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데 만약 진짜 알겟다고 헤어지자고햇으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랫으니까 그 생각은 안하겟음..
얘쁨 안헤어질꺼다 농담해본거다 아빠가 만나지말라고 한건 맞는데 내가 잘 말해놨다 일단
임뺑 머라고 말햇는데?
얘쁨 사람 마음은 쉽게 열렸다 닫혓다 하는거 아니니까 내 알아서 한다고
임뺑 ㅡㅡ그래도되나..더 안좋게보이는거아니가
얘쁨 어쩔수있나ㅡㅡ? 그럼 헤어지겟다고 할껄그랫나? 다시 말하고 와야겟네 아빠 분부대로 헤어져 주겟슴당 이라고 와야겟네
임뺑 미친거아니가? 됫다됫다!!그냥 그대로있어라
얘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작에 그렇게 나올것이지..어쩔수없는거임 우린 힘든사랑을 할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문자를 마치고 서로 잠이들엇음 그런데 우리의 고난은 여기서 끝난게아님ㅋ 이제 시작이엇던거임..후
몇일뒤 나는 임뺑과 만낫음 이때 임뺑의동생 새현이에게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그게 나랑 동갑인 여자애엿음
넷이서 다같이 임뺑의 집에 놀러가기로 햇음 그시간엔 부모님이 안계셔서 집에서 쉬다가 밖에나가서 놀기로하엿음
"여기가 우리집이다."
"아하 부모님 언제오시는데?"
"밤 되야온다"
"아진짜? 혹시 잇다가 일찍오시면 놀라시지 않을까"
"근데 뭐 어차피 안온다 그땐."
그렇게 나님,임뺑,임새현,새현이여친 넷이서 임뺑집에서 노가리도까고 테레비를 보면서 놀고잇엇음 그런데 정말 우리는 엄청 큰 실수를 한거임.. 우리 넷은 다같이 티비를 보다가 다같이 그대로 쓰러져 잠이든거임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왜잠들었을까 아 도대체 왜 하필 그때 잠이 들어버렷을까
나님은 누누히 임뺑에게 울아부지는 엄청 무섭다고 말햇엇고 임뺑은 누누히 나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무섭다고 말햇엇음
왜 우린 항상 무서운 분들과 엮이는걸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음?
"일단 조용히 가만히있어라"
"왜 뭐어쩌게?"
"자는척. 지금 엄마가 열쇠안들고있다"
"아..이런거싫어 죄지은거같다 아 그냥 문열어 드려라"
"지금 문열면 니랑 새현이 여친 죽음인데?"
"아 그럼 어쩌는데 이러고 잇을순없다이가 그냥 혼날게."
"아..안된다"
그때도 계속해서 임뺑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렷음 나님 정말 긴장 빨렷음ㅋ 우리에겐 왜캐 고난이 많음?
"문열어드려라 어쩔수없다 어차피 마주쳐야하는상황인데 질질끌어봤자 뭐가득되노"
"하..알았다"
임뺑과 내가 이런 대화를 나눌때도 새현이와 새현이 여자친구도 난리가낫음ㅋ 어쩌냐는둥 젿됫다는둥 새현이 여친이 한다는말이
도망치자는둥 문열자마자 밖으로 뛰쳐나가자는둥 엄마를 딴데로 보내라는둥 엄마보고 딴데서 자라고 말하면 안되냐는둥
저게 할소리임? 나님은 저 가시나 또라인줄 알앗음ㅋ
이윽고 문이열림
"문을왜이렇게 안열............!!!!!!!??????????????"
"안녕하세요.."
나님과 새현이의 여자친구는 조용히 고개숙여인사를 하엿음ㅋ 정말 무서웟음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헝헝
"너희들 뭐야 이가시나들이 미쳣나 남자집에 막 들어와?"
"죄송합니다..잠시놀러온거였는데 상황이이렇게.."
쫙!!!!!!!!!!!!!
언냐 오빠야 친구야 동생들 14탄 이까지임^^ 궁금하면 추천 많이 댓글 많이 해야하는거알제? 얘쁨이가 일찍돌아올수있도록 도움을줘리 추천&댓글 많이 안하면 내 또 늦게올꺼디.. 아니면 안올수도잇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언냐들14탄에서 꼭 만나길 바랄게
★★무뚝뚝남녀의 달달하고 살벌한연애★★(14탄)
1탄 : http://pann.nate.com/b312199422
2탄 : http://pann.nate.com/b312207611
3탄 : http://pann.nate.com/b312234021
4탄 : http://pann.nate.com/b312253384
5탄 : http://pann.nate.com/b312287220
6탄 : http://pann.nate.com/b312312853
7탄 : http://pann.nate.com/b312326391
8탄 : http://pann.nate.com/b312339017
9탄 : http://pann.nate.com/b312353562
10탄 : http://pann.nate.com/b312364983
11탄 : http://pann.nate.com/talk/312393505
12탄 : http://pann.nate.com/talk/312410460
13탄 : http://pann.nate.com/talk/312454739
10탄까지 쓰면 이어쓰기가 안된다뉑 링크걸어낫따
언냐들 링크 타고 드가서 재밋게봥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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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오빠야 친구야 동생들
모두모두 안녕?
얘쁨이가 14탄을 들고
찾아왓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빨리온거같지않음? 아님?ㅎㅎㅎ
간만에 또 카테고리 베스트에 내 글이 올랏음
ㅋㅋㅋㅋㅋㅋ정말 간만임
아댓글보면 다들 자꾸 원래 댓글안달다가

이제와서 댓글 달던데..
밉따ㅡㅡ왜 여태까지 안달앗던거임?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확인하니까 달아주고!!!
언니야들 너무한거아이갘ㅋㅋㅋㅋㅋ
그래도 그것마저 얘쁨이한테 관심보여주는거니까
얘쁨이는 고맙게 생각하께ㅎㅎㅎ
오늘은 빠르게 댓글 확인하자!
으컁컁 < 오늘처음댓글 단걸로 시작해서 앞으로 댓글자주달아줰ㅋㅋ
넌내꺼♥ < 잘찾아왔네? 내 훈녀맞나?>_<
언냐짱乃 < 정주행하신 님아 거기 통도 맞음ㅋㅋㅋㅋ쉿!!!!
가필드 < 처음부터 끝까지 본거맞아? 이제 앞으로 댓글자주써!
이수빈 < 핸드폰으로 로긴해서 댓글달기 힘들다던데 잘해쩌 우쭈쭈
난고삼인데.. < 집까지뛰어갓어? 공부안하고 도서관에서 폰으로 찾아보지도않고 다행이네
나도 A형 < 난 눈웃음 빼면 시체라서...ㅋㅋㅋ
달달=하.. < 알아알아 맨날 글기다리는거 언닌 다안다 나의 눈에 딱 들어오게 댓글달면
언니야가 맨날 이름올려준다이가 ㅋㅋㅋㅋ 딱 눈에띄게 쓰라곸ㅋㅋ
김해이쁜2 < 닉넴안적엇으면 미워할랫어? 죽을라고!
팬할래여 < 내 글은 폰으로 보는게아니야 컴퓨터로봐야 진정한 마니아라고 ㅋㅋㅋㅋㅋ
^,^* < 니한테도 완료 문자보내줫디^^
카아진리 < 공부안하고 언니글보다가 나중에 언니 핑계대면 안된디 ㅋㅎ
얘쁨짱!~! < 울산ㅇㅓ디사는데 이언니가 사랑해줄겤ㅋㅋㅋㅋㅋ
핑구 < 내글은 언제 어떻게 올라올지모르니까 새로고침 단디 눌려리
>_<♥ < 난 이게 내얘기라서 그런지 읽을때마다 질려 ㅋ..
94여자 < 하루에 3번씩 확인하는건 너무짝아!ㅋㅋㅋ
이쁘다고 해줘서 고마웤ㅋㅋㅋ그리고 글에 보면 경호 운동 한다고
적혀잇을껀데 제대로 안읽엇구만?
^^ < 언니는 댓글 하나하나 다읽는다니깐ㅋ나도사랑해
아 그리고 댓글보다가 재밋는거 있으면
댓글 추천도 좀 많이 해주고 그래!
내 판에는 왜 베플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도 마니마니 해주고 그래야 사람들이 댓글쓸맛이나지ㅡ.ㅡ
오늘도 댓글 확인 많이햇다 그쟈?
자 그러면 이제 14탄 시작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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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님은 순간 굳어버리고 말앗음..;;;
이사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과연 우리아빠가 봤을까?
봤다면 어디서부터 본것일까..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모른척해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제발...못봤다고해줘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어떻게해ㅠㅠㅠㅠㅠ
우리아빠님은 나님과 눈이마주쳣음
나님 덜덜덜 후덜덜 무서웟음
근데 우리아빠는 날보고 미소를 띄우며 말햇음
"ㅋ너희뭐하는데?"
저 질문은 과연 '너희지금 뭐하는짓이냐' 라는말일까
아니면 정말 뭐하나 싶어서 들어온걸까..뭘까뭘까..
못본거같기도하고...ㅠㅠㅠ
"아 그냥 노래부르고 있다가 목아파서 쉬고잇엇지요"
"그래? 알겟다."
울아빠님은 그렇게 미소를 띄우고 고개를 슥돌리고
방문을 열고 나가려 하는뎈ㅋㅋㅋ..하...는..ㄷ..ㅐ..
왜 내눈엔 울 아빠의 썩소가 보일까^^
저건 그 유명한
내가웃는게 웃는게아니야~♬
문을 딱 열고 나가기전에 울 아빠의

미간에는 주름이 살짝 져 있는게
내눈엔보엿음 그건 흔히 말하는 정색임ㅋ
들킨거임!!!보고만거임 ㅠ.ㅠ 분명 우리아빠는 봣을꺼임
못봣다면 저럴리없음
"임뺑..우리이제 어떡하노"
"...그니까;;;;;;;;아빠가 보신거같제?.."
"어..왜 안하던짓을 하필오늘해서.."
"아!!!!!!진짜 어떡하노ㅡㅡ"
"아몰라ㅠㅠㅠ..."
"밉보이는거 아이가?"
"그럴수도있지..그나저나 집가서 무슨소리를 들을까ㅡㅡ그게걱정이다"
"니 혼나는거 아이가?"
"ㅠㅠㅠㅠㅠ아..일단은 그래도 모른척하고 닌 밝게 행동해라"
"알았다.."
나님과 임뺑은 무한고민걱정을 하였음 ㅠ.ㅠ
그래도 어떡함? 이미 물은 엎질러졌음
우리는 그렇게 노래방
오늘은 그냥 여기서 헤어져야겟다며
서로집으로 빠빠이햇음
나님 무서움 ㅠ.ㅠ 집가면 혼날거같음..

그런걸 부모님이 보셧으니까!!흐앙
"강얘쁨"
"으응?"
나님을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
나는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엿음!
"니 노래방에서 뭐햇어"
올것이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흐앙
"뭘하긴 뭘해. 그냥 노래불럿지 뭐~"
"아빠 얘기들어보니까 그게아니던데?"
나님은 순간 뇌에서 오만가지의
생각들이 스쳣음 머라고 말해야하지?
어떻게 대답해야하지?????
"아 사실 노래부르다가 임뺑이 내볼에 뽀뽀 살짝 한거당.."
아ㅡㅡ나님 말 뱉아놓고 뭔가 후회스러움
그냥 포옹햇다고 할껄그랫나? 나님 말실수한것인가
"아빠말 들어보니까 뭐 입에 뽀뽀하고 난리낫다드만 ㅡㅡ "
"아 무슨소리하는건데!!!볼에 뽀뽀햇다니깐"
"ㅡㅡ..아닌데 아빠가 분명히 봤다고 하던데"
"아빠가 잘못본거겟지! 뜬금없이 거기서 입에 뽀뽀하고 난리를 왜치노"
"ㅡㅡ확실한거가"
"아 엄마!!진짜 라니까!"
역시 사람은 당황하면 버럭 하게 되잇음

나님은 있는힘껏 우겨댓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나저나 아빠는 백방 봤을껀데..어쩌지ㅡㅡ
한참뒤 집에 도착해서 아빠가 안방으로
나님을 불러들였음 ㅠ.ㅠ 마치 감옥소에 끌려들어가는것만
같은 그러한 느낌이엇음 무서웠음
"네 아빠 왜불렀어여?"
"니 아빠 자꾸 실망시킬래?"
"뭘요.."
"니 지금 몰라서 묻는거가 설마"
"...."
나님은 할말이없엇음 ㅠㅠㅠㅠㅠ
저기서 무슨말을해 슈발
나님 머릿속은 지금 난리낫음 어떡함?
"버젓이 부모님이 있는데 안보인다고 해서 너희하고싶은대로 하고댕길꺼면 부모가 왜필요한건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저때 당시에 아빠가
저런식으로 말햇던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
"..."
"대답 안할래?"
"아..그냥 뭐 노래 부르다가 임뺑이 살짝 뽀뽀 한건데"
나님은 아닌척 하면서 은근히 당당햇던거같음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저 때는 태연해야 된다고생각햇음
당황하거나 잘못한거처럼 행동하면
나는 더더욱 죄인이 되는 느낌일것임
내가 저말을 뱉고 울아버지는 한마디 하셧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후......
그런말을 나에게할줄이야..ㅠㅠㅠㅠ
"살짝 뽀뽀?"
"살짝 뽀뽀?"
"살짝 뽀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아부지 보신거에요? 본거야?

그런거구낳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


그런거야? 다~봐버렷구나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님은 더 할말이없어졋음ㅋ
정말 난 이제 아무말도 못함 ㅠ.ㅠ
'애인사이에 키스정도 할수있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할수도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을 하지 못할꺼면 나님은 아무말도 못함..
나님 걍 찌그러져 잇엇음..
"이제 다신 걔 만나지마라"
?
?!!!!!
??????????!!!!!!!!!
!!!!!!!!?
아부지 지금 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거랑
똑같은 말씀을 하신거에요!!!!!!
무슨말이야 그게!!!겨우 그런거 하나때문에!!!!
"아빠..?"
"만나지말라면 만나지마라."
"아니 그래도 그건 너무 하잖아요 그거 하나때문에"
사실 나님은 말 또박또박 참 잘함
죄지엇을때빼고..ㅋ
근데 아니 저런거 하나가지고 이별을 하라니!!!!
무슨 그런막말을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는 엄마랑 이별할쑤잇서?
아빠도 엄마랑 연애할때 엄마집에서 반대햇는데
결혼해놓고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그렇게 앞뒤분간 못하고 그런행동 하고다니면서 무슨말이 많노 더이상만나지마라"
"아빠. 솔직히 말해서 이런거 하나가지고 그냥 헤어지라고 하는건 얼토당토 않는거같은데"
"다 니한테 도움되라고 하는말이다"
"아니 사람이 좋아하는감정은 누가 그만해라고 해서 그만해지는게 아니잖아"
나님은 살짝 흥분하면

평소에 아부지한테 존댓말 하다가 반말로 튀어나감ㅋ
그러다가 맨날 아빠랑 싸움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지금 너희가 좋아하는감정이 잠깐 그냥 좋은거지 그게 오래갈거같나 나중에 나이먹고 살다보면 어렷을때 좋아하던감정은 다 부질없는짓이다"
"그때 내가 후회를 하든 뭘하든 앞일은 모르는거잖아"
나님은 아빠와 말싸움이 붙기시작햇음ㅋ
"이녀석이ㅡㅡ아빠말 안들을꺼가?"
"누군가가 하지말라고 해서 멈출거였으면 시작도 안햇어요. 그러니까 이런걸로 헤어지라고 하지마"
"아빠말을 안듣겟다?"
"안헤어질꺼야"
"니마음대로해라 나중에 후회하지말고.어린것들이"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부터 우리아빠는
임뺑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졋음..
우리의 사랑을 반대하는 사람이 생긴거임!
ㅠㅠㅠㅠㅠ그것도 아빠...!!!!
최고의 고난과 역경인것임..
"어리다고 감정이 없는건 아니니까. 나가볼게요"
참 ㅡㅡ 나님 참 말잘함 ㅡㅡ

진짜 말잘햇네 지금생각해도
캬~ 말 정말 맛깔나게 함 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강얘쁨"
"엄마ㅠㅠㅠ..."
"아빠가 뭐라고 하던데?"
"ㅠㅠㅠ임뺑만나지말래ㅠㅠㅠㅠㅠㅠㅠ흐앙"
"그러게 누가 그러라드나"
"아니 솔직히!!!!!그게 뭐가 큰 문제냐고!!!!"
"어쨋든 옆에 어른들 있는데, 그랫는 너희도 잘못이잇는거다"
"아라따ㅡㅡ..근데 안헤어질꺼디 나는"
"엄마는 헤어지란 소리안한다. 헤어지라고 해서 바로 마음이 접히는것도 아니고 헤어져지지도 않으니까"
"오!!!엄마 내랑 똑같은 말햇디!!!"
역시ㅡㅡ울엄마는 판단이 정확~함
나랑 똑같은 말을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그 쪼꼬만한 일가지고 맘에안든다고
걍 헤어지라고 해뿌고ㅡㅡ너무 판단력이 안좋은거임
맞음 우리아빠 판단이 이상한거일꺼임!!!
지잉-
집에 들어가서
안혼났나?
짜식 걱정 됬는지 문자가 온거임
그냥뭐 그랫지
뭐라시던데
별말 안하드라 개안타
내 그럼 내일 너희집갈까?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러니깐
찾아가서 좀 잘보일까?
아니..뺑아리야..니가 지금 여기 올곳이 못되..
너오면 안되..아니 너 못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온다니..
아니 됫다 오지마라
머하러 그러노
아이다 그래도 일단
내 내일 너희집 찾아갈게
아니 오지마라 그냥
왜? 왜오지말란건데
사실 아빠가 이제 니만나지마래
ㅠㅠㅠㅠㅠㅠㅠ말햇음..
저말을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안좋을까
내같아도 기분 꾸리꾸리 할거같음
속상할꺼임 분명
아맞나
그래서 니가 뭐랫는데
알겟다고 안만난다고햇지
? 뭐? 니 내안만날꺼가
아빠가 만나지말라는데
별수있나 못만나지
ㅋㅋㅋㅋㅋㅋㅋ나님..
참 짓궂게도 저런장난을 쳣음..
헤어질꺼라고?
어쩌겟노..우리여기까진 갑다
제정신이가 지금
미쳤나
내좋나
아니ㅡㅡ안좋으면 여태까지
내가 니옆에 왜붙어있엇는데?
싫다. 헤어지지말자
나님 기분좋아졌음^^^^^
잡을줄 아는 남자 임뺑^^그게 멋잇는거임
아근데 만약 진짜 알겟다고 헤어지자고햇으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랫으니까 그 생각은 안하겟음..
안헤어질꺼다
농담해본거다 아빠가 만나지말라고
한건 맞는데 내가 잘 말해놨다 일단
머라고 말햇는데?
사람 마음은 쉽게
열렸다 닫혓다 하는거 아니니까
내 알아서 한다고
ㅡㅡ그래도되나..더 안좋게보이는거아니가
어쩔수있나ㅡㅡ?
그럼 헤어지겟다고 할껄그랫나?
다시 말하고 와야겟네
아빠 분부대로 헤어져 주겟슴당
이라고 와야겟네
미친거아니가?
됫다됫다!!그냥 그대로있어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작에 그렇게
나올것이지..어쩔수없는거임
우린 힘든사랑을 할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문자를 마치고 서로 잠이들엇음
그런데 우리의 고난은 여기서 끝난게아님ㅋ
이제 시작이엇던거임..후
몇일뒤 나는 임뺑과 만낫음
이때 임뺑의동생 새현이에게
여자친구가 있엇는데
그게 나랑 동갑인 여자애엿음
넷이서 다같이 임뺑의 집에 놀러가기로 햇음
그시간엔 부모님이 안계셔서 집에서 쉬다가
밖에나가서 놀기로하엿음
"여기가 우리집이다."
"아하 부모님 언제오시는데?"
"밤 되야온다"
"아진짜? 혹시 잇다가 일찍오시면 놀라시지 않을까"
"근데 뭐 어차피 안온다 그땐."
그렇게

나님,임뺑,임새현,새현이여친
넷이서 임뺑집에서 노가리도까고
테레비를 보면서 놀고잇엇음
그런데
정말 우리는 엄청 큰 실수를 한거임..
우리 넷은 다같이 티비를 보다가
다같이 그대로 쓰러져 잠이든거임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왜잠들었을까
아 도대체 왜 하필 그때 잠이 들어버렷을까
몇시간이 지났을까
어디서 들려오는 소음..
"쾅쾅쾅!!!!!!!문열어!!!!!!!!!!!문안열어???????!!!!!!!"
뭐..............지?..
"임뺑..일어나봐....밖에무슨소리가.."
"젿됫다."
"왜..이거무슨소린데?"
"엄마."
............!!!!!!!!!!
!!!!!!!!!!!!!!!!!!!!!!!!!!!!!!!!
나님은 누누히 임뺑에게 울아부지는
엄청 무섭다고 말햇엇고
임뺑은 누누히 나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무섭다고 말햇엇음
왜 우린 항상 무서운 분들과 엮이는걸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음?
"일단 조용히 가만히있어라"
"왜 뭐어쩌게?"
"자는척. 지금 엄마가 열쇠안들고있다"
"아..이런거싫어 죄지은거같다 아 그냥 문열어 드려라"
"지금 문열면 니랑 새현이 여친 죽음인데?"
"아 그럼 어쩌는데 이러고 잇을순없다이가 그냥 혼날게."
"아..안된다"
그때도 계속해서 임뺑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렷음
나님 정말 긴장 빨렷음ㅋ
우리에겐 왜캐 고난이 많음?
"문열어드려라 어쩔수없다 어차피 마주쳐야하는상황인데 질질끌어봤자 뭐가득되노"
"하..알았다"
임뺑과 내가 이런 대화를 나눌때도
새현이와 새현이 여자친구도 난리가낫음ㅋ
어쩌냐는둥 젿됫다는둥
새현이 여친이 한다는말이
도망치자는둥 문열자마자 밖으로 뛰쳐나가자는둥
엄마를 딴데로 보내라는둥
엄마보고 딴데서 자라고 말하면 안되냐는둥
저게 할소리임?
나님은 저 가시나 또라인줄 알앗음ㅋ
이윽고 문이열림
"문을왜이렇게 안열............!!!!!!!??????????????"
"안녕하세요.."
나님과 새현이의 여자친구는 조용히

고개숙여인사를 하엿음ㅋ 정말 무서웟음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헝헝
"너희들 뭐야 이가시나들이 미쳣나 남자집에 막 들어와?"
"죄송합니다..잠시놀러온거였는데 상황이이렇게.."
쫙!!!!!!!!!!!!!
언냐 오빠야 친구야 동생들
14탄 이까지임^^
궁금하면 추천 많이 댓글 많이 해야하는거알제?
얘쁨이가 일찍돌아올수있도록 도움을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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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 늦게올꺼디..
아니면 안올수도잇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언냐들14탄에서 꼭 만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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