테 딱걸린것이 신경이 계속 쓰이셨던 모양임 ..;; ㅎㅋㅋ 에피소드 #3 열공을 다짐 했던 필자 ^^ 1시 반쯤 ..? 친구는 엄마가 데리러 오셨다고 혼자가야하는 필자를 걱정하며 본인의 우산을 던져주고 가버림 .. ㅠㅠ .. 필자 .. 친구가 떠난지 10분이 안되서 짐싸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바리바리 짐싸들고 친구의 우산을 들고 ! 찬찬히 도서관 한바퀴 빙돌며 ~ (여유부릴 때가아닌데 ... ㅡ,.ㅡ) 중앙현관에 도착 ! 그 커~어다란 중앙현관에는 .. ^^ 엄마를 쫓아서 책 한권씩 싸들고온 초등학생과 비오는날.. 차몰고 오시는 부모님을 기다리는 학생들 (부럼따 ... ㅠ_ㅠ.... ! ) 담배피며 대화를 나누시는 아저씨분들 .. 등등이 계셨었음. 필자는 .... ! 길치 본능과의 사투를 벌일 각오로 우산을 피고 앞으로 전진 ~~~~~~~~~~~~ 하지 못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엑?왓오ㅘ왓?왓츠롱 ??????????????????????????? 우산이 안펴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왠지 그 쪼매난 간편우산에는 정이 안갔음 .. 비가오나, 눈이오나 , 우산에 빵꾸가나나 , 철사가 다 휘어지나,,,, 필자는 골프장에서 싸장님들이 쓰고 다니는 커다랗고 긴우산을 들고 다녔음 ㅋㅋ 그 간편우산은 사용법을 모르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강 우산피고 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따라해보았지만... 그들의 동작은 너무 순식간이였음 .. 슈슈슉휘릭 파락 저벅저벅저버거ㅓ억.ㄱ..ㄱ..... 멀어져가는 도도한 사람들 ... 고로 , 필자는 10분 가량 우산 사용법을몰라 애먹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주위에 요청을 통해 우산을 펴보려했지만 .. 문득 스치는 생각.. 생각 .. 생각.... .. . . 필자는 ... 연약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여자가 젤로 싫음.. ㅋㅋ 가식이 싫은 뇨자엿슴 .. ! ㅋㅋㅋㅋ 그러므로 필자, 반경 2m 있는 모든사람에게 레이저를 쏘기 시작햇음 ㅋㅋ ' 나는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연약한 척하는 여자가 아니야 . ^^ 나는 누구보다도 이 사회에서 알아주는 강한 여자라고 !!! VVVv~ ' 그중에서도 특히 담배피며 담소를 나누시는 아저씨분들이 도와주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필자는 거부의 제스쳐를 스물스물 흘렸고 ㅋ 우산과의 두뇌 싸움을 시작햇음 ㅋㅋ ㄱ그...그러다 .. 필자 .. 무언가를 발견햇음 .. ㅋㅋ ' 우산 손잡이에 이 동그라미는 뭘까 ..? " " 꾹 " ( 마치 태일이가 처음 디지몬 세계로 갈때 디자바이스를 누르는 순간같았음 ㅋㅋㅋ) ~ 촤라락 ~ 구부러진 철사하나 없이 우산은 쫘악 펴졌음 ~~ 하 .. 하ㅏㅏ...하....하..... 비밀은 이거였구나 .. 하...하.ㅏ하ㅏ...하ㅏ.... 너덜너덜 필자 아이유♡♥ 노래들으며 집에가는 버스 올바르게 탔음 ㅋㅋㅋ 참 고단한 하루였음 ~ ^ㅁ^ ~~ 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멍청한 저의 하루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만약 될까 될까?? 마설마설마설마설마서말설마설..... 만약 톡이 된다면 ~ (반장선거하는느낌 ㅋㅋㅋ) 아저씨가 스캔 하신 필자의 전신 사진을 .... 공개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1
여고생 위험찬란 도서관 탐방기 ㅋㅋ
안녕하세요 .. ㅎ.. ㅎ...
아.. 떨려 ... 톡톡 처음 써보네요 ....
만인의 필체 .. 음슴체를 저도 써볼께해요 ..ㅎ...
그럼 시작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필자는 (여고생 .ㅎ...)
집에서 200 미터 떨어진곳은 그냥 다 헤맴 .. ㅋ ( 타고난 길치 본 성
)
버스타고 10분이 지나가면 약간 공포를 느낌 ..
7분 -> 분명 차타고 갔을땐 이길이 아니엿단 말이제..
10분 -> 오메.. 내가 버스 번호 잘못본거 아니여 ..? 같은 색깔타다가 잘못탄거 아니여?
(그러고 옆을보면 노선표에 곧은 글씨로 올바르게 탄 버스라는걸 알려줌 ㅋㅋ)
15분 -> 아따 .. 아무리봐도 방향을 잘못탓는갑따 ..본래 반대편에서 타는게 맞난것 같구먼 .. 이런똘때가리..
목적지보임 -> 맞꾸마잉~!!!! 응~ 그래야제~
그러고 룰루랄라~ 내리는 필자임 .
에피소드 # 1
어젯밤 슈스케3을 보는데
열등감을 느끼는 거임 .. ;;
특히 그 박필규 경찰관님을 보니...( ♡ )
나따위는 음치에 몸치에 박치에 잘하는게 없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엇슴 ㅋㅋㅋ
' 내를 살려줄껀 공부밖엔 없구마... 새로운 맘으로 도서관을 다녀야 겟꾸먼 .! '
하고 바로 도서관을 밥먹듯이 가는 친구에게 가치가자고 문자를 보냄
필자 : 나내일도서관갈껀데 가치가자 ㅋㅋㅋㅋ나갈줄을몰라
친구 : ㅇㅇ알겟슴 근데 나 못일어날수도 ㅋㅋ
필자 : 절대안됨 ㅋㅋㅋ 무조건 일어나ㅋㅋ
친구 : 7시 10분 홈플에서바
문자를 마치고 , 필자 여유롭게 슈스케를 보는데
갑자기 리포터 네명이 나오더니 노래는 안부르고 자꾸 딴소리하는거임 ㅡㅡ
'60초'의 또다른 버전인가 ....
뭐꼬 !!!!!!!!!!!!!!!!!!!!!!!!!!!!!!!!!!11111111
하고 내일 일찍 일어날준비를 위하여 1시에 취침했음 ZZz~
집에 있는 모든 알람이되는 기기는
베게밑에 장착해두고 설레는 맘으로 잠이들었음 ㅋ
그리고 필자 새벽 4시12분에 경이적인 토요일 아침을 맞앗음 ㅋㅋㅋ
반바지 반팔 운동화 의 편한 복장으로 필자 도서관 갈 준비를 다하고 나왔음 ㅋㅋ
여기서 나오는 길치 본성 .. ^^
버스타고 20분거리를 ..
버스를 잘못탄줄알고 .. 쭉타고 가면되는걸 내려버려서 .. 지하철을 타고 .. 출구를 잘못찾아서 ...
에피소드 #2
아침부터 기운 다빼고 한시간만에 도서관 도착 !
야호 ! 회원가입을하고 창가쪽 자리를 선택해서 앉앗음 !
룰루랄라 ~
살림살이 다끄집어 놓고 필자 10시까지 열공했음 !!
필자가 도착한 8시에는 사람이 거의없엇지만
9시쯤되니 사람이 많아졋음
어느새 내옆자리에는 공학을 공부하는듯한 아저씨 한분이 앉아계셨음 .;
나는 대학졸업하고나서는 (사실 대학만 붙으면 ; ㅎㅎ)
공부할 생각이 전혀 없는 뇨자임 ㅎ ...
열심히 공학..? 인지는 잘모르겟지만 ㅋㅋ
이과계열 공부를 하시는 아저씨분이 존경스러웠음 ㅋㅋ 대단한 공부 정신
그러는새, 나도모르게 아저씨와 집중력 배틀을 뜨고 잇엇음 ㅋㅋ
10시까지는 매우 빡씨게 공부를 햇슴 !!!!! 와자뵤 !!! ㅡ,.ㅡ
허나 ... 아침에 빡씨게 운동한탓에 ( ^^ ;)
10시가되니 시야가 흐릿해지기 시작함 ㅋ ...
' 원래 승자는 한발 물러서는 법이지 .. 크 .. '
대충 자기합리화를 하고 10분만 눈을 붙이기로함 .. ㅋ
필자 ,
아빠다리를 한체 창가쪽을 보고 자다가 눈이 부셔서 ㅋㅋ
아저씨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달콤한 10분 슬립을 시작함 ! ㅋㅋㅋ
근데 왜 ~ 그런거 있잖아요 ~ ㅎㅎ
자면서도 오래 잔듯한 느낌 ?? ㅎㅎㅎ.... 뭔가 찜찜한 그느낌?? ㅎㅎ 눈을뜨면 밤이됫을법한느낌 ?? ..ㅎ..
그런 느낌이 강하게 오고 잇섯음 .. ,..,.....,,,,
필자 ,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짝 실눈을 떳음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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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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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그 열공 하시던 아저씨분이 ...
필자의 몸을 스캔 하고 잇엇음 !!!!!!!!!!!!!!!!!!!!!!!!111111
ㅇㅡㅇ ?????????????오잉???????????? 아자찌 ? 뭐하는 거시당께 ?????
그러고 생각해보니 ..
필자오늘 .. 짧은 츄리닝 바지를 입고 나왓엇음 ..
아저씨 ..
필자의 다리를 쳐다보다가.. 얼굴을쳐다보다가 .. 한참 스캔하시다가
눈이 마주침 ...
으악 !?!?!?!?!?!?!?!?1 ㅇㅁㅇ ;;;;;;;;;;;;;;;;;;;;;;;;;;;;;;;;;;;;;;;;;;;;
아저씨 눈이 커지는듯 싶더니 ..바로 공부 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놀라셧음 ..;;
필자 ,
첨엔 기분이 굉장히 나빳으나 ..
아저씨의 그런 소년 같은 모습이 왠지모르게 귀여웠음 ㅋㅋ...
그 후로도
아저씨 필자눈치를 엄청 보기 시작했고
(필자가 원래 팔다리를 다소곳이 두지 못하는 성격이라 .. ^^ ..ㅎ)
몇번의 신체 접촉이 있을때 마다
아저씨 몸둘바를 못두었음 .. ㅋㅋ
나한테 딱걸린것이 신경이 계속 쓰이셨던 모양임 ..;; ㅎㅋㅋ
에피소드 #3
열공을 다짐 했던 필자 ^^
1시 반쯤 ..? 친구는 엄마가 데리러 오셨다고
혼자가야하는 필자를 걱정하며
본인의 우산을 던져주고 가버림 .. ㅠㅠ ..
필자 ..
친구가 떠난지 10분이 안되서 짐싸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바리바리 짐싸들고
친구의 우산을 들고 !
찬찬히 도서관 한바퀴 빙돌며 ~ (여유부릴 때가아닌데 ... ㅡ,.ㅡ)
중앙현관에 도착 !
그 커~어다란 중앙현관에는 .. ^^
엄마를 쫓아서 책 한권씩 싸들고온 초등학생과
비오는날.. 차몰고 오시는 부모님을 기다리는 학생들 (부럼따 ... ㅠ_ㅠ.... ! )
담배피며 대화를 나누시는 아저씨분들 ..
등등이 계셨었음.
필자는 .... !
길치 본능과의 사투를 벌일 각오로 우산을 피고 앞으로 전진 ~~~~~~~~~~~~
하지 못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엑?왓오ㅘ왓?왓츠롱 ???????????????????????????
우산이 안펴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왠지 그 쪼매난 간편우산에는 정이 안갔음 ..
비가오나, 눈이오나 , 우산에 빵꾸가나나 , 철사가 다 휘어지나,,,,
필자는 골프장에서 싸장님들이 쓰고 다니는 커다랗고 긴우산을 들고 다녔음 ㅋㅋ
그 간편우산은 사용법을 모르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강 우산피고 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따라해보았지만...
그들의 동작은 너무 순식간이였음 ..
슈슈슉휘릭 파락 저벅저벅저버거ㅓ억.ㄱ..ㄱ.....
멀어져가는 도도한 사람들 ...
고로 , 필자는 10분 가량 우산 사용법을몰라 애먹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주위에 요청을 통해 우산을 펴보려했지만 ..
문득 스치는 생각..
생각 ..
생각....
..
.
.
필자는 ... 연약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여자가 젤로 싫음.. ㅋㅋ
가식이 싫은 뇨자엿슴 .. ! ㅋㅋㅋㅋ
그러므로 필자, 반경 2m 있는 모든사람에게 레이저를 쏘기 시작햇음 ㅋㅋ
' 나는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연약한 척하는 여자가 아니야 . ^^
나는 누구보다도 이 사회에서 알아주는 강한 여자라고 !!! VVVv~ '
그중에서도 특히 담배피며 담소를 나누시는 아저씨분들이 도와주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필자는 거부의 제스쳐를 스물스물 흘렸고 ㅋ
우산과의 두뇌 싸움을 시작햇음 ㅋㅋ
ㄱ그...그러다 .. 필자 .. 무언가를 발견햇음 .. ㅋㅋ
' 우산 손잡이에 이 동그라미는 뭘까 ..? "
" 꾹 " ( 마치 태일이가 처음 디지몬 세계로 갈때 디자바이스를 누르는 순간같았음 ㅋㅋㅋ)
~ 촤라락 ~
구부러진 철사하나 없이 우산은 쫘악 펴졌음 ~~
하 .. 하ㅏㅏ...하....하.....
비밀은 이거였구나 .. 하...하.ㅏ하ㅏ...하ㅏ....
너덜너덜 필자 아이유♡♥ 노래들으며 집에가는 버스 올바르게 탔음 ㅋㅋㅋ
참 고단한 하루였음 ~ ^ㅁ^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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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저의 하루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만약 될까 될까?? 마설마설마설마설마서말설마설.....
만약 톡이 된다면 ~ (반장선거하는느낌 ㅋㅋㅋ)
아저씨가 스캔 하신 필자의 전신 사진을 .... 공개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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