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달라는게 필요없는일인가요?★

dog년2011.08.14
조회916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처절한 중학생입니닼ㅋㅋㅋㅋㅋ아슬퍼

일단 판의 유행 음슴체로 갈께요안녕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할일을 받았음

우리동네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시청?같은곳에서 광복절날 태극기를 안다니까

학생들 봉사활동시간을 준다는걸로 집집마다 태극기 달아달라고 부탁하는걸 시킴통곡

얼마나 사람들이 태극기를 안달면 봉사를시킬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남욕할 처지가 아닌 울집......덕에 닥치고 시작했음(반성많이 했어요...슬픔)

 

아파트 두라인을 도는건데 힘들었음.그래도 간간히 웃어주시고 수고했다고 하시는

아주머니덕분에 괜찮았음짱

또 중간에 상체 누드로 된 오빠도 있어서 행복했음음흉

 

그런데 사건은 일어났음

한 라인을 다돌던 찰나 띵똥~하고 벨을 눌렀음.인기가요 할시간이라 노래가 나왔음!!!!!!

그래서 흥얼흥얼 거리면서 기다렸음

"누구세요!!!!!1"하길래

"아네!!!관리사무소에서왔는데요!!!!!내일이 광복절이라서 태극기 다시라구요!!!!!!!"했음.

근데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던지 손님이 아닌 나와 친구를 보고는

"아 필요없어요냉랭"이러는거임!!!!!!!!!!!!1

"아 필요없어요"

"아 필요없어요"

"아 필요없어요"

 

필요없다고?내일 8.15광복인데????????????????????????????????

쉬발럼아????????????????근데 그 필요없다고 말하는 학생뒤에는 부.모.님.이계셨음^^
부모님은 아무 제제를 안하셨음^^아주 감사했음 아주 그부모에 그자식이라는걸 알았음.

그래서 꼭 태극기를 달아달라는 종이를 붙였음 그리고 내려오는 순간

문이 열리고 그 종이를 보는 학생의 소리가 들렸음

"아ㅡㅡ소ㅑㄹㄹ라소ㅑㄹ"

뭐라 짓거리는데 아주그냥 찾아가서 따질라했지만 난 한날 보잘껏없는 찌질이라 닥치고 내려왔음

너무 분해서 아직도 층수를 잊을수가 없음^^

 

 

여러분

8.15 광복절!!!!!!!!!!!!

태극기를답시다!!!!!!!!!!!!

나님 궁서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