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참고로 여자구요,,제 업무는 경리업무입니다..전 올해8월초에 작은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회사라고 해봐야,, 직원은 저 포함 3명이고 사모가 대표로 있는 회사입니다..
반듯한 건물에 회사가 아니라 창고있고 제 사무실은 3평짜리 컨테이너 입니다.컨테이너가 얼마나 작은지 손님이 와도 잘 들어올려고 하지 않죠...제 월급은 식대포함해서 130만원이고 4대보험은 회사에서 가입을 안해준데요...글구 월~금까지 아침9시~저녁7시까지 일하고 토요일은 5시까지 일하죠...글구 좀더 안좋은것은 광복절이나 이런 빨간색의 공휴일도 회사에 나와야 된다는 거에요...헐~~~~
저 이외에 남자직원 둘이 있는데 한분은 나이가29이고 한분은 30이에요..29이신분을 영철이라고 하고 30이신분을 철수라고 가명을쓰겠습니다...남자분들은 배송을 나가므로 주로 밖에 자주있죠
회사가 조금 위치가 그러다 보니 밖에 음식점들도 밥값이 비싸고 배달도 잘 안해주더라고요..한번은
철수가 저보고
철수 :회사에서 밥을 해먹어야 겠다..
이러는 거에요..
나: 그래야 될거같아요..(속으로는 내가 밥을 하면 남자들이 도와주겠지...)이런 생각을 했어요
며칠후 사모랑 남자직원이랑 사모남편이랑 같이 회식자리에서..
사모: (나보고)밥은 경리가 하고 반찬은 남자들이 갖고오면 되겠네..
철수 : 우리는 밥먹고 빨리 배송가야 되니까 설거지도 경리가 하면 되겠네.//이러는 거에요
나 완전 이말 듣고 기절할뻔 했어요..결국은 나보고 다하라는 소리 잖아요..
다음날 전 철수한테
나: 전 그냥 밖에서 시켜먹든지 나가서 먹을께요..이렇게 한마디 했어요..
톡 여러분 제가 지금 여기 회사에서 밥하고 설거지하면 나중에는 제가 반찬까지 만들어서 이 사람들 먹어야 되는 상황까지 벌어지겠죠?//제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 왈 : 너가 밥하고 그러면 나중에는 다 너보고 시킨다고 하지 말라그러더라구요...
글구 여기 회사가 지금은 직원이 저포함3이지만 나중에 직원을 더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여기에 경리로 왔지.이 남자들 밥해주로 여기 왔나요????
영철이는 저보고 이러더라구요
영철 : 정말 밥할줄 몰라요?
나 : 전 밥하고 설거지 하는거 정말 싫어요..
이렇게 딱 애초부터 잘라 말했어요...
지금도 속에서 아주 불이 나네요..저보고 밥하고 설거지 하라고 그럴까봐,,도와주지도 않을꺼면서....
회사에서 밥하라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전 2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참고로 여자구요,,제 업무는 경리업무입니다..전 올해8월초에 작은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회사라고 해봐야,, 직원은 저 포함 3명이고 사모가 대표로 있는 회사입니다..
반듯한 건물에 회사가 아니라 창고있고 제 사무실은 3평짜리 컨테이너 입니다.컨테이너가 얼마나 작은지 손님이 와도 잘 들어올려고 하지 않죠...제 월급은 식대포함해서 130만원이고 4대보험은 회사에서 가입을 안해준데요...글구 월~금까지 아침9시~저녁7시까지 일하고 토요일은 5시까지 일하죠...글구 좀더 안좋은것은 광복절이나 이런 빨간색의 공휴일도 회사에 나와야 된다는 거에요...헐~~~~
저 이외에 남자직원 둘이 있는데 한분은 나이가29이고 한분은 30이에요..29이신분을 영철이라고 하고 30이신분을 철수라고 가명을쓰겠습니다...남자분들은 배송을 나가므로 주로 밖에 자주있죠
회사가 조금 위치가 그러다 보니 밖에 음식점들도 밥값이 비싸고 배달도 잘 안해주더라고요..한번은
철수가 저보고
철수 :회사에서 밥을 해먹어야 겠다..
이러는 거에요..
나: 그래야 될거같아요..(속으로는 내가 밥을 하면 남자들이 도와주겠지...)이런 생각을 했어요
며칠후 사모랑 남자직원이랑 사모남편이랑 같이 회식자리에서..
사모: (나보고)밥은 경리가 하고 반찬은 남자들이 갖고오면 되겠네..
철수 : 우리는 밥먹고 빨리 배송가야 되니까 설거지도 경리가 하면 되겠네.//이러는 거에요
나 완전 이말 듣고 기절할뻔 했어요..결국은 나보고 다하라는 소리 잖아요..
다음날 전 철수한테
나: 전 그냥 밖에서 시켜먹든지 나가서 먹을께요..이렇게 한마디 했어요..
톡 여러분 제가 지금 여기 회사에서 밥하고 설거지하면 나중에는 제가 반찬까지 만들어서 이 사람들 먹어야 되는 상황까지 벌어지겠죠?//제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 왈 : 너가 밥하고 그러면 나중에는 다 너보고 시킨다고 하지 말라그러더라구요...
글구 여기 회사가 지금은 직원이 저포함3이지만 나중에 직원을 더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여기에 경리로 왔지.이 남자들 밥해주로 여기 왔나요????
영철이는 저보고 이러더라구요
영철 : 정말 밥할줄 몰라요?
나 : 전 밥하고 설거지 하는거 정말 싫어요..
이렇게 딱 애초부터 잘라 말했어요...
지금도 속에서 아주 불이 나네요..저보고 밥하고 설거지 하라고 그럴까봐,,도와주지도 않을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