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달달)내나이 스무살.. 9살많은 남친이 결혼하재요7탄☆★

아멜리에ㅔ2011.08.14
조회741

언니들~~
 
알바하느라 넘 힘들어서 몇일 쉬었음 ㅠㅠ미안미안
 
지금 남친한테 살짝 화나있어서 글쓰기 때려칠라했는데
 
고딩때 친구였던애가 빨리 글올리라고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1편만 슬쩍 보라고 주소알려줬었는데 진짜볼줄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그래서 지금 꽁기꽁기한마음 살짝 접어놓고 글쓸께 ㅠㅠ
 
 
 
 
 
 
 
 
일때문에 항상 피곤해하는 남친이 유일하게 쉬는날이 금요일임.
 
 
나 만나기 전에는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가끔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다고함.
 
 
나 만난 후로는 어디가자 어디가자 다 정해놨음.
 
 
정작 실현된건 몇번 없지만..(당일되면 항상 비오거나 몸이 넘 피곤하다고하며 힘들어해서 걍 포기..)
 
 
남친이 길치인걸 알게된 순간은 명동갔을때임.


남친이 레드망고 좋아해서 거기 빙수먹으려고 쿠폰같은거 다 사놓음.

 

 

 

 

아 언니들 잠만 ㅜㅜ 나지금 말투가 겁나 건조해진거같음

걍 지금 남친한테 화난 얘기 써도됨 ??

써야겠음

 

저번판에 우리가 거의맨날맨날 만났다고 썻는데 요즘엔 이틀 삼일마다 한번씩 만나고 있음.

극초반엔(지금도 초반이기 때문에..) 하루 못만나면 레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이틀못만나면 내일 만나자마자 껴안고 절대 안놔줘야지

이런생각 들었음. 난 지금도 그럼.

남친도 막 보고싶다고 그러는데 남친 혀밑에 두달째 큰 물집이 안없어지고있음..

그래서 맨날맨날보는건 남친을 더 피곤하게하는거라고 생각해서 어쩔수없이 이삼일에 한번꼴로 만나고있음.

내일이랑 내일 모레 동아리 엠티를 가야되는데 남친 못본다는 생각에 안가기로함.

남친은 내 사회생활 존중해줘서 이런거 가지말라고 안함. 밤새 술먹는것도 좀 삐지긴 하지만 못하게하진 않음. 내가 어린만큼 누릴껀 다 누려야된다고 생각함.

그저께가 남친의 휴일이였는데 사장 돌잔치 가느라 두세시간밖에 같이 못있음.

저저번판에 쓴 ‘살빼지마 애낳자’ 그게 그날 논거 다임.(저말 진짜 달달한데 지금은 좀 화나서 건조해보임)

오토바이 사자마자 나한테 달려온다그래서 완전 기대만빵으로 하고있었는데

‘오늘 피곤할텐데 내일 만나자~’

이럼. 오빠 피곤하면 내가 오빠집으로 가겠다고했음.

집갈 때 혼자 보낼수 없는데 데려다주기엔 힘들어 죽을것같다는 식으로 말함.

안데려다줘도 혼자 잘 갈수있다고 걱정말라했음.

그냥 낼 보면 안되냐고 사정사정함.

 

 

알바 끝나고 집에가서 남친한테

 

 

집왓어~ 오늘 그냥 푹쉬어

 

 

이랬더니

 

 

안와ㅋㅋ??

 

 

이럼.

이때 살짝 빡침.

 

 

낼보자며

 

 

화났어?

 

 

안났어~ 보고싶었나봐 (화났지만 안난척함.)

 

 

 

이랬더니 진짜 화 안난줄암 어휴

올라면 오라는데 안간다그러니까

 

 

안씻었지ㅋㅋ ??

 

 


사실 안씻엇음ㅋㅋㅋㅋㅋ

 

 

 

 

 

왓츠앱하고있었는데 어케씻어

 

 

 


이랬더니

 

애기 오늘 좀 까칠한느낌!!(ㅈㅅ 애기라고불림..)


안까칠해~ 언능자~

 

 

이랬음.


알겠어~~ 오빠잘께~~

 

 

이래서 걍 씹음.

 

 

 

 

중간중간에 내용 많은데 넘 열받아서 대충써버린듯 ㅠㅠ

 

엄마가 곱창에 술 사오는중이라그래서 오늘 좀 마셔야겠음 ㅠㅠ

 

 

 

 

 

 

 

아 뭔가 혼자싸운느낌 암 ㅠㅠ??


지금 기분 완죤 안좋아서 글 더 몬쓰겟음 ㅠㅠ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고와서 나머지 알려줄께 언니들 ㅠㅠ


달달얘기 못해줘서 미안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