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사랑하는데..이별

김남열2011.08.14
조회952

안녕하세요..^^

그냥 어디에 이야기 할데두 없구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여자친구랑 만난지 141일째인데...

제가(21살) 곧 군대를 가내여...

 

저희가 만난 계기가..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 앞에 느리게 걷기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제친구와 같이 창가에있는 여자두명에게 헌팅을하러갔었죠~^^;;(부끄럽네요..) 그때가 겨울이였죠~?

 

빨간야구점퍼(여자친구)를 입고 있는 여자(23살)가 젤났더라구요~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제친구역어줄려고 헌팅한건데..점점 시간이 갈수록 이여자가 마음에 든겁니다..그때저는 쓰레기였

 

죠..전여자친구도 있는데..만났으닌깐..(죄송합니다)..사귀고나서야 거짓말한게 들통났죠~

 

여자친구에 실망감을 안겨주었죠..죄책감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이여자는 놓치면 안되겠다고 무릎을꿇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했습니다..정말 여자친구는 절 한번믿어 보겠다고 그러더군요..정말 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나쁜절 받아주었으니깐요..그렇게 같이 연애를 하고 사랑이 점점 깊어 지는데..군대,현실성이라는

 

벽이 있었습니다..신경을 안쓰고 있다가 여자친구가 핀릴핀을 다녀오고나서 바쁘게 살아 가고 스트레스도

 

받고 우리 사이가 안좋아젔습니다..맨날 다투었죠..

 

요즘도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복학 문제에 군대문제, money문제..여러가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전옆에서 도와주는게 없습니다..남친인 제가 의지가안된다네요..왜냐면

 

여자친구는 항상 절 챙겨주고 신경도 많이쓰고 내가 하는일마다 자기가 하는 것처럼 걱정도 해주고

 

내가 잘못한게 많았는데 헤어질려고 하면 길거리에서 무릎도꿀었습니다.그런 절 다용서해주고..

 

사랑해주었어요..근데..저는 여자친구 말로만 앞으로는 안그러겠다고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그게 잘안되네요..하지만 처음에 여자친구를 만났을때랑 지금 이랑

 

정말 다르거든요??제가 여자친구 때문에 바뀐게 많았습니다..하루하루 계획도 쓰고 항상 걱정해주고 내일

 

처럼 신경도 써주고 매일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주고 돈도 아껴써가며 하는일에 열심히 하고 상대방에게

 

착하게 예의바르게 행동했습니다..당연하거지요~ㅜㅜ

 

근데..이제는 여자친구를 보내 주어야 할것같에요..우리 여보야가..너무힘들어해요..

 

여태까지살면서 남자도 저까지 3명만나고..두번다 군대 기다리고 ..이제는 못기다리겠다고 하네요..

 

3번은 힘들다고 전 그전에 계속 기달려 달라고만했습니다.

 

근데 기다리는것도 제가 여자친구한테 믿음을 줘야하지않겠습니까/?

 

만약에 군대 다기다려놓고 다른여자 만나면 개쓰레기잖아요..

 

군대기다리는믿음을주는게 정말 어렵네요..그전에 제가 잘못했던거에 못믿을것 같애여..

 

여자친구가 그랬어요..

 

"감정만으로 다 되는게아니라고 현실적으로 만나야한다고..앞으로 해야될게 많다고"

 

그렇죠 감정만으로 만나면 다하겠지만..아직 어린나이에 저희는 해야될게 있잖아요..전 군대를 갔다오고

 

나머지 대학생활도 끝내야되고..직장도 잡아야되지요~여자친구는 공부도해야하고 학사도 따고 할게 많답

 

니다..

 

근데..전 너무 여자친구랑 헤어지기 싫어요..너무 사랑하는데..가슴이 정말 아픈데..놓아줘야한다는생각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ㅜㅜ그래서 어제 제가 그랬어요..

 

"우리 ...2년(군생활)지나서 보자고.."

 

이말을 여자친구에게했습니다..그냥 눈물이 나더라고요 계속 닦아도 ..나고 ..여자친구도 같이 울었

 

습니다..여자친구가 8월15일부터~9월 10일까지.보지말자고 하더군요...어떻해요..

 

그때까지 안만나면 여자친구가 나에대한 사랑이식을까봐 무섭습니다..그래도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닌깐

 

저는 할수없이 여자친구말에 따르기로했습니다..

 

제가아직어려서..군대도 가야한닌깐..이런게 너무 싫어요..

 

이렇게 아파하는 저를 여자친구가 알아줄까요,,

 

저도 여자친구에 대한 기분 생각 잘모르지만 대충은 아니깐..하..

 

2년뒤에 정말 다시 여자친구한테 찾아가면 다시 받았줬으면 좋겠습니다.

 

막 달려와서 왜이제 왔냐고 많이 기다렸다고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그러면 완전 좋겠죠??

 

하지만 2년동안 사회는 바뀌는것도 많고 그때까지 저에대한 감정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겠고요..ㅜㅜ

 

하지만 믿어볼려구요~사랑도 믿음이 필요 하지요~지금도 저는 알바를 투잡하는데.

 

하루에 5~7시간 잡니다..힘들어도 전여자친구 생각해요.

 

이돈 벌면 여행도가구 반지(너무 비싸요..)도 하구 여자친구에게 MCM??가방 맞죠?? 40만원짜리갖고싶어

 

하더라구요~꼭사주고싶습니다.. 이런생각 하면 안힘들어요~근데 사람이라면 조금은 힘들죠 하지만 행복

 

해요~사주고 나서 여보야가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고싶어요~저는요~진짜 반지 해보고싶습니다..

 

여태까지 살면서 가정형편때문에..돈을모아도 금값은 계속오르고..그래서 이번기회에 해볼려구요~

 

제소원입니다..제가  군대가면 반지보고 나생각하라고..ㅋㅋㅋ 이렇게라도 해야지 제가 군대가도 편하답니다.^^

 

전 진짜 이여자한테 올인했습니다..내가 책임지겠다고.. 아무리 힘들게 해도 사랑하겠다고..

 

하늘에 계신 우리 할머니보고 맹세 했습니다..

 

태경아..영원히 사랑할께..2년뒤에 보자..그때는 아무런 걱정없이 서로 행복하게 사랑하자..

 

우리 이쁜 여자친구랑 여태까지 찍은 베스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