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어학연수의 불편한 진실!!!

Don07172011.08.15
조회1,213

안녕하세요. 여자친구가 판을 매우 좋아하는데 만~~~약!~~~ 톡이 되면 자지만 좋은 이벤트가 될거 같아서 한번 써봅니다.

런던 어학연수 생각하고 계신분들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 드리는것은 유학원에서 절대로 말해주지 않거나 여러분들이 놓칠수 있는 점일것입니다.

 

1. 알바

어학연수과정으로 오시는 분들은 법적 10시간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식당이나 슈퍼에서 일하시는 몇시간 일하든 상관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국식당에서 알바를 구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한국식당에서 일하시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알바구하는것은 한국에서 취업하는것 만큼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100시간의 시간이 있을때 유로피안을 쓰면 한 3명으로 스케쥴을 짤수 있지만 어학연수생으로 짠다면 10명이 필요하겠죠. 그만큰 고용비용도 많이 지고 교육도 시켜야 돼고. 그럼 어떻게 구하느냐? 80%는 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원에 들어가면 일단 일하고 있는 친구를 사귀고 일자리 나면 알려달라고 부탁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 한인비율

얼마전 뉴질랜드랑 미국, 시드니에서 공부했던 친구가 런던에 왔다갔는데 확실히 런던에 동양인 비율이 적다고 하네요. 뭐 저야 그동네를 가보지 못했지만.... 그렇지만 학원에는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15명중에 10명이 한국인 이었습니다. 절대로 유학원에서 하는 말 믿지 마세요. 특히 인터넷 어학연수 대행 업체 같은거 이용하지 마세요. 저도 그런거 통해 왔는데 완전 사깁니다. 개인적으로 한인비율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런던으로 유학연수를 오는 이유는 런던에 있는 학원을 가는게 아니라 런던에서 생활을 하려고 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3. Speak Easy (callan)

이거 하지 마세요! 유학원에서 추천해도 절대하지 마세요! 완전 돈버리는 일임! 진짜로 한번 해보고 싶다면 오셔서 일주일 트라이얼 듣고 해도 늦지 않음.

 

4. 위험할까요?

런던에는 다민족 도시입니다. 당연히 서울보다 위험합니다. 어느지역은 위험하고 어느지역은 안위험하고 이런거 없습니다. 다만 흑인 밀집지역 (루이샴, 데포드,엘러펀트카슬)이나 이스트런던(해크니쪽) 아니면 캄든 킬번쪽에서 범죄율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론 센트럴 런던에서 사시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5. 생활비

집값을 빼면 그닥 많이 들지 않습니다. 본인이 아끼면서 살면 500파운드로한달 생활 가능합니다. 그러나 Social life 는 포기하셔야 겠죠.

 

6.영국인친구?

이것도 힘듭니다. 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영어도 한국말도 못하는 외국이랑 친구들이랑 굳이 친구하고 싶으세요? 솔직히 한국말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 별로 없어서 Language exchange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7. 홈스테이

하지마세요...

 

또 뭐가있을까요....

 

 

 

저 여기 올때 솔직히 영국 음악, 영화 좋아해서 왔습니다. 그냥 순진하게 그 몹쓸 싸이클럽/네이버카페 어락연수 대행 업체 말만 믿고 왔는데 정말 말도 안돼게 뻥을 쳐 놨더군요... ㅡ.,ㅡ;;;

그사람들은 일단 여러분들 런던까지만 오면 그때부턴 남입니다. 그분들은 여러분들의 유학생활보다는 돈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니까요.

 

뭐 런던 어학연수에 대해서 궁굼하신 분들은 www.club.cyworld.com/funlondon으로 오세요. 절대로 뻥안치고 있는 그대로를 알려드립니다. 물론 제 생각과 경험을 배경으로 해서요. ^^

 

뭐 제가 써논 글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암턴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톡돼면 다른 정보들 런던에서 배운 살아남는 소소한 노하우들, 영어 실력 늘리는 노하우 등등 허접하지만 나름 값진 노하우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올릴께요!!

 

내사랑 너의사랑 !! 신초딩!!! 쏼뢍훼!!! 톡된다면 이영광을 그대 신초딩에게 넘긴다!!! 푸헬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