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너를이용, 돈만벌면되

수목2011.08.14
조회55

이 글은 앞으로 총 40 여 편으로 연재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 글쓴이 중소기업인

중소기업인은 말한다.
>> 19편에 이어 계속

저는 삼성중공업 말만 믿고 삼성중공업이 자기네 일만 해야 된다는 말에 삼성중공업의 일을 최선을 다해서 8년간 노력하였는데 그들은 거짓말로서 저와 저희 회사를 이용만 한 것 이었습니다. 며 칠 후 새 공장경비원한테 연락이 왔는데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고철업체와 고철을 운반하는 차량을 가지고 와서는 삼성중공업 기계를 가져가기 위하여 회사 정문을 열어달라고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삼성중공업 직원을 바꿔달라 하여 저에게 사전협의도 없이 가져가도 되냐고 하자 기계는 삼성중공업 자산이라 저의 회사 경비아저씨한테 이야기 하고 가져 갈려고 하였다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잠깐기 다려달라 하고는 그 쪽 공장으로 갔습니다. 삼성중공업 사람들은 도덕성도 없고 자기네 입장만 생각하고 제가 항상 저자세로 대하고 하니까 저의 인격 따윈 자기네들에게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저는 그 기계를 가져오면서 저희가 기계해체비용과 운반비등 삼성중공업에서 저희 직원들이 일을 해주면서 많은 손실 등을 이야기하며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느냐 하자 제가 삼성중공업에서 기계를 가져올때 서명한 기계보관증을 보여주며 삼성중공업에서 가져갈려고 할때는 언제든지 돌려준다는 내용이 있지않느냐며 기계를 가져가는데 협조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본인들도 위에서 시키니까 한다면서 저는 현재 삼성중공업일을 하는 입장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삼성중공업 직원과 같이 온 고철업자들은 삼성중공업에서 20억이 넘는다는 기계설비를 고철로 처리하기 위하여 저희 회사에서 산소절단기로 3일동안 기계를 절단을 한 후 폐기처분하여 고철운반차로 싣고 갔습니다. 


그 일이 있은지 보름 정도 지나 삼성중공업 공사현장 시공업체를 관리하는 저희 회사 직원이 출근하자 저한테 사표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명함을 주는데 명함에 주식회사 상호와 삼성중공업협력업체 등록된 회사로 명함에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직원한테 내용을 물어보니 자기가 시공업체들 관리업무를 보고있고 기사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삼성중공업에서 건설업 면허를 가지고 있는 법인을 구하면 저의 회사 명의로 일을 하는 업체들을 자기한테 보내주겠다하여 법인을 인수하여 며 칠 전에 삼성중공업에 협력업체 등록을 하였고 어제부터 본인회사 명의로 계약을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직원은 이제 한 기업의 대표가 되었다는 자부심에 저를 보고 김사장 잘부탁합니다. 하며 삼성중공업 공사현장으로 납품을 할 때 자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잘챙겨서 보내라 하였습니다.


>> 21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