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이야기입니다. 제가 겪었구요. 저는 8월달 부터 편의점 알바를 하게 됐습니다. 편의점이 종합병원 바로 옆에 있는데 병원 내 장례식장도 있거든요. 그래서 조문 오신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주 손님은 환자 분들이구요. 여튼,, 이건 중요한 얘기가아니고 저희 편의점은 밖에 파라솔이 설치돼어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주로 손님들이 술을 드십니다. 아 저는 야간 알바거든요. 그 날도 어김없이 항상 밤에 오던 환자분들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본 손님도 오셨구요. 약간 덩치있는 남자 분들이셨습니다. 한명은 검은 정장을 입었길래 조문온 줄 알았습니다. 근데 편의점 내 테이블에서 맥주를 드시더군요. 처음엔 못봤는데 그 분들 계산하고 나서 사장님이 오셨습니다. 여 사장님이 시구요. 제가 일한지 얼마 안돼서 한번씩 잘 하고 있나 보러 오십니다. 사장님이랑 얘기 좀 하다가 나가 시길래 문 쪽을 봤는데 편의점 내 테이블에서 맥주 캔을 따고 마시더군요. 그래서 다가가서 안에서 드시면 안됀다고 말했습니다. 건성으로 알았다더 군요. 근데 제가 이런일이 많았습니다. 한번은 5일 내내 경찰부른 적도 있거든요. 그래서 안나갈것 같길래 한번더 말했습니다. 여기서 드시면 안돼니까 밖에서 드시라고.,.. 근데 갑자기 한 명이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앉은 상태에서 발로 정강이를 차더군요.. 아프진 않은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뒤로 피했는데 욕을하면서 일어서더니 싸대기를 때리더군요. 처음 두대 맞았습니다. 그리고 넘어졌는데 왜 넘어졌는지는 모르겠구요. 여튼 넘어지고 나서는 딱히 맞았다고는 할 수 없는게 팔로 얼굴 감싸고 다리 올리고 있으니 잘 못 때리더군요. 근데 그 때 다른 여성손님 두분이 계셨고 여 사장님도 아직 안나가셨었거든요. 몰랏는데 여사장님이 심장수술을 했는데, 겉으로 보기엔 많이 맞은거 같았답니다.. 여튼 그렇게 욕을 하면서 밖에나가더군요. 나가는거 보고 일어나서 여성손님들이 괜찮냐길래 괜찮다하고 손님있어서 계산한다음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왔는데 저기 밖에 있다고 말하고 나서 밖에나가더니 그 조폭이 눈에 불을켜고 저한테 달려들더군요. 그 계산하는곳 있지않습니까 ?? 포스기 있는데 까지 들어와서 때리더군요. 경찰이 있는자리에서 맞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좀 더왔습니다. 처음엔 두명이었는데 맞고 잠잠하길래 일어났더니 네명이더군요. 일단 경찰들이 조폭들은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조폭들은 네명정돈데 저 때린사람은 한명이고 정장입은 사람도 절 팰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경찰이랑 얘기하는데 제가 그동네살고 해서 솔직히 사건화시키면 그지역에서 살기 힘들겠더군요. 조폭들고 그러는 겁니다. 니또래애들 불러줄태니까 사과받으라면서,, 여튼 제가 진정을 못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으니까. 정장입은 사람이랑 저 때린조폭이 들어오더니 저랑 얘기를 하자더군요, 경찰 있는자리서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무슨 사과가 아니고 협박입니다. 자기가 때린건 잘못한 건데 저보고 싸가지가없다면서 자기랑 몇살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동그랗게뜨고 말을 하냐면서 저한테 막 호통을 치더군요. 그러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니 24살짜리 애들 보내줄때니까 열받으면 걔네한테 사과받으라더 군요. 저는 23살입니다. 그러고 나갔습니다. 경찰들이 어떻게 하고 싶냐고 하더군요. 근데 이건머 사건화해봤자 제가 보호받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경찰 있는데서 그렇게 맞았는데. 나중에 또 안그러겠습니까? 저도 이런 거 볼 때마다 `그래도 고소를 해야지 ㅉㅉ` 이랬는데 솔직히 같은 동네에서 한번은 안보겠습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너무 억울하더군요. 눈물이났습니다. 진짜 남잔데 창피한지도 모르고 울었습니다. 아무런 결정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편의점 내에 시시티비 모니터 있는데서 좀 쉬었습니다. 경찰들은 한바퀴 순찰하고 올태니까 진정좀 하라더군요. 그렇게 있으니까 왔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는데 저사람들 습성이 요번엔 그냥 넘어가면 다신이런일 안생긴다면서 한번만 더 생기면 자기 계급으로 저사람들 눌러준다면서 걱정말라더군요. 정 하고 싶으면 나중에 라도 고소하면 됀다면서.. 근데 그렇게 하면 또 이런일 생기게 마련이라면서 잘 선택하라더군요.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저 때린 사람이 저부르더군요. 그래서 나가봤는데 폰번호 머냐면서 제가지금 치아교정을 하는중이거든요. 병원가보고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까 처음 맞을때 멱살을 잡혀서 옷이 조금 뚜둑했는데 옷은 또 사준다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알바하면서 약간 말튼 행님이 들어왔는데 그날도 편의점에 머 사러 왔다가 보더니 저때린 사람한테 90도 인사를 하더군요. 차마 아는 척 할 수없는 상황이엇죠. 그리고 경찰이 이런말도 했습니다. 원래 저쪽사람들은 나이적으면 그냥 동생이고 많으면 전부 행님이라면서 단순해서 그렇게만 해주고 친해지면 진짜 잘해준다고,, 여튼 결론은 고소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 알바도 계속할 겁니다. 대학생인데 생활비 등등.. 제가 벌어야하니까요. 시급이 5000원 이거든요..ㅋ ,, 솔직히 누가봐도 제가 억울한거지만, 많은 걸 느꼈네요. 더러운 세상이란것도 느꼈고 경찰도 허울뿐이란 것도 알았고요. 제가 너무 순진했다는것도 느꼈고. 근데 솔직히 주먹으로 안맞아서 별로 아픈데는없네요. 맞을때 얼굴이 옆으로 돌아가서 승모근이 뭉친것말고는.. 여튼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끝 222
편의점알바 조폭한테 쳐맞다...
몇일전 이야기입니다.
제가 겪었구요.
저는 8월달 부터 편의점 알바를 하게 됐습니다.
편의점이 종합병원 바로 옆에 있는데 병원 내 장례식장도 있거든요.
그래서 조문 오신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주 손님은 환자 분들이구요.
여튼,, 이건 중요한 얘기가아니고
저희 편의점은 밖에 파라솔이 설치돼어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주로 손님들이 술을 드십니다.
아 저는 야간 알바거든요.
그 날도 어김없이 항상 밤에 오던 환자분들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본 손님도 오셨구요.
약간 덩치있는 남자 분들이셨습니다.
한명은 검은 정장을 입었길래 조문온 줄 알았습니다.
근데 편의점 내 테이블에서 맥주를 드시더군요.
처음엔 못봤는데 그 분들 계산하고 나서 사장님이 오셨습니다.
여 사장님이 시구요.
제가 일한지 얼마 안돼서 한번씩 잘 하고 있나 보러 오십니다.
사장님이랑 얘기 좀 하다가 나가 시길래 문 쪽을 봤는데
편의점 내 테이블에서 맥주 캔을 따고 마시더군요.
그래서 다가가서 안에서 드시면 안됀다고 말했습니다.
건성으로 알았다더 군요.
근데 제가 이런일이 많았습니다.
한번은 5일 내내 경찰부른 적도 있거든요.
그래서 안나갈것 같길래
한번더 말했습니다.
여기서 드시면 안돼니까 밖에서 드시라고.,..
근데 갑자기 한 명이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앉은 상태에서 발로 정강이를 차더군요..
아프진 않은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뒤로 피했는데
욕을하면서 일어서더니 싸대기를 때리더군요.
처음 두대 맞았습니다.
그리고 넘어졌는데 왜 넘어졌는지는 모르겠구요.
여튼 넘어지고 나서는 딱히 맞았다고는 할 수 없는게
팔로 얼굴 감싸고 다리 올리고 있으니 잘 못 때리더군요.
근데 그 때 다른 여성손님 두분이 계셨고 여 사장님도 아직 안나가셨었거든요.
몰랏는데 여사장님이 심장수술을 했는데,
겉으로 보기엔 많이 맞은거 같았답니다..
여튼 그렇게 욕을 하면서 밖에나가더군요.
나가는거 보고 일어나서 여성손님들이 괜찮냐길래 괜찮다하고
손님있어서 계산한다음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왔는데 저기 밖에 있다고 말하고 나서 밖에나가더니
그 조폭이 눈에 불을켜고 저한테 달려들더군요.
그 계산하는곳 있지않습니까 ??
포스기 있는데 까지 들어와서 때리더군요.
경찰이 있는자리에서 맞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좀 더왔습니다.
처음엔 두명이었는데 맞고 잠잠하길래 일어났더니 네명이더군요.
일단 경찰들이 조폭들은 밖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조폭들은 네명정돈데 저 때린사람은 한명이고 정장입은 사람도 절 팰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경찰이랑 얘기하는데 제가 그동네살고 해서 솔직히 사건화시키면
그지역에서 살기 힘들겠더군요.
조폭들고 그러는 겁니다. 니또래애들 불러줄태니까 사과받으라면서,,
여튼 제가 진정을 못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으니까.
정장입은 사람이랑 저 때린조폭이 들어오더니
저랑 얘기를 하자더군요,
경찰 있는자리서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무슨 사과가 아니고 협박입니다.
자기가 때린건 잘못한 건데 저보고 싸가지가없다면서
자기랑 몇살이 차이가 나는데 그렇게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동그랗게뜨고
말을 하냐면서 저한테 막 호통을 치더군요.
그러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니 24살짜리 애들 보내줄때니까
열받으면 걔네한테 사과받으라더 군요. 저는 23살입니다.
그러고 나갔습니다.
경찰들이 어떻게 하고 싶냐고 하더군요.
근데 이건머 사건화해봤자 제가 보호받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경찰 있는데서 그렇게 맞았는데.
나중에 또 안그러겠습니까?
저도 이런 거 볼 때마다 `그래도 고소를 해야지 ㅉㅉ`
이랬는데 솔직히 같은 동네에서 한번은 안보겠습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너무 억울하더군요. 눈물이났습니다.
진짜 남잔데 창피한지도 모르고 울었습니다.
아무런 결정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편의점 내에 시시티비 모니터 있는데서 좀 쉬었습니다.
경찰들은 한바퀴 순찰하고 올태니까 진정좀 하라더군요.
그렇게 있으니까 왔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하는데 저사람들 습성이 요번엔 그냥 넘어가면 다신이런일 안생긴다면서
한번만 더 생기면 자기 계급으로 저사람들 눌러준다면서 걱정말라더군요.
정 하고 싶으면 나중에 라도 고소하면 됀다면서..
근데 그렇게 하면 또 이런일 생기게 마련이라면서 잘 선택하라더군요.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저 때린 사람이 저부르더군요.
그래서 나가봤는데 폰번호 머냐면서 제가지금 치아교정을 하는중이거든요.
병원가보고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까 처음 맞을때 멱살을 잡혀서 옷이 조금 뚜둑했는데 옷은 또 사준다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알바하면서 약간 말튼 행님이 들어왔는데 그날도 편의점에 머 사러 왔다가
보더니 저때린 사람한테 90도 인사를 하더군요. 차마 아는 척 할 수없는 상황이엇죠.
그리고 경찰이 이런말도 했습니다. 원래 저쪽사람들은 나이적으면 그냥 동생이고 많으면 전부 행님이라면서 단순해서 그렇게만 해주고 친해지면 진짜 잘해준다고,,
여튼 결론은 고소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편의점 알바도 계속할 겁니다.
대학생인데 생활비 등등.. 제가 벌어야하니까요.
시급이 5000원 이거든요..ㅋ
,, 솔직히 누가봐도 제가 억울한거지만,
많은 걸 느꼈네요.
더러운 세상이란것도 느꼈고
경찰도 허울뿐이란 것도 알았고요.
제가 너무 순진했다는것도 느꼈고.
근데 솔직히 주먹으로 안맞아서 별로 아픈데는없네요.
맞을때 얼굴이 옆으로 돌아가서 승모근이 뭉친것말고는..
여튼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