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님 아가씨 제가 그 일 겪고 나서 어떤 식으로 살았는지 누구 보다 더 잘 아시지 않느냐고 물론 저로 인해 온 가족들도 힘들었단거 알고 있는데 동서가 부모님과 여동생 돌아가셔서 돈 많이 생겨서 좋겠다고 하는건 정말 아니지 않느냐고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아무리 사리 분별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건 눈치없는 것이랑은 별개라고
서방님하고 둘이 있을때야 무슨말을 하든지 그건 본인들 맘이지만 어떻게 내 앞에서 돌아가신 고인들에 대해서 그렇게 말할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울었습니다
아가씨는 세상에 진짜 둘째 언니 말 막하고 생각 없는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어떻게 큰언니 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느냐고 자기가 뭘 안다고 함부로 떠드냐고 진짜 웃기다고 그리고 그말 하게둔 둘째 오빠는 뭐냐고 하고
어머님도 어이구 어이구 세상에 내가 내 아들이 잘나지 못해서 마음에 안들어도 결혼하게 둔게 잘못이라고 하시고 아버님도 단단히 화가 나셔서 저와 제 남편한테
둘째 당장 회사에서 내쫓아라 니들이 말안한다고 내가 모르고 있었던거 아니라고 일도 성실히 못하는 놈한테 월급도 많이 챙겨주고 했던 것도 내 큰아가 한테 고마웠는데 그 놈은 은혜도 모르는 놈이라고 당장에 내쫓아 버리라고 편하게 사니 눈에 뵈는게 없다고 넘볼것이 따로 있는건데 철딱서니 없어도 그리 없냐고 내가 자식 교육을 잘못시킨거 같다 면목 없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버님 그래도 회사에서 내쫓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서방님 지금 일 갑자기 그만 두면 동서가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생활을 할수가 없을텐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하니 아버님이
그럼 월급을 그놈 일한것만큼만 주라고 너무 과하게 주니 지가 잘난줄 알고 설치는 모양이니 그 놈 일한것만큼만 딱 주라고 그리고 사업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그런놈 사업차려줘봤자 돈만 날리는거라고 차라리 불쌍한 사람들한테 나눠 주는게 덜 아깝다고 지가 사업이 하고 싶으면 나한테 말을 해야지 건방지게 어디 형수한테 그러냐고 그게 어떤돈인지 몰라서 그 지랄이냐고
만약에 그렇게 말해도 말 안들으면 그때는 내쫓아 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은 이따가 오면 제가 다시 이야기 할거라고 일단 모른척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두시간 지나니 서방님 내외가 오더라구요
동서 아버님 어머님 둘째 왔어요 ~~ ^^ 아가씨 저 왔어요 형님 일찍 오셨네요 ~~ ^^
했지만 집 분위가 싸늘 하니 당황 하기에
이리와서 앉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남편보고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맞는거 같아서요
저희 남편이 서방님한테 그러더군요
그 동안 내가 너한테 너무 잘해준거 같다 사실 너 사업체 차려 달라고 할때 아무말 안한것은 해줄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니 업무행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너 사업체 차려줄 생각이 없다
사실 차려주려고 했었다 하지만 그 동안 니가 형믿고 너무 까분거 같다
너는 니가 능력이 있어서 월급 그 정도 준 걸로 착각 하는거 같은데 그거 아니었다
니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나는 너 200만원 줬을거다
하지만 니가 결혼을 했고 그만큼 주면 니가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할거라고 생각을 했다
근데 너는 나한테 실망만 안겨주더구나 이제부터 니 월급 니가 일한만큼 200줄거다 만약에 마음에 안들면 다른 직장 알아봐라 잡진 않을거다
너 줬던 월급이면 직원 2명은 구할수 있다 나는 니가 2명분 일 충분히 하겠거니 했지만 내 판단 미스였다
아무튼 앞으로 그렇게 할거니 마음에 안들면 언제라도 이야기 해라
그리고 제수씨 제 처한테 돌아가신 장인 어른 장모님 처제에 대해서 앞으로 언급 말아주십사 합니다
그때 나는 내 처가 혹시 무슨일이라도 나지 않을까 늘 걱정 하면서 지낼 정도로 이 사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거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제가 만약에 제수씨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보험금이라도 받은 상황에서 제수씨 좋으시겠네요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좋을까요 기분 나쁘시죠?
아니 기분 나쁜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말한 사람 죽이고 싶을껄요
제 처는 어땠을까요 앞으로 한번만 더 생각 없이 예의 없이 말씀하시면 이렇게 말로 끝나진 않을겁니다
그러니 새겨 들으세요
하니 동서 어머님 아버님 붙잡고 저 안그랬어요 하면서 울더군요
나참 그럼 제가 꿈에서 일어난일 현실인줄 알았다는건지 원
그러니 아가씨가 그러더라구요 둘째 언니 웃기지 말라고 내가 왜 언니랑 말안하는줄 아냐고 하도 생각없이 막말해서 말하기 싫어서 안그러는거라고 언니가 그 동안 한 것좀 생각 해보라고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큰언니 거짓말이란걸 모르고 사는 사람이라고 해주더라구요 고마워요 아가씨 ㅠㅠ
아버님께서 이제 그만 이야기하라고 둘째네도 이제 알아먹었을거라고 그리고 큰애말처럼 둘째네 한번만 더 이런식이면 나도 니들 볼 생각 없다고 그러니 앞으로 절대 이런일 반복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듣고 주방 가서 삼계탕을 준비 하고 있으니 동서가 들어오더라구요
저 아무말 안했습니다 동서도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버려 뒀어요
식사 하고 과일 먹고 가족들하고 이야기 할때도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 뒀네요
암튼 말복날 그렇게 일단락 됐고 아까 서방님이 저희 남편한테 전화와서 잘못했다고 근데 정말 월급 깍을거냐고 하니 남편이 몇번 말해야 알아먹냐고 너 200주고 일 잘하는 사람 하나 더 뽑을거라고 싫으면 미리 말하라고 구하는김에 하나더 구할거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끊었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서 동서가 저한테 문자 보내서 형님 저랑 할 이야기 있지 않나요 이러고 문자 왔기에
무슨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러냐고 하니 형님이 오해 하시는 거라고 그런 의미 아니었다고 하기에 변명 듣고 싶지 않다고 진심을 이야기 하고 싶을때 연락 하라고 했네요
그러지 말고 이야기좀 하자고 계속 그러길래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아 콩이가 열흘 있으면 세상에 등장 하는데 신경 끊고 콩이한테만 신경쓰려고요
아침에 어머님도 전화와서 둘째가 또 그런말 하면 혼쭐을 내라고 얼마나 속상했겠느냐고 너 가고 나서 아버지랑 나랑 속상했는데 당사자인 너는 얼마나 속상했느냐고 이제 걔네들 신경 그만 쓰고 콩이한테만 신경쓰고 먹고 싶은거 있음 전화해라 하시더라구요
(후기)재산 나눠야한다는동서
음 ....또 비가 내리네요
어제가 말복이었죠????
어제 온 가족들이 다 모였습니다 저녁에 모이기로 해서 저희는 점심때쯤 갔습니다
미리 말씀 드려야 할거 같아서 일찍 갔습니다 물론 남편한테는 그 전날 말을 해둔 상태구요
가보니 어머님 아버님 시누이가 있기에 할이야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분이 우는척 하면서 이야기 하라고 하셨잖요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런지 우는척 하지 않아도 저절로 눈물이 났어요
말씀 드렸습니다
일단은 동서가 돌아가신 저희 가족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것 부터 말씀 드렸습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든지 ...........
제가 그랬죠
어머니 아버님 아가씨 제가 그 일 겪고 나서 어떤 식으로 살았는지 누구 보다 더 잘 아시지 않느냐고 물론 저로 인해 온 가족들도 힘들었단거 알고 있는데 동서가 부모님과 여동생 돌아가셔서 돈 많이 생겨서 좋겠다고 하는건 정말 아니지 않느냐고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건데 아무리 사리 분별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건 눈치없는 것이랑은 별개라고
서방님하고 둘이 있을때야 무슨말을 하든지 그건 본인들 맘이지만 어떻게 내 앞에서 돌아가신 고인들에 대해서 그렇게 말할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울었습니다
아가씨는 세상에 진짜 둘째 언니 말 막하고 생각 없는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어떻게 큰언니 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느냐고 자기가 뭘 안다고 함부로 떠드냐고 진짜 웃기다고 그리고 그말 하게둔 둘째 오빠는 뭐냐고 하고
어머님도 어이구 어이구 세상에 내가 내 아들이 잘나지 못해서 마음에 안들어도 결혼하게 둔게 잘못이라고 하시고 아버님도 단단히 화가 나셔서 저와 제 남편한테
둘째 당장 회사에서 내쫓아라 니들이 말안한다고 내가 모르고 있었던거 아니라고 일도 성실히 못하는 놈한테 월급도 많이 챙겨주고 했던 것도 내 큰아가 한테 고마웠는데 그 놈은 은혜도 모르는 놈이라고 당장에 내쫓아 버리라고 편하게 사니 눈에 뵈는게 없다고 넘볼것이 따로 있는건데 철딱서니 없어도 그리 없냐고 내가 자식 교육을 잘못시킨거 같다 면목 없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버님 그래도 회사에서 내쫓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서방님 지금 일 갑자기 그만 두면 동서가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생활을 할수가 없을텐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하니 아버님이
그럼 월급을 그놈 일한것만큼만 주라고 너무 과하게 주니 지가 잘난줄 알고 설치는 모양이니 그 놈 일한것만큼만 딱 주라고 그리고 사업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그런놈 사업차려줘봤자 돈만 날리는거라고 차라리 불쌍한 사람들한테 나눠 주는게 덜 아깝다고 지가 사업이 하고 싶으면 나한테 말을 해야지 건방지게 어디 형수한테 그러냐고 그게 어떤돈인지 몰라서 그 지랄이냐고
만약에 그렇게 말해도 말 안들으면 그때는 내쫓아 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은 이따가 오면 제가 다시 이야기 할거라고 일단 모른척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두시간 지나니 서방님 내외가 오더라구요
동서 아버님 어머님 둘째 왔어요 ~~ ^^ 아가씨 저 왔어요 형님 일찍 오셨네요 ~~ ^^
했지만 집 분위가 싸늘 하니 당황 하기에
이리와서 앉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남편보고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맞는거 같아서요
저희 남편이 서방님한테 그러더군요
그 동안 내가 너한테 너무 잘해준거 같다 사실 너 사업체 차려 달라고 할때 아무말 안한것은 해줄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니 업무행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나는 너 사업체 차려줄 생각이 없다
사실 차려주려고 했었다 하지만 그 동안 니가 형믿고 너무 까분거 같다
너는 니가 능력이 있어서 월급 그 정도 준 걸로 착각 하는거 같은데 그거 아니었다
니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나는 너 200만원 줬을거다
하지만 니가 결혼을 했고 그만큼 주면 니가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할거라고 생각을 했다
근데 너는 나한테 실망만 안겨주더구나 이제부터 니 월급 니가 일한만큼 200줄거다 만약에 마음에 안들면 다른 직장 알아봐라 잡진 않을거다
너 줬던 월급이면 직원 2명은 구할수 있다 나는 니가 2명분 일 충분히 하겠거니 했지만 내 판단 미스였다
아무튼 앞으로 그렇게 할거니 마음에 안들면 언제라도 이야기 해라
그리고 제수씨 제 처한테 돌아가신 장인 어른 장모님 처제에 대해서 앞으로 언급 말아주십사 합니다
그때 나는 내 처가 혹시 무슨일이라도 나지 않을까 늘 걱정 하면서 지낼 정도로 이 사람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거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제가 만약에 제수씨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보험금이라도 받은 상황에서 제수씨 좋으시겠네요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좋을까요 기분 나쁘시죠?
아니 기분 나쁜 정도가 아니라 그렇게 말한 사람 죽이고 싶을껄요
제 처는 어땠을까요 앞으로 한번만 더 생각 없이 예의 없이 말씀하시면 이렇게 말로 끝나진 않을겁니다
그러니 새겨 들으세요
하니 동서 어머님 아버님 붙잡고 저 안그랬어요 하면서 울더군요
나참 그럼 제가 꿈에서 일어난일 현실인줄 알았다는건지 원
그러니 아가씨가 그러더라구요 둘째 언니 웃기지 말라고 내가 왜 언니랑 말안하는줄 아냐고 하도 생각없이 막말해서 말하기 싫어서 안그러는거라고 언니가 그 동안 한 것좀 생각 해보라고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큰언니 거짓말이란걸 모르고 사는 사람이라고 해주더라구요 고마워요 아가씨 ㅠㅠ
아버님께서 이제 그만 이야기하라고 둘째네도 이제 알아먹었을거라고 그리고 큰애말처럼 둘째네 한번만 더 이런식이면 나도 니들 볼 생각 없다고 그러니 앞으로 절대 이런일 반복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듣고 주방 가서 삼계탕을 준비 하고 있으니 동서가 들어오더라구요
저 아무말 안했습니다 동서도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버려 뒀어요
식사 하고 과일 먹고 가족들하고 이야기 할때도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 뒀네요
암튼 말복날 그렇게 일단락 됐고 아까 서방님이 저희 남편한테 전화와서 잘못했다고 근데 정말 월급 깍을거냐고 하니 남편이 몇번 말해야 알아먹냐고 너 200주고 일 잘하는 사람 하나 더 뽑을거라고 싫으면 미리 말하라고 구하는김에 하나더 구할거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고 끊었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서 동서가 저한테 문자 보내서 형님 저랑 할 이야기 있지 않나요 이러고 문자 왔기에
무슨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그러냐고 하니 형님이 오해 하시는 거라고 그런 의미 아니었다고 하기에 변명 듣고 싶지 않다고 진심을 이야기 하고 싶을때 연락 하라고 했네요
그러지 말고 이야기좀 하자고 계속 그러길래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아 콩이가 열흘 있으면 세상에 등장 하는데 신경 끊고 콩이한테만 신경쓰려고요
아침에 어머님도 전화와서 둘째가 또 그런말 하면 혼쭐을 내라고 얼마나 속상했겠느냐고 너 가고 나서 아버지랑 나랑 속상했는데 당사자인 너는 얼마나 속상했느냐고 이제 걔네들 신경 그만 쓰고 콩이한테만 신경쓰고 먹고 싶은거 있음 전화해라 하시더라구요
암튼 암튼 이렇게 됐어요
걱정 해주신 분들 그리고 힘내라고 하셨던 분들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요
너무 속상하고 그랬는데 많은분들이 제 편되주시고 해서 일을 이렇게 해결한거 같아요
여러분들 아니었음 계속 속상했을거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비가 계속 오니 비 피해 안나게 모두들 조심 하시구요
늘 좋은일 행복한일만 잔뜩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출산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순산 할수 있게 많이들 격려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