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가 나를 사랑하는게 맞을까요

흑흑흑2011.08.14
조회626

저는 이아이랑 같은문제로 헤어질 위기를 세번이나 맞았네요 아직 이백일도안됫는데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겟지만 남자들이보기엔 또 굉장히 답답한 말일수도있을거같네요

 

문제가 뭐냐면 저는 남자친구가 변햇다는 생각을한다는거에요

 

남친이 붙임성좋고 위에 누나도있어서 남녀할거없이 굉장히 잘친해지구 장난도잘쳐요

저는 같은곳에서 알바하다가 만났어요 둘다처음 사겨보는거구요

 

맨처음 싸웠을때 아니 싸운거도아니고  일방적으로 남친이 저한테 굉장히 충격을먹은사건이죠

남친이랑 그렇게 좋게 지냈는데 남친이 나말고 다른 여자들이랑도 너무 잘지내니까 날좋아하는게

맞을까?하는 생각을 굉장히많이했어요 질투도 없고 좋다고는하는데 뭐랄까 내가 다른여자와 특별히 다른걸 못찾겟더라구요 그래서 그얘기를 했어요 남친한테 뱅뱅 돌리다가  너는 나보다 다른여자 좋아하는거아니냐구  남친이 엄청상처받았더라구요 그래도 여차저차 풀렷지만

 

그뒤로 짜증도 엄청잘내고 날굉장히 답답하게 생각해하고 뭐랄까 달라진게 티가나요  장난도 치지않구

 

그런걸 참고견디다  좋아지는듯 했죠 아니 좋아졌엇어요 근데  한번씩 갑자기 귀찮은것같이 그리고 무시하는 투로 말을 막해요  손잡아주지도않고 잘웃지도않고 그러니또 아얘가 그때이후로 내가 싫어졌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참고참다가 어떤계기로 또그걸 말했어요 그랫다가 도무지 말이 안통한다고 자꾸똑같은걸로 싸우니까 이주간 연락안하면서 서로 먼저랄거없이 그냥 보고싶으면 연락하기로하자 하구 연락을 안했어요 그러고나서 삼일을 안하다가 제가 먼저연락했어요 너무미안하고 마음아파서 너무보고싶어서 미칠듯이울다가

 

그뒤로도 또계속 잘지내왔어요 남치니가 공장에서  힘들게 일해서 선물도해주고    거의 매일보고 안보면 아쉬워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원래 일하던곳에가서  알바를 다시했어요 저는 다른곳에서 일하구요 서로 시간이 안맞으니까 너무보기가 힘들어진거에요 ㅋ 연락도 잘안되구 그래도 쉬는시간마다 문자해주구 몰래 화장실가서 전화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갑자기 단하루만에  남친이 변했어요

 

남자분들이 보면 도라이라고 할수도있지만  하루만에 차가워진말투 뭐지... 어제랑 비슷한분위기의 대화 그런데 너무다른반응 여자분들은 알거에요  답장도 잘안오고  쉬는시간이야 쉰다고쳐도 마치고 집갈때도 안하고  항상내가먼저 문자하고  그쪽에서 끈기고 그거야뭐 오래된일이지만  묘하게 ... 정말묘하게 드는 내문자 봣는데 안본척하고 나중에  내말에 받아치듯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ㅋㅋㅋㅋ맞나' 이런식의 문자들 아 여기서 문자는 카톡이에요 

 

그래 그럴수도 있지뭐 했는데 그런날이 길어지더니 나중에는  쉬는시간에 두세통 주고받다가 잔다고 문자안하고 많이피곤하겟지..이해했어요 그리고뻔히 마친거아는데 문자안와서 먼저 연락했더니 오분뒤에 전화한다해놓구 세시간연락안와서 물어보니까 가게 마치고 술마시는데 어색해서 문자를 못했데요 말도안되게 그래도 이해하고 넘겼어요 그럴수도있지...그러다 만나면또 괜찮은듯하다가  안본날이면 자꾸만 연락을 잘안하는거에요 답장도 그냥 내말에  대답만 ㅋㅋㅋ응 ㅋㅋㅋ 그래 ㅋㅋㅋㅋ맞낭 ㅋㅋㅋㅋ  이런거만

먼저문자안하면 하지도않아요 이런상황에서 내가 귀찮아졋구나 권태기구나 생각할수밖에없죠 그래서 괜히 술마시자고 불렀어요 그래서 술마시고 그러는데 분위기가 어색어색 말이 잘안되더라구요 ㅋ 그래놓고 일가서 또 똑같고 연락안하고 먼저해도 한참뒤에 대답만 그리고 잘못본건지모르겟는데

 

카톡은 새로오면 빨간동그라미안에 숫자생기면서 맨위로뜨잔아요 근데 다른여자애랑 카톡한거 빨간글씨없는데 맨위에 올라가있고 다른사람이랑한거도 다내가보낸거 위에 있더군요 뻔히 빨간색숫자적혀서 있는데 맨밑에있고 그러면서 어온지몰랏다... 왜그런 변명하는건지... 진짜  그때 확신했어요  일부러안보구나.. 그러고나서 계속이렇게되다가  그저께 밤에 말했어요 요즘힘든일있냐구 말투나 분위기가 좀다른거같다고 말했어요  근데 바로 왜또내가 뭐잘못했는데 이러더라구요 왜 또내가 니싫어하는거같나 진짜 니랑은 말이안통한다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냐고 막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헤어지기는 너무싫으니까 그런거아니라고  니가 힘들어보여서 물어본거라고 말도안되게 둘러댓는데 당연눈치체죠 에휴  그렇게다투고 이틀째 연락없어요

 

근데전 아직도 얘가 날 좋아하면서 그렇게 연락안햇다는 생각해요  남친은 내가또 그런생각하고 자기눈치보는게 느껴져서 대답을 그렇게한거래요  나는 자기가 변해서 완전애교부리고 그런건데 그게 눈치본거래요 너무좋은데 안맞는걸까요 헤어지기싫은데 헤어져야할까요  진짜 날 아직 좋아하긴할까요

제친구들은 다들 자기예전에 헤어질때랑 똑같다고 ㅋ 모르긴몰라도 니가 남친좋아하는만큼 절대 널좋아하진않는애라고 애초에 미련버리라네요

 

다시 전화걸용기가없어요

 

 

긴글 다읽으신분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