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매일매일 눈팅출석만하다가 드디어!! 제가 피씨방알바하다가 재밋엇던일 한번 써보려구해요~~ 길지 않으니까 봐주세요~~~~~!!ㅋㅋㅋ 그럼 나도 음슴체~? 헤헤>< 난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쭈욱 주말마다 피씨방 알바를 해온 21살 훈...?흔녀임 피씨방 알바를 워낙 오래하다보니까 별의 별 일이 다생김... 1. 일주일에 한번?정도 오는 고딩정도로 보이는 남자애가 있음 맨날 구석탱이 자리가서 컴터를 하는데 어느날......못볼껄 보고 말았음 왜 맨날 구석자리 가나 했더니 안보이는데 숨어서 야덩보면서 혼자 .... 그짓거리.. 하는걸 CCTV로 발견함........ 처음엔 아 설마 또그러겟어 ..무서워서 그냥 놔뒀음.. 근데 올때마다 계속 그짓거리를 하는거임... 마감할때 오늘은 사장님한테 얘기해야겟다 햇는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야덩보고잇는 그자리로 가더니 "이노무새키가 %$*#$&^#%*$어쩌구저쩌구 욕한바가지를 하더니 그넘 귀잡고 끌고 나감.......아..........근데 더 충격이었던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넘 어머니? 가 막 끌고 나가는데 바지가 내려가있는 상태로...끄려나감... 진짜 이건 내가 알바하면서 있었던 최악의 일임..ㅠㅠ 아래는 좀 웃겼던일 몇개 적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느날은 손님 나간 자리를 치우고 카운터로 돌아왔는데 숏다리..;하나하고 쪽지가 놓여있는거임 쪽지를 봤더니 " 7시에 끝나시죠? 그쪽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시간있으시면 볼수있나요? 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써있는거임 ㅋㅋㅋㅋ 쪽지보고 쪼꼼 설레긴 했는데 웬 숏다리....... 자랑이 아니라 알바하면서 훈남들에게도 번호 꽤 따여봣음 ..........ㅋㅋㅋㅋㅋㅋ 은근 기대됨... 숏다리가 좀 찝찝하긴 했지만 7시에 끝나고 화장실 가서 머리 가다듬고 화장 고치고 얌전하게 주위 살피면서 나가고 있었음 근데 주위에 초딩들밖에 안보이는거임 아뭐야ㅡㅡ 하면서 나가고있는데 초등학생 3~4학년쯤(울가게단골임) 되보이는애가 막 달려오는거임 그러더니 "쪽지 읽으셨어요누나? 진짜 용기내서 쓴건데..... 시간있어요누나?" 나 쳐다보지도 못하면서 이러케 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떡볶이를 사주겠다고 가자고함 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싫다고 하면 상처....입을꺼같아서 근처 분식집가서 떡볶이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누나 좋아한다고 예전부터 봤다고 그럼.. ㅠㅠ 어찌어찌 얘기 잘~해서 달랫음...ㅠㅠ 지금은 요애기랑 친동생같이 지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피씨방에 20대 중반 손님이 한분 오심.. 저녁 7시쯤 오셔서 총게임을 하고 가심.. 그날도 벨을 눌러서 갓더니 게임에 엄청 집중하고 계셨음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모니터 뚫어지게 집중하고 있다가 이오빠가 하시는 말 "헤드샷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웃겨서 대놓고 그오빠 앞에서 웃었음 그오빠 표정관리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우린 마주칠때마다 서로 실실 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야간 근무를 할때였음 야간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난 카운터근처 구석자리에 가서 총게임을 시작함 ( 나님 여자지만 웬만한 남자 다 주기는..? 여스나이퍼임 ㅋㅋㅋㅋㅋㅋ) 어떤애랑 일대일 에롱전을 하고이써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가 좀 못해서 점수차가 많이 벌어짐 걔가 갑자기 ㅋㅋ "님아 봐주셈.." 이러는거임 초딩인거가타서 무시해버리고 게임에 집중했음 "봐주세여님아" "살살해주세요"를 연발하다가.. 계속 져서 존심상했는지 "xx아 살살하라고 x발" "와 열받게하냐 xx끼가" 쪼금 무시해주다가 장난기가 올라와서 "죄송요 이제 살살해드릴께요" 이러면서 초딩놀이 했음 ㅋㅋㅋㅋ 당연히 말만 하고 하나도 안봐줌 그넘이 열받아서 ㅋㅋㅋ"전번불러 xx아" 냉큼 불러줌 ㅋㅋㅋ 내가 아님 ㅈㅅ 이러니까 또 욕함 ㅋㅋㅋㅋㅋㅋㅋ난 웃겨죽음 열받아서 팔딱팔딱 뛰더니... 하던 중간에 나가버림 잠시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번 불러주면 열번중에 한두번전화오는데 그 한두번에 당첨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받았음 뭐라고 할려나 했더니 나 - 여보세요? 그넘- (가만히 있다가 대뜸) 혹시 서던하십니까? 나- (모르는척) 네? 그넘- (조용하다가 ㅋㅋ) 저 롯데 호센데요....... 호센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죽을뻔함 ㅋㅋㅋ 생각해보니깐 그넘 닉넴이 롯데어쩌고였 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호세면 난 준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흡가다듬고 장난전화하냐고 그러니까 전화잘못한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끊음 ㅋㅋㅋㅋㅋ 목소리 들어보면 초딩이나중딩정도로 들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새벽에 나혼자 실실쪼갬..ㅋㅋㅋ 추천해주면 ~~~~~~~~~~~~~~~~~~~~~~~~~~요고보다 더잼난일 생기실꼬에요 ㅋㅋㅋㅋ꾸벅 예뿐 글쓴이 보고시프면 추천 ^^^^^^^^^^^^^^^ ...... 2029
★피씨방알바하다가 못볼걸....보고말았...★
안녕하세용^^ 매일매일 눈팅출석만하다가 드디어!!
제가 피씨방알바하다가 재밋엇던일 한번 써보려구해요~~
길지 않으니까 봐주세요~~~~~!!ㅋㅋㅋ
그럼 나도 음슴체~? 헤헤><
난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쭈욱 주말마다 피씨방 알바를 해온 21살 훈...?흔녀임
피씨방 알바를 워낙 오래하다보니까 별의 별 일이 다생김...
1. 일주일에 한번?정도 오는 고딩정도로 보이는 남자애가 있음
맨날 구석탱이 자리가서 컴터를 하는데 어느날......못볼껄 보고 말았음
왜 맨날 구석자리 가나 했더니 안보이는데 숨어서
야덩보면서 혼자 .... 그짓거리.. 하는걸 CCTV로 발견함........
처음엔 아 설마 또그러겟어 ..무서워서 그냥 놔뒀음..
근데 올때마다 계속 그짓거리를 하는거임...
마감할때 오늘은 사장님한테 얘기해야겟다 햇는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야덩보고잇는 그자리로 가더니 "이노무새키가 %$*#$&^#%*$어쩌구저쩌구 욕한바가지를 하더니
그넘 귀잡고 끌고 나감.......아..........근데 더 충격이었던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넘 어머니? 가 막 끌고 나가는데 바지가 내려가있는 상태로...끄려나감...
진짜 이건 내가 알바하면서 있었던 최악의 일임..ㅠㅠ
아래는 좀 웃겼던일 몇개 적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느날은 손님 나간 자리를 치우고 카운터로 돌아왔는데 숏다리..;하나하고 쪽지가 놓여있는거임
쪽지를 봤더니
" 7시에 끝나시죠? 그쪽이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시간있으시면 볼수있나요? 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써있는거임 ㅋㅋㅋㅋ 쪽지보고 쪼꼼 설레긴 했는데 웬 숏다리.......
자랑이 아니라 알바하면서 훈남들에게도 번호 꽤 따여봣음 ..........ㅋㅋㅋㅋㅋㅋ 은근 기대됨...
숏다리가 좀 찝찝하긴 했지만 7시에 끝나고 화장실 가서 머리 가다듬고 화장 고치고
얌전하게 주위 살피면서 나가고 있었음 근데 주위에 초딩들밖에 안보이는거임
아뭐야ㅡㅡ 하면서 나가고있는데 초등학생 3~4학년쯤(울가게단골임) 되보이는애가 막 달려오는거임
그러더니 "쪽지 읽으셨어요누나? 진짜 용기내서 쓴건데..... 시간있어요누나?"
나 쳐다보지도 못하면서 이러케 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떡볶이를 사주겠다고 가자고함 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싫다고 하면 상처....입을꺼같아서 근처 분식집가서 떡볶이 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누나 좋아한다고 예전부터 봤다고 그럼.. ㅠㅠ 어찌어찌 얘기 잘~해서 달랫음...ㅠㅠ
지금은 요애기랑 친동생같이 지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피씨방에 20대 중반 손님이 한분 오심.. 저녁 7시쯤 오셔서 총게임을 하고 가심..
그날도 벨을 눌러서 갓더니 게임에 엄청 집중하고 계셨음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모니터 뚫어지게 집중하고 있다가 이오빠가 하시는 말
"헤드샷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웃겨서 대놓고 그오빠 앞에서 웃었음 그오빠 표정관리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우린 마주칠때마다 서로 실실 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야간 근무를 할때였음 야간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난 카운터근처 구석자리에 가서
총게임을 시작함 ( 나님 여자지만 웬만한 남자 다 주기는..? 여스나이퍼임 ㅋㅋㅋㅋㅋㅋ)
어떤애랑 일대일 에롱전을 하고이써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가 좀 못해서 점수차가 많이 벌어짐
걔가 갑자기 ㅋㅋ "님아 봐주셈.." 이러는거임 초딩인거가타서 무시해버리고 게임에 집중했음
"봐주세여님아" "살살해주세요"를 연발하다가.. 계속 져서 존심상했는지
"xx아 살살하라고 x발" "와 열받게하냐 xx끼가" 쪼금 무시해주다가 장난기가 올라와서
"죄송요 이제 살살해드릴께요" 이러면서 초딩놀이 했음 ㅋㅋㅋㅋ 당연히 말만 하고 하나도 안봐줌
그넘이 열받아서 ㅋㅋㅋ"전번불러 xx아" 냉큼 불러줌 ㅋㅋㅋ
내가 아님 ㅈㅅ 이러니까 또 욕함 ㅋㅋㅋㅋㅋㅋㅋ난 웃겨죽음
열받아서 팔딱팔딱 뛰더니... 하던 중간에 나가버림
잠시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번 불러주면 열번중에 한두번전화오는데
그 한두번에 당첨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받았음 뭐라고 할려나 했더니
나 - 여보세요?
그넘- (가만히 있다가 대뜸) 혹시 서던하십니까?
나- (모르는척) 네?
그넘- (조용하다가 ㅋㅋ) 저 롯데 호센데요.......
호센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죽을뻔함 ㅋㅋㅋ 생각해보니깐 그넘 닉넴이 롯데어쩌고였 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호세면 난 준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흡가다듬고 장난전화하냐고 그러니까 전화잘못한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끊음 ㅋㅋㅋㅋㅋ
목소리 들어보면 초딩이나중딩정도로 들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새벽에 나혼자 실실쪼갬..ㅋㅋㅋ
추천해주면 ~~~~~~~~~~~~~~~~~~~~~~~~~~요고보다 더잼난일 생기실꼬에요 ㅋㅋㅋㅋ꾸벅
예뿐 글쓴이 보고시프면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