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만 보다가 글로써보는거 처음인것같음.. 재미없다고 비난받으면 어쩌지..ㅠㅠㅠ그래도 잘봐줫으면함.. 쓸떄없는 말 없이 바로 본론들어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왜 도대체 지들돈은 카운터에 올려놓고 잔돈은 손으로 받음??ㅡㅡ 내가 일하는 편의점은 유흥가에 있는데 주말 주간이라 낮에는 취객이나 술집언니들 웨이터들 잘안옴 그냥 일하다 보니까 늘 오던 손님만 오는것같음..근데 한결같이 왜 돈은 카운터에 딱 올려놓고 잔돈은 손으로 받으려고 손을 내밀고잇음??ㅡㅡ나 진짜 어이없음.. 물건 찍는동안 만원짜리를 카운터에 올려놓고 봉지에 담아주고 한다음에 얼마라고 하면 돈 여기잇다는듯이 손으로 만원짜리를 내손안에 주는게 아니라 카운터에 미리 내민 돈을 그냥 손으로 알려주기만함...좀 내손으로 직접 주면안됨? 그러면서 잔돈을 손으로 받으려고 강아지한테 손~! 이러는것처럼 마냥 손을 내밀음?? 진심 잔돈 카운터에 던지고싶음.. 오늘 교대할떄 들은얘기인데 전에 알바하던 남자 알바생이 야간에 손님이 손을 던져서 자기도 잔돈이 200이었는데 똑같이 던졋다고함..ㅋㅋㅋ그래서 손님이 머라머라햇다함..ㅋㅋ어이없다ㅋㅋ 지페돈이면 내가 그냥 넘어가는데 특히 동전..아나 나 손톱도 짧아서 그거 잘 안집어진다고.. 게다가 행사 판플렛이 붙어잇어서 테입으로 봉입안한 부분으로 동전 들어간다고..장난해?ㅡㅡ 좀 매너잇게 손으로 돈좀 줫으면 좋겟음...안그럼 나도 똑같이 던져버릴거임.. 2. 계산도안했는데 뜯지마세요 제발 님아... 가끔 버릇없는 손님들이 찾아옴.. 조~기 음료창고에서 꺼내오면서 탁~소리나더니 이미 마시고잇음..그거 찍어야되...계산은 하고 드셔야지...그냥 드시면 어떡해... 어떤사람은 아이스커피 옆에서 얼음에 커피 타놓고 이거 얼마녜... 천원아니면 천오백원이지..뭐 얼마야..얼마긴..ㅡㅡ 마시는건 좋은데 계산좀 하고 마시세요...껍질이라도 주던가.. 돈만딱 주고가면 나보고 뭐 마셧는지 내가 어찌알어 그 많은 종류들중에서 ㅡㅡ 바코드 찍는게 그렇게 힘들어여?? 바코드 찍고 계산하는 그 몇초가 짜증나고 힘들어서 일다 뜯고보는거예여..? 그러지맙시다..다큰 어른들이 그러고다니면 쓰나.. 3.얼마예여~?? 야이씨 ㅡㅡ내가 제일 많이 들은말이다 내가 무슨 편의점에 잇는 물건들 가격 다 알음? 나무슨 천재임?? 내가 어찌아러..아놔 손님들이 사신 뭐 과자,라면,음료 이런거 다찍고잇는도중에 얼마냐고 하면 내가 어찌알어...그 많은걸 내가 바로 암산하라고? 좀 보채지말고 기다려봐요..다 찍고 얼마다! 라고 말하잖아요 직원들이... 4.담배 이름좀 정확히 말해주세요... 특히 ㄹㅈ블루,블랙 ...같은 블자로 시작해서 가끔 햇갈리는데 담배이름 끝까지 정확히 말해주시구요..말하면서 목소리좀 작아지게 하지마세요.. 나 못알아들어요.. 예를들어 필리아멘트? 이거뭐 발음이 사람마다 차이가잇긴한데 그냥 필라멘트라고 치고 가끔 외국인손님들은 팔리아멘트라고 하는데 예! 그건 이해합니다 발음이 그러니까..저도 다 아는거니까.. 그런데 에쎄순 0.1 달라고할떄 뭐 원 0.5. 달라고할떄 발음좀 제대로해주세요.. 혀짧음? 나도 짧아요 엄마닮아서 ㅠㅠ 그래도 끝까지 말해주시고 특히 마일드 세븐 ㅡㅡ 팩이야 곽이야? 말좀해요.. 저흰 대부분 팩을 사갑니다.. 세븐달라고하면 저도 물어보지않고 팩을 줍니다. 손님들이 별말안해요.. 근데 곽이면 곽이다. 팩이면 팩이다. 말해주세요.. 세븐 종류많잖아요... 그리고 나진짜 좀 짜증나는게... 제가 주말 주간인데 토요일날 물품이 드러와요..물런 담배도 들어옵니다.. 근데요..담배가 가끔다가 겉에 표지가 달라진게 잇어요.. 저도 가끔 햿갈려요..근데 솔직히 담배를 채우고. 파는 제가 더 잘알죠.. 오늘있었던일인데요 던힐 1m를 달라고햇습니다. 3갑을.... 근데 던힐 1m이 회색이죠? 근데 한개를 일단꺼내니까 뒤에는 그냥 케이스만 달라진 던힐1m가 잇엇는데 같은 던힐1m이니까 저는 3개 줫습니다. (회색1개,겉표지다른 2개) 근데 손님이 이게 던힐맞냐고 물어봣습니다..옆에 니코틴,타르지수도 보여줫거든요 그런데도 아니라고합니다...아니 야이 ㅡㅡ나 진짜 욕할뻔햇어여 맨날 던힐만 사가는 사람들이 더 잘알까...아니면 담배채우고 파는애들이 더 잘알까..? 담배 채우다보면 어? 좀 바꼇네? 바로 보이잖아요? 결국 그손님은 이거 던힐 아닌거같다고 새로나온 이미지로된 3개로 골라가셧습니다...어이가없네여... 이름좀 제대로 말해주시고, 겉표지가 바껴도 그담배..그담배맞습니다... 5. 전자렌지 못돌리면 저한테 말씀을 해주세여 제발.. 저희는 전자렌지 2개를 보유하는데 둘다 계산대에 있습니다. 데워달라고할떄 저희가 모두 데워줍니다. 그런데 좀 불편하고 다른손님들한테 좀 지연될까바 한개는 저쪽 라면 시식대에 놧습니다.... 물런 시식대에 위치한 렌지를 각 종류별로 몇초씩 돌리라고 나와잇습니다. 도시락같은 등 그런경우엔 저희가 데워드리는데요.. 오늘 어떤 분이 시식대쪽 렌지를 뭐 어떡게 돌렷는지 모르겟지만 밥알같은 그런게 받침대에 많이 묻어있엇습니다..밥종류를 사신것도아닌데 뭘 다른걸 어케 돌렷는지는 모르겟지만 돌리기 어려우시더나 모르면 차라리 말씀해주세요...괜한 전자렌지에 튀기지말고 말해주세요..제가 좀 화가나서 옆에다가 적어놨습니다... 6.100원 드릴꼐여, 동전 드릴꼐여.. 계산 다한다음에 100짜리 여기 드릴꼐여..이러면 저보고 어쩌라는겁니까.. 물런 그러면 저야 편하죠..지폐로만 드리니까... 그런데 미리좀말씀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7.편의점=은행? 이것들이 이건 진짜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다.... 무슨 여기가 은행인줄아나...아니 천원, 이천원은 바꿔줄수잇어요... 그런데 백원짜리를 90개 가져와놓고 9천원으로 바꿔달라는등 이것좀 천원짜리로좀 바꿔달라는등..만원짜리.... 차라리 은행을 가라고 은행을... 덕분에 천원짜리 다써버려서 옆에 천원짜리 다쓰면 쓸수잇게끔 저장해둔 천원짜리로 2만원권을 뜯엇습니다... 어떤 사람이 바꿔간 90개의 백원짜리들..덕분에 시재점검할떄 잘햇습니다^^조카 고맙네요 작은돈은 바꿔줄수있으나 큰돈은 차라리 은행으로 가세요 은행.. 은행이 더 돈 많아요...수표도 팔아요.. 아..뭔가 할말이 많은데 기억이 안남.. 편의점..에피소드도 많고 짜증나는것도 많음.. 그래도 뭔가 재미있음.. 그런데 진짜 기본적인건 지켜줫으면 함.. 전 솔직히 편의점 알바생들의 고통을 알기에 다른편의점에 뭐 사러갓을떄 기본적으로 해줌.. 니들이 편의점 알바를 해봐야 이런느낌이구나..하고 느끼지...ㅠㅠ 하두ㅉㅏ증나길래 글좀써봣음.. 읽어라도 봣으면 좋겟음..ㅠ_ㅠ 나의 한을 여따가 풀수밖에....ㅋㅋㅋ 편의점 많이 이용해주셈~기본적으로 지킬건 지켜주세요.. 알바생도 힘들어요.... 그럼 ㅂㅂ~화이팅! 11
★★★편의점 개빡침 ㅠㅠㅠ
맨날 판만 보다가 글로써보는거 처음인것같음..
재미없다고 비난받으면 어쩌지..ㅠㅠㅠ그래도 잘봐줫으면함..
쓸떄없는 말 없이 바로 본론들어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왜 도대체 지들돈은 카운터에 올려놓고 잔돈은 손으로 받음??ㅡㅡ
내가 일하는 편의점은 유흥가에 있는데 주말 주간이라 낮에는 취객이나 술집언니들 웨이터들 잘안옴
그냥 일하다 보니까 늘 오던 손님만 오는것같음..근데 한결같이 왜 돈은 카운터에 딱 올려놓고
잔돈은 손으로 받으려고 손을 내밀고잇음??ㅡㅡ나 진짜 어이없음..
물건 찍는동안 만원짜리를 카운터에 올려놓고 봉지에 담아주고 한다음에 얼마라고 하면
돈 여기잇다는듯이 손으로 만원짜리를 내손안에 주는게 아니라 카운터에 미리 내민 돈을 그냥
손으로 알려주기만함...좀 내손으로 직접 주면안됨? 그러면서 잔돈을 손으로 받으려고
강아지한테 손~! 이러는것처럼 마냥 손을 내밀음?? 진심 잔돈 카운터에 던지고싶음..
오늘 교대할떄 들은얘기인데 전에 알바하던 남자 알바생이 야간에 손님이 손을 던져서 자기도
잔돈이 200이었는데 똑같이 던졋다고함..ㅋㅋㅋ그래서 손님이 머라머라햇다함..ㅋㅋ어이없다ㅋㅋ
지페돈이면 내가 그냥 넘어가는데 특히 동전..아나 나 손톱도 짧아서 그거 잘 안집어진다고..
게다가 행사 판플렛이 붙어잇어서 테입으로 봉입안한 부분으로 동전 들어간다고..장난해?ㅡㅡ
좀 매너잇게 손으로 돈좀 줫으면 좋겟음...안그럼 나도 똑같이 던져버릴거임..
2. 계산도안했는데 뜯지마세요 제발 님아...
가끔 버릇없는 손님들이 찾아옴.. 조~기 음료창고에서 꺼내오면서 탁~소리나더니
이미 마시고잇음..그거 찍어야되...계산은 하고 드셔야지...그냥 드시면 어떡해...
어떤사람은 아이스커피 옆에서 얼음에 커피 타놓고 이거 얼마녜...
천원아니면 천오백원이지..뭐 얼마야..얼마긴..ㅡㅡ
마시는건 좋은데 계산좀 하고 마시세요...껍질이라도 주던가..
돈만딱 주고가면 나보고 뭐 마셧는지 내가 어찌알어 그 많은 종류들중에서 ㅡㅡ
바코드 찍는게 그렇게 힘들어여??
바코드 찍고 계산하는 그 몇초가 짜증나고 힘들어서 일다 뜯고보는거예여..?
그러지맙시다..다큰 어른들이 그러고다니면 쓰나..
3.얼마예여~??
야이씨 ㅡㅡ내가 제일 많이 들은말이다
내가 무슨 편의점에 잇는 물건들 가격 다 알음?
나무슨 천재임??
내가 어찌아러..아놔 손님들이 사신 뭐 과자,라면,음료 이런거 다찍고잇는도중에
얼마냐고 하면 내가 어찌알어...그 많은걸 내가 바로 암산하라고?
좀 보채지말고 기다려봐요..다 찍고 얼마다! 라고 말하잖아요 직원들이...
4.담배 이름좀 정확히 말해주세요...
특히 ㄹㅈ블루,블랙 ...같은 블자로 시작해서 가끔 햇갈리는데
담배이름 끝까지 정확히 말해주시구요..말하면서 목소리좀 작아지게 하지마세요..
나 못알아들어요..
예를들어 필리아멘트? 이거뭐 발음이 사람마다 차이가잇긴한데
그냥 필라멘트라고 치고 가끔 외국인손님들은 팔리아멘트라고 하는데
예! 그건 이해합니다 발음이 그러니까..저도 다 아는거니까..
그런데 에쎄순 0.1 달라고할떄 뭐 원 0.5. 달라고할떄 발음좀 제대로해주세요..
혀짧음? 나도 짧아요 엄마닮아서 ㅠㅠ 그래도 끝까지 말해주시고
특히 마일드 세븐 ㅡㅡ 팩이야 곽이야? 말좀해요..
저흰 대부분 팩을 사갑니다.. 세븐달라고하면 저도 물어보지않고 팩을 줍니다.
손님들이 별말안해요.. 근데 곽이면 곽이다. 팩이면 팩이다. 말해주세요..
세븐 종류많잖아요...
그리고 나진짜 좀 짜증나는게...
제가 주말 주간인데 토요일날 물품이 드러와요..물런 담배도 들어옵니다..
근데요..담배가 가끔다가 겉에 표지가 달라진게 잇어요..
저도 가끔 햿갈려요..근데 솔직히 담배를 채우고. 파는 제가 더 잘알죠..
오늘있었던일인데요 던힐 1m를 달라고햇습니다. 3갑을....
근데 던힐 1m이 회색이죠? 근데 한개를 일단꺼내니까 뒤에는 그냥 케이스만 달라진 던힐1m가 잇엇는데
같은 던힐1m이니까 저는 3개 줫습니다. (회색1개,겉표지다른 2개)
근데 손님이 이게 던힐맞냐고 물어봣습니다..옆에 니코틴,타르지수도 보여줫거든요
그런데도 아니라고합니다...아니 야이 ㅡㅡ나 진짜 욕할뻔햇어여
맨날 던힐만 사가는 사람들이 더 잘알까...아니면 담배채우고 파는애들이 더 잘알까..?
담배 채우다보면 어? 좀 바꼇네? 바로 보이잖아요? 결국 그손님은 이거 던힐 아닌거같다고
새로나온 이미지로된 3개로 골라가셧습니다...어이가없네여...
이름좀 제대로 말해주시고, 겉표지가 바껴도 그담배..그담배맞습니다...
5. 전자렌지 못돌리면 저한테 말씀을 해주세여 제발..
저희는 전자렌지 2개를 보유하는데 둘다 계산대에 있습니다. 데워달라고할떄 저희가 모두 데워줍니다.
그런데 좀 불편하고 다른손님들한테 좀 지연될까바 한개는 저쪽 라면 시식대에 놧습니다....
물런 시식대에 위치한 렌지를 각 종류별로 몇초씩 돌리라고 나와잇습니다.
도시락같은 등 그런경우엔 저희가 데워드리는데요..
오늘 어떤 분이 시식대쪽 렌지를 뭐 어떡게 돌렷는지 모르겟지만 밥알같은 그런게 받침대에 많이
묻어있엇습니다..밥종류를 사신것도아닌데 뭘 다른걸 어케 돌렷는지는 모르겟지만
돌리기 어려우시더나 모르면 차라리 말씀해주세요...괜한 전자렌지에 튀기지말고
말해주세요..제가 좀 화가나서 옆에다가 적어놨습니다...
6.100원 드릴꼐여, 동전 드릴꼐여..
계산 다한다음에 100짜리 여기 드릴꼐여..이러면 저보고 어쩌라는겁니까..
물런 그러면 저야 편하죠..지폐로만 드리니까...
그런데 미리좀말씀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7.편의점=은행?
이것들이 이건 진짜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다....
무슨 여기가 은행인줄아나...아니 천원, 이천원은 바꿔줄수잇어요...
그런데 백원짜리를 90개 가져와놓고 9천원으로 바꿔달라는등
이것좀 천원짜리로좀 바꿔달라는등..만원짜리....
차라리 은행을 가라고 은행을...
덕분에 천원짜리 다써버려서 옆에 천원짜리 다쓰면 쓸수잇게끔 저장해둔
천원짜리로 2만원권을 뜯엇습니다...
어떤 사람이 바꿔간 90개의 백원짜리들..덕분에 시재점검할떄 잘햇습니다^^조카 고맙네요
작은돈은 바꿔줄수있으나 큰돈은 차라리 은행으로 가세요 은행..
은행이 더 돈 많아요...수표도 팔아요..
아..뭔가 할말이 많은데 기억이 안남..
편의점..에피소드도 많고 짜증나는것도 많음..
그래도 뭔가 재미있음..
그런데 진짜 기본적인건 지켜줫으면 함..
전 솔직히 편의점 알바생들의 고통을 알기에
다른편의점에 뭐 사러갓을떄 기본적으로 해줌..
니들이 편의점 알바를 해봐야 이런느낌이구나..하고 느끼지...ㅠㅠ
하두ㅉㅏ증나길래 글좀써봣음..
읽어라도 봣으면 좋겟음..ㅠ_ㅠ
나의 한을 여따가 풀수밖에....ㅋㅋㅋ
편의점 많이 이용해주셈~기본적으로 지킬건 지켜주세요..
알바생도 힘들어요....
그럼 ㅂㅂ~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