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조심!! 친구한테,,,,★

다단계ㅅㅂ2011.08.14
조회208

안녕하세요 ~

 

24살 남자구요 군대를 좀 늦게가서 전역한지는 한달정도 된 사람입니다,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속상한일을 적어볼려고합니다,

 

지금까지 다단계라는 곳은 나랑은 상관이 없는곳이라고 여겨왔죠,,

 

사건의 개요는

 

말년휴가나왔을때 7개월 고참이었던 저랑 동갑내기가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제 전역하냐 ? 축하한다~ 이런식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군대에있을때 그 고참이랑 항상 붙어 다녔고 친했던 고참이었구

 

그 친구가 전역해서두 꾸준히 연락을 해왔죠

 

저는 고맙다고하구 나중에 술한잔하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다가

 

그다음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너 음향일 하지않았냐구  전 잘은 모르는데 배웠었다고 했죠

 

그러면서 이번 우리회사 다른부서에서 음향쪽이 필요하게되었다

 

회사에서 전문인쓰기엔 돈이 아깝다고 추천을 받는다고했답니다

 

그래서 저한테 너가 한번해보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전역한지 얼마 안되고 놀고있기에 알겠다고 고맙다고 계속 하였고

 

그 친구가 그러면 이력서를 내라 하기에 전 인터넷으로 이력서를 친구한테 보냈어요

 

친구가 말한 그 회사는 누가 보기에도 벤처기업이고 규모는 작지만 괜찮은 회사라

 

생각하였고 또 제가 하고싶은 음향이기에 쉽게 생각을 해버렸던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또 연락이오더라구요 너 이력서보고 회사사람들 반응이 좋다

 

너 오게되면 열심히 해야된다 이렇게 말하길래 알겠다 열심히하겠다고 했죠

 

그럼 면접은 어떻게되냐고하니깐 실무면접이라고하길래 알겠다고했죠

 

제가 휴가때문에 못가고 다음주쯤에나 보자고하더라구

 

휴가갔다 온 뒤 전화가오더라구요 목요일부터 일을 시작하게되는데 2주동안

 

세미나를 강원도로 간다고하더라구 전 무슨 세미나를 2주나가고 말했고

 

협력업체랑 같이하는건데 회사에서 몇명만간다 하더라구요

 

수요일날 만나서 같이 자고 목요일날 회사에 같이가자라고하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통화내용엔 너가 출퇴근하기엔 좀 힘들지않냐 내가 천호동에서 형들이랑 같이사는데

 

너도 같이 일하면서 여기서 살았으면좋겠다 라는 내용도 들어있어요

 

여튼  짐을 싸고 수요일날 친구를 만나러 잠실로 향했고 잠실에서 같이 밥먹고 술먹고

 

천호동가서 잘려는데 친구가 오늘 형이 집에 없다고 찜질방에서 자자고 하더라구요

 

전 알겠다고 잠자고 아침에일어나 지하철역으로 향하는데 갑작이

 

친구가 회사가 내가 말한 그 회사가 아니라 다른회사다 라고 말하는순간 다단계라고 느꼇죠

 

그전에 먼가 의심이가서 다 조사를하고 간터라 벤츠에 앉아서 이야기를했죠 네트워크 마케팅

 

이라고 아냐고 그게 뭐 지마켓 옥션같이 하는건데 뭐 어쩌고 하더라구요

 

제가 왜 나를 속였냐 처음부터 말안했냐 하니깐 그럼 너가 여기까지 안왔을꺼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절대 안간다고 하니깐 자기를 위해 3일도 투자못하냐고

 

이미 친구는 다단계에 푹 빠져있고 서로 2시간동안 전 안간다 친구는 3일만 투자해라

 

나랑 같이 일해보고싶다 , 저는 싫다 그만해라 << 이말만 2시간동안 하다가

 

제가 너를 거기에 빼주고싶다하니깐  그럼 회사가서 3일만 듣고 아니다 싶으면

 

자기를 데리고 나오라네요 ,, 어이가없어서,,

 

됬다고 너 그냥 계속 다단계하라고 하고 왔네요,

 

지하철 타고 집가면서 너무 속상하고 속상하다 못해 화가나서 친구랑은

 

연락안하구있네요,,

 

님들도 항상 다단계 조심하시구요 ,,,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