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뒷산이라고 가보셨나요? 사진you

예함.2011.08.14
조회375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오홍호호홓

 

자기 소개 해야하나요?ㅋㅋㅋ 전 흔하디 흔한 26살 남자사람입니다 ! 자기소개 끝 !ㅋㅋ

 

이제 할 얘기 하면 되나요?ㅎ

 

오늘 8월 14일이 그린데이?라고 연인들이랑 산림욕하고그런 날이라네요..

 

솔로인 저는 걍 연인은 빼고 충동적으로 혼자 뒷산을 갔다왔습니다. 두둥  설악산 가고 싶었는데 ㅜ

 

뭐 암튼 제가 간 산은 바로바로바로

 

 

 

 

 

 

 

 

 

 

 

 

오른쪽에 있는 용 ! 두 ! 산!  부끄

 

 

 

처음 듣죠......그래요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죠~ 헤헤

 

이 듣도 보도 못한 산을 등산화 신고 손에는 빨간색 별 땡떙이 손수건을 차고 브이 라인이 되기 위해 옥수수수염을 우려낸 물을 한통 들고 오후 4시에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처음 5분은 콘크리트 바닥에 음식점 있고 ..역시 뒷산이 ㅜ

 

라는 실망했지만

 

 

 

 

 

짜짠흐흐

 

요런 뒷산같은 오솔길이 ~ 아홍홍홍

 

기분좋게 콧노래 부르면서 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걷고..

 

콧노래가 끊겼습니다..ㅜㅜ

 

오랜만에 등산인지 금방 숨이 턱턱 막히는게 죽겠더라고요..이럴때 여친이 옆에 있었으면

 

아! 난 없지......그랬지.....

 

뭐 어쨋든 그러던 중 비까지 오더라구요!! 하하 우왕 굿 짱  집에가자..

 

 

 

 

 

 

 

 

 

 

 

 

 

 

 

 

 

가긴 어딜 ㅋㅋ솔로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막 비를 맞으며

 

 

요런길만 ..걷고..걷고..걷고..

 

지겹죠 ㅜ올라갈때는 사진을 마니 못찍어서 ㅜㅜ

 

무튼 이 길의 끝에 드디어 환한 빛이!!!!!!!

 

 

 

 

 

 

 

 

 

빛나죠?ㅋㅋㅋㅋㅋㅋㅋ 와아 갑자기 또 콧노래가 ㅋㅋㅋㅋ

 

드뎌 정상이구나 와~~~~~~~~~~~~~~하면서 소리치면서 올라갔는데

 

정상에 어르신들이 계시더군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정상은 어떻냐면요

 

 

 

 

 

 

 

 

 

 

 

 

 

 

 

 

 

호잇짱

 

비가 와서 좀 뿌옇지만 넘흐 좋았어요 ㅜㅜ 이런 뒷산같은 감동이 통곡

 

시원하게 옥수수수염 우린 물을 마시고 하산 하기로 했습니다.ㅋㅋㅋ 아 기분 짱 조아

 

내려가는 길 일분도 안내려가서 녹색만 가득한 뒷산에 한마리의 미운오리 같은 야생꽃을 봤어요!

 

바로바로~~~~~~~~~~

 

 

 

 

 

 

 

이뻣음 ㅜㅜ

 

또 이건 뭐랄까 개미햙기가 에스프레소 한잔 시켜 놓은듯한

 

궁금하죠?ㅋㅋㅋ 바로바로

 

 

 

 

 

 

 

 

 

 

 

 

 

사진이 굉장히 크게 나왔는데 나뭇잎 한장 정도였어요~ 내혀가 저절로~~~ㅋㅋㅋㅋㅋ

 

신기신기해하면서 내려가는데 비가 또......ㅜㅜ

 

그래서 이번엔 뛰고..뛰고..뛰고..뛰고..뛰고..뛰고..뛰고..뛰고..뛰고..뛰고..

 

또 뛰다가 콸콸콸?폭포소리? 또 비를 맞으며 우리의 소리를 찾아 나선 순간!!!!!두둥

 

 

 

 

 

 

 

 

 

이런 기가막힌 뒷산의 옹달샘같은 계곡이 ㅜㅜㅜㅜㅜㅜ 손씻고 입닦고짱 ㅋㅋㅋㅋㅋ

 

아...뒷산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이런 감동을 뒤로하고 전 하산 했씁니다.

 

아  저의 뒷산 탐험기가가 끝났네요...

 

아~짜투리 사진을

이건 등산 경로 흐흐

 

내 동반자가 되어준 뒷산에 굴러다닌 나무가지님사랑

 

 왼손은 거들뿐ㅋㅋㅋㅋㅋㅋㅋㅋ

 

 긿잃어버릴까봐요 ㅜㅜ

 

 이건 왠 전봇대가..쎄멘 나무라고 이름 붙히고 하산!

 

금빛 나는 나무 뿌리였어요!!색이 잘 안나왔네요 ㅜㅜ

 

 

어 어떻게 끝내지? 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