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서 똥싼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똥쟁이커플2011.08.14
조회1,374

하이?ㅋㅋㅋㅋ톡커님들 !!!!!!!!!!!!!!!!!!!!!!!!!안녕

인사하기도 무엇한 나님의 몹쓸 어색함때문에 글막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글 읽어주면 감솨감솨하겟음 !!!!!!!!!!!!!

나 슴셋 남친 슴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몇개월차이안남..이렇게 스스로타협하며 살고있음))

 

남자친구는 지금 군인임. 인터넷을 할 수 없기에 ,이 사건을 퍼트릴 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됨

남자친구랑 나는 800일 넘었는데.............................

아무튼 넘었는데 ...아씨..넘었음..근데 몇일인지는 요즘 안새고있음....ㅋㅋㅋㅋㅋㅋ

 

2010년 8월에 군대갓는데 , 내가말하려던 일은 2010년 5월달?????

 

그때우리는 사귄지 1년 좀 된 커플이었었음. 여행을 자주다님

여행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고기와 회를 너무좋아하는 커플이라 회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감!!ㅋㅋ

 

2010년 5월 그날도 우리는 강원도 동해에있는 묵호항에 들러 회를 냠냠 이 아니라 냠냠은 개뿔

허벌라게 미친듯이 매운탕까지 쭈욱~~~~~~~들이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이 되서 팥빙수 파는거에 우유타먹으면 맛있다는 남친의 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밖으로 ㄱㄱ

 

묵호항에가면 손님은 왕이다?? 어쩌고 마트가 있음 거기서 팥빙수랑 우유를 사고 ,

또 뭐먹을래 뭐먹을래 하면서 한바퀴 돌다 마트를 나오고 숙소로 걷는길...........뜨든

일은 터지고 있었음.

 

남자친구가 똥을 완전 잘쌈 아니 완전 자주 쌈 내가볼땐 진짜 자주쌈

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그러면서 자기는 자기입으로 변비래응가응가응가응가응가

어디가면 화장실만 찾아야되서 완전 많이 싸움 ㅡㅡㅋㅋㅋㅋ짱나서 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나도 똥쟁이임 (특히나 뭐 하나 집중하고, 기다리고 이러면 저절로 배가아파옴)

남친이 똥싸는 거 화장실앞에서 기다리다가, 남친이 똥 다싸면 그땐 또 내가 똥마려워서

시간이 2배로 걸림...................ㅠㅠ그래서 진짜 볼일도 못보고 돌아댕긴적이 한두번이 아님 

 

나도 가족들이랑 친구들 사이에서는 진짜 똥똥똥 거리는 애중에 하나임^^^^^^^^^^^;;;;;;;;;;;;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이상 초 스펙타클 똥쨍이임............상상할 수 없음..............

 

마트를 나와 →→→→→숙소로가는 길 

남친 : "아..나 배아파....."

나 : "아 내가 화장실물어볼고올게 "마트로 들어가서 "여기..화장실어디에요?...아 이 옆이라고요? 네 ㄳ."

 

남친이 마트화장실 들어갔다가 바로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에 불도없고, 어둡고 더럽고 동네 개소리까지 왈왈 짖어대니

그 화장실에서는 못싸겠다는거.....겨우겨우 똥x를 틀어막고 숙소로 가는길....반쯤 ..참다가...

 

남친: " 아 나 진짜 못참겠어"

나: "아...진짜 못참아??진짜??도저히????????????????????진짜로? "

             (  믿을수없었음...정말 그자리에서 쌀 기세였음.............나도당황함..참으라고말하고싶었음 )

남친: "어!!!!!!!!!!!!!!!!!!!!!!!!!!!!!!" (지도 짜증나고 쌀것같으니 괜히 나한테 폭풍 신경질...ㅡㅡ)

나: (두리번두리번) "아 이 카센타 뒤에 가봐 , 망봐줄게 그냥 싸면안되???"

남친: "아...여기서 어떻게 싸....말이되냐"

 

-둘다 심각히 5초간 고민했음...진짜 여기서..?...ㄷ...ㄷㄷ..남친표정을 보니

 아까 그 마트 화장실로 돌아갈 시간안에 싸버릴...참을 수없다는 표정.....ㅋㅋㅋㅋㅋㅋ

 

성격급한 나: " 아 똥 나오기전에 빨리 싸라고!!!!!!!!!!!!어쩔꺼야 여기아무것도없어"

나의 소리침에 카센타 옆쪽에 철재같은거 놔두는 곳? 그때 생각해보면 강아지들이 똥싸고 갈 법한

.......ㅋㅋㅋㅋㅋㅋ 똥싸기 좋은자리였음.........ㅋㅋㅋㅋㅋ

남친 : "그럼 너 저 인도로 나가있어!!!!!보지마!!알겠어??? "

나 : "알겠어 마트가서 휴지 구해올게!!! 다 싸면 불러!!"

 

 

 

나는 재빠르게 마트로 가서 친절하신 주인언니께 휴지를 빌림...죄송하지만 아주많이뜯어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친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휴지를 던져주고  망을 보고있었음...

 

...아오...주민들한테 걸릴까봐....내가 더 조마조마 노상방뇨도 아니고

  노상방똥이라니..!!!!!!!!!!!!!!!!!!!!!신고당할까바 조마조마..!.

but, 나도 변비의 고통을 알기에 빨리싸라고 조급하게 소리치진 않았음 ^^.....

 

남자친구 다 싸고 시원하지않은 찝찝한 표정으로 8자 걸음...

있는대로 허벅지를 벌려주고 , 엉덩이는 찝찝한듯 걷는 폼이....

불쌍하고 가엽고 안타까워보였음..................................................ㅠ.ㅠ

 

남자친구 숙소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ㄱㄱ...

나도 그느낌 알것같음... 유딩때인가..초글링때인가...

혼자 똥싸는 법을 잘 못익혔을때.............그럴때쯤...똥을..쭈려서..화장실로 ㄱㄱ했던 기억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는 내 남자친구 별명이 

묵 .길. 동 이 됨 ㅋㅋㅋ(묵호 길가에서 똥싼)

 

 

이제와서 말하지만 그때 자기도 모르게 푹 쌋는데 급히 쌋는데...

똥이...엉덩이까지 차올랐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마ㅇㅓ마함.......

엉덩이 닦기에 부족한 휴지였다고 좀 마니 뜯어오지그랬냐고 농담할수 있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군인인 남자친구 , 군대가서 여자친구 자랑 하면은 "묵길동" 말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선임들, 간부님들이 " 지금 여자친구 놓치지 마라..대단한 여자친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서울터미널에서 동기들 만나서 버스타기전 점심먹으면서 나눈 대화

 

나:  (온리 남친 장걱정만..ㅋ.ㅋ) " 00이 훈련잘해요?? 화장실 가요??"

동기: "00이 화장실만 가요, 맨날 똥만 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입대 날까지도 훈련소앞 화장실에서 똥만 싸고 들어간 내남친...

똥때문에 혹여나 똥 쭈릴까 유격이나 야간행군 이런건 어떻게 할까 ...걱정할때가 1년전이네욤^^

 

군화를 둔 곰신님들 춫천!!!!!!!!!!!!!!!!!!!!!!!!!!!!!!!!!!!  에이쒸 모르겠다ㄱ

하루에 똥 한번이상 싸는 사람들 ...아니 일주일에 한번이상 똥싸는 사람들 모두

걍 다 추천해줘용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똥싼 남자친구 사진인증할게용ㅁㅁㅁ!!!!!!!!!!!!!!!!!

톡되면 휴가때 똥싸는 사진 인증하겠슴!!!!!!!

아참..묵호카센타 아저씨 죄송요!!!!!!!!!

하도 ..똥똥 거려서 ㅈ ㅅ

 

 

추천하면   이런 이성친구생기고!!!!!!!!!!!!!!!!!!

 

 

 

 

 

 

 

추천안하면  ↓ 이렇게 됨!!똥이나먹어랏!!

 

 

 

 

 

~~~~추천해줘용~~~~

추천추천

추천~~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