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니? 너가 봤으면 좋겠네..

&^^&2011.08.14
조회637

보고있니?

 

그렇게 애매모호한 문자하나 남겨놓고

이렇게 한달내내 문자한통없으면

나보고 어쩌란말이니?

 

기쁨의 이유였고

행복의 이유였고

힘든 이 생활을 버틸수 있는 이유였던 단하나의 존재가

어느날부터 눈물의 이유가 되어버렸네....

 

하루를 망쳐 버릴까봐

또 마음추스릴수 없을까봐

또 눈물만 흘리며 아무것도 못할까봐

울수도없어......

더욱이 가장 큰 이유는

이럴수록 힘든건 너라는 생각에 마음대로 울수도 없어.....

 

보고싶다..

나..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