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액션영화보다 스펙터클하고 긴장감 넘쳤던 내 이팔청춘

대추나무사람ㅁ걸렸네2011.08.15
조회178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여자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벌써 1년이나 지났지만 정말 스펙터클했던 중3때 제 생활을

얘기해드리고자 이렇게 충동적으로 새벽에ㅋㅋㅋㅋ글을 쓰게됫네요

제목이 저런이유는 이팔청춘이 2x8=16이란 얘기를 들은적이있어서..틀리면..

네..그냥 두세요.....ㅋㅋㅋㅋㅋ걍 무식이로 살게YO...ㅋㅋㅋㅋㅋㅋ

말투는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

 

 

2010년 3월 3일 대재앙의 시작임ㅋㅋㅋㅋㅋㅋ

다른 학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리학교는 이 날 새로운 반을 알려줬음

 

두준두준 새로운 반을 배정받고 그반으로 갔음ㅋㅋㅋㅋ

근데 반도 구석탱이에있어서 찾는데 해멤ㅋㅋㅋㅋ

여튼 그때 같은반 된 친구랑 그친구 팸?이랑ㅋㅋㅋㅋ같이 반찾아서

왓는데 문을 여는순간..오..뭔가 어둠의 오로라가 슈슈슈슈슈유슝

 

근데 내가 해메다가 늦게와서 그런지 자리가 두자린가? 남아 있었는데

그 두자리중 하나는 온전한? 자리였음 그냥 여자애들 사이ㅇㅇ

왜 처음 배정받으면 여자애들 두줄정도 쫘라라락 앉고 나머지 세줄정도는 남자애들이 앉잖음

아무튼 그 나머지 한자리는 우리반 장애인 친구의 옆자리 였음

 

아 내가 장애인 막 비하하고 무시하는게 아니라ㅜㅜ

내가 장애인들한테 좀 안좋은 기억이있음ㅜㅜ막 초딩때 가족들이랑 이모네집 놀러가서

지하철 우리집으로 오는길에 지하철 갈아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장애인 한분이 막 나한테 우우어어어우어우엉겅ㅅ 하면서 막 달려드셔서 아빠한테 가서 막 울고 공익요원이 말려주셧음ㅜㅜ

 

애니웨이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온 친구가 그 온전한 자리에 앉고 나는 그 장애인친구옆에 앉았음

솔직히 좀 무서웟음ㅜㅜ아까도 말햇듯이 나는 장애인에 대한 좀 안좋다기보단 무서운 기억이 있어서ㅜㅜ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지냇음

 

그러다가 내 뒤에 앉앗던 친구랑 친해지고 여차저차 시간이 훌쩍지나서

3학년 1학기 첫 중간고사가 끝남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그때 좋아했던 아이가 잇엇음

내주제엨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내가 얘한테 했던 짓 생각하면아직도 쪽시럼ㅋㅋㅋㅋㅋ미안하다 진심으로..... 내가 중간고사 끝난 다음날 바로 고백 비슷한걸 햇음..ㅋㅋㅋ무슨 자신감으로 그랫는진 모르겟는데

근데 당빠 차임ㅋㅋㅋㅋㅋㅋㅋ하..그냥 던져봣는데 차임....

근데 또 그냥 차인게 아니라 좀 모진말? 험한말?을 들음ㅋㅋㅋㅋㅋ..비운의 병신ㅋㅋㅋㅋㅋㅋ

 

 

막 야 시발 니깟년 주제에 날좋아해?ㅋ이딴게 아니라

음..논리적인 욕?이엿음...나 그때 정확히 기억하는데 그때 나 거실에서 해투 재방보면서

혼자 낄낄+답장에 대한초초함 이런 엿같은 기분들이 믹스되면서 잇엇는데

그문자보고 눈물이 콸ㄹ콸콸도 아님 주르륵..뚝..주르륵..뚝..이래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눈물셀카 찍을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찍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우는 내 모습이 평소모습보다

더 뷰리풀 해보이는거 같은 병신같은 착시현상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

ㄴr는 오늘도 눈물을 흘린㉢ r..☆™

 

여튼 그리고 나서 그 남자아이와 사이는 매우 안좋아짐

그리고 얼마후 수련회를 감ㅋㅋㅋㅋ근데 난 그 남자애가 나따위년한테 고백받은거 쪽팔려서라도

말안하고 다닐줄 알앗는데 말햇나봄ㅋㅋㅋㅋㅋ주여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반 남자애들이 날 보는 시선이 꽁기해짐...

 

솔직히 아 나 못생기긴 햇음 그래 인정함

고3 수능끝나면 바로 쌍수 할꺼야 시바류ㅠㅠ

 

근데 막 대놓고 못생겼다하고..그 내가 좋아햇던 남자애도 나만보면 인상찌푸리고

진짜 반 남자애들 전부다..좀 조용한 아이들 빼고..심지어 옆반 남자애들까지..

 

와 진짜 너무 서러웟음..중1때도 남자애들이 잠깐 그런적이잇는데

그땐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잠깐 놀리다가 또 급친해짐ㅋㅋㅋㅋ그래서 이번에도 그럴줄

알앗는데 아니였음..

 

진짜 이거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는데 진짜 정신적고통+후유증 개쩜..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못생겼다 욕먹고 하..근데 첨부터 그러면 그렇다치는데

갑자기 수련회갔다온 뒤로 그러니까..막 내가 이래 욕먹을 정도로

잘못한게 있나 싶고 욕먹은 이후로 막 내가 쌍액하고 아라그리고 렌즈도 끼고

다녔는데도 못생겼다 오히려 더 욕먹고..근데 그때 나름 내눈건강을 위해

아큐브 써클낌ㅋㅋ그 액센트 타입?인가 시망ㅋㅋㅋㅋ티하나도안남ㅋㅋ걍 눈동자만 맑아질뿐ㅋㅋㅋ

엄빠한테도 너무 미안하고..심지어 우리집 개한테까지 미안함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진 모름ㅋㅋㅋㅋㅋㅋ막 어느날은 진짜 서러워서 우리집 개 붙들고 질질짜면서

얘기함ㅋㅋㅋㅋㅋㅋ 병 맛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음 나 대놓고 까는데 무시하는것도 힘들고

진짜 너무 울고싶은데 대놓고 울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겠고

그래도 다행인게 내가 여자애들한텐 인기 많음ㅋㅋㅋㅋㅋ그니까 웬만한 성격 좀

싸이코 같은애들 빼면 다 트러블없이 잘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무슨 반별로 경기하는게 있었는데 그때 여자가 점수내면 점수가 더블이엿음ㅋㅋㅋ

조카 빅딜ㅋㅋㅋㅋㅋㅋ흑형 소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그 찌는 여름날에 어떻게든 우리반이 이겨야된다는 생각에 흙탕물에 첨벙

빠지면서 까지 점수를 얻어냄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상대편 남자애가 밀어서 빠진거ㅋㅋㅋㅋㅋ

그때 흰티입었는데 시망ㅋㅋㅋㅋㅋㅋ머리부터 발끝까지 흙탕물~호!ㅋㅋㅋㅋ

내모든것 하나하나 흙탕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여튼 내가 그렇게 힘들게 점수를 얻어냈는데 팀원 중에 남자가 훨씬더 많았는데

여자애들만 괜찮냐하고 남자애들은 그냥 병신보듯이 봄

시발.....그때 진짜 서러움......와 진짜 나도 사람인데 적어도 괜찮냐는 말 한마디도

안해준다는게 너무 서러웠음 다리 상처도 쩔고 흙탕물이라 그런지 물로 묻혀도

자꾸말라서 묻혀봤자 그대로고 그냥 그상태로 집감...하..

 

그리고 진짜 이날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현실을

뼈저리게 느낌...그래도 나 매년마다 썸남도 있고 나 좋아하는애도

한명씩 있었는데.......막 오타쿠나 어둠을 즐기는 그런 아이들이 아니라

온전한.....ㅇㅇ...근데 흐지부지하게 끝난건 사실....

아 남자들이 얼굴평가하고 순위매기고 뭐 그런 얘기하는건 이해하는데 제발

그 사람 앞에서 하지말아줬음 좋겠음....본인들은 모르지만 당사자는

진짜 정신적 피해 장난없음...

 

아무튼 근데 또 이 대회 연습할때 병슨같은 일이생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설치다가 어떤 남학우랑 부딫혀서 엎어졌는데 

자세가 음,..내가 덮치는 그런 자세가 됨ㅋㅋㅋㅋㅋㅋ..

그때 솔직히 다 내가 잘못한거였음ㅁ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설쳐서..

불타는 의욕감때문에..ㅅ;발.....이글보면 나인지 거의 알거같은데

진짜 미안ㅋㅋㅋㅋㅋ...그땐 말못했지만 아니 솔직히 말할겨를도 없었음

아무튼 솔직히 그때몸무게 토까놓고 48이였음....키는 비밀........ㅋㅋㅋ씨크릿...

나도 잊고 싶은게 갑자기 그 생각이 막 도져 시1발.....너도 그러겠지...으헣

쨌든 진짜 미안..........

 

아무튼 그렇게 얼른 방학이 왓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다

드디어 여름방학이 됬음.그래 이번에 살빼서 민간이이 되보자라는 심정으로

친구들이랑 헬스를 끊고 다님...근데 그때 사귄친구가 A라하면 A가 좀 살이있음

아 진짜 막 비하하는게 아니라..그래서인지 다른사람보다 양이좀 많고 음식을

잘 즐김..그래서 나도 같이 따라즐기다....시망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 살은 더찌지않앗지만

줄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 자고 헬스하고 먹고먹고고고고먹고 하다 여름방학이 훅 지나감

시발 난 살 못뺌ㅋㅋㅋㅋㅋㅋ이게 내가 살이 막 딱봐도 아 쟤 살좀잇다이게아니라

내장지방?인가 복부비만?이라 배에만 살이 집중되잇어서 더 빡침..애들은 나 살잇는지

모르는데 앉아잇을때 뱃살이 접히는 그느낌이란^^..

 

아무튼 그렇게 새학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또 욕을먹음..그래도 그 남자애는 이제 안함ㅋㅋㅋ

그저 고마울따름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욕먹는것도 적응됨ㅋㅋㅋㅋㅋ걍 집에서 울고나면 꽤 풀리더라구여

근데 대망의 담임쌤과의 사건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때는 토요일이였음

원래 쌤들이 놀토면 걍 떠들어도 별로 신경안쓰고 평소보다 프리하잖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날은 쌤이 좀 예민한거같으셧음 그날도 아닌데..ㅋㅋㅋㅋㅋ

자고로 쌤 남자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날 토요일인지라 애들이 난리부르스임ㅋㅋㅋ으컁ㅇㅁ컁ㅁ컁

나도 난리부르스 으컁앜얔얔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쌤이 화가 쿠콯고고고곻ㅎ곻 치밀어 오르심

쌤들이 조용히 시키려고 자주쓰시는 방법 탑10에드는 방법중하나

눈감게 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옵션으로 고개숙이기ㅋㅋㅋㅋ그 쌤도 그래 시키셨음ㅋㅋㅋ

 

우리는 옵션까지해서 고개숙이고 눈을 감게 시키셧음

근데 나는 그때 머리를 묶기위해 고개는 숙엿으나 눈을 뜨고잇엇음ㅋㅋㅋㅋㅋ

설마 그것도 이해못해주실까 라는 마음에 머리를 묶음ㅋㅋㅋㅋㅋ

진짜 레알 순수하게 머리만 묶을라고 눈을 뜸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시망

 

진짜 그날 예민하셨나봄 쌤 눈에 딱 걸림

솔직히 그때 기분이 나빴음.내 생각하는게 어렸었던것도 있는데 솔직히 좀 억울하잖음ㅜㅜ

그래서 표정이 좀 썩엇나봄..나 원래 표정에 막 기분이 잘 드러남..

쌤이 책상위로 올라가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으라함.....하...나 치마입었는데..

원래 체육복을 거의 입는데 그날은 집에 빨리가니까 걍 치마입음..

치마가 무릎위 5~7센치 였는데 여튼 좀 그렇잖음...그래서 내가 다시한번

표정이 썩음 그리고 올라감 근데 쌤이 거기서 또 화가나셨음..

 

으헣 슈발 그때부터 긴장감 업어엉ㅂ엉버ㅓㅂ업!!↑↑↑↑↑↑↑↑↑↑↑↑

막 뭐라하시다가 갑자기 내 앞머릴 쥐어잡고 날 땅바닥으로 내팽게치심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그때 진짜 아프진않고 그냥 아!소리만냄ㅋㅋㅋㅋㅋ

조카 막 진짜 발연기하는것처럼 아! 이소리임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쪽팔림+분노의감정이 믹스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여잔데..솔직히 책상위 은근히 높잖음..

그리고 앞머리를 쥐어잡고 날 그래 내팽개치면.....그리고 난 칠판앞으로 데리고가심

그때 내가 귀걸이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도 안잡고 티도안나서

걍 하고 다녔음 그래 그건 내 잘못이긴한데 학교에서 제제를 거의 안하니까 걍 함

 

갑자기 귀걸이 드립을 하심

사실 이 일 일어나기 바로전날 청소시간에 쌤이 나보고

오 ㅇㅇ이 귀걸이했네? 이러셔서 아 네 이랬는데

쌤이 귀걸이 이쁘다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막 쌤이 어제 내가 귀걸이 이쁘다한거 속 뜻을 모르냐고

하지말란거라고 그러면서 지금당장 귀걸이를 빼라함

근데 나는 귀걸이를 하는 이유가 빼면 진짜 금방막힘ㅜㅜ

구멍도 잘 못찾겠고 지난번에 귀걸이빼다가

토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막 정신도 조카 혼미해지고ㅋㅋㅋ

무서워서 못 바꿈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래 귀걸이 빼고 썜 전용 몽둥이로 날 위협하심

그래도 다행이 때리진않고 위협정도로 끝내시고 교무실 자기자리가서

반성문 쓰라하심ㅋㅋㅋㅋㅋ

 

내가 이때다하고 후다다닥 내려가서 폭풍으로씀ㅋㅋㅋㅋㅋ

내가 유일하게 글쓰기?랑 영어에 좀 재주가있어서 폭풍으로 써내려감

근데 그게 반성문이 아니라 거의 항의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나는 진짜 순수하게 머리를 묶기위해 눈을 잠시 뜨고있었던것 뿐인데

쌤이 예민하게 그러셨다는둥 표정 썩은건 잘못했는데 치마를 입고있는

여학우한테 앞머릴 잡고 내팽게치는건 너무 심하지않냐는둥 막 써내려감ㅋㅋㅋㅋㅋㅋ

눈물이 후두두두두룩 눈물이 ㉨ r 꾸만 흐른 ㉢ r.. ㆁㅓ떡ㅎrㅈ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덕 ver.

 

아무튼 그렇게 막 쓰고있는데 쌤이 오심ㅋㅋㅋㅋㅋ그리고 읽어보시더니

난 사실 이년이 아직도 반성을 못해? 너일로와 좀 맞아야겠구나 ㅅ2발

이러실줄 알았는데 반성문은 내가 썼는데 쌤이 반성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깊은 대화를 나눔ㅋㅋㅋㅋㅋㅋ쌤은 내가 어렵다함ㅋㅋㅋㅋㅋㅋ

원래 학생이 쌤을 어려워야하는데 이건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이제 남자애들도 그전보단 덜 욕함...ㅋㅋㅋㅋ

막판에는 좀 친해진? 애들도 있었고

 

진짜 일년 사이에 아니 일년도 아님 정확히하면 방학다빼면

8~9개월사이에 저래 많은 일들이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진짜 놀라움ㅋㅋㅋㅋ

 

여튼 지금은 근처 여고와서 심하게 편하게 잘 지내고있고

전보다 이뻐졌단 소리도 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전보단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그럼 전엔

뭐 인간의 얼굴이 아니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음ㅋㅋㅋㅋㅋ

예전에 욕먹ㅁ었던 일들도 이젠 뭐 추억으로 좋게 생각하고 있음

사람이 언제나 좋은말만 듣고 살순없으니까....ㅋㅋㅋ 평생먹을 욕의 소량을  소비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난 우리반애들 좋았었고 그라움

솔직히 우리반애들이 유난히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얘들아 너흰 나를 싫어하겠구나..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기 너무길어서 못쓴 얘기가 있는데

아까 A라는 친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은 뭐 친구는 ㄴㄴㄴㄴㄴ내가 먼저 썡까자함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왕눈이女"이란 주제로 다시 컴백하겠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열심히 살게욬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 아는애들은 이글보면 나 누군지 바로 알텐데

그냥 모른척 해줘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재미로 웃자고 쓴거니까 너희도

같이 웃으면서 모른척 해줘ㅋㅋㅋㅋㅋㅋ..please...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