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22살 남성입니다 . 요번에 여자친구와 벡스코 & 신세계 & 누리공원 을 누볐던 대 서사시 김상백 장군의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음슴체로 하겠음 오늘이 우리 사귄지 16일되는 날이었음 그러니 어제는 15일 광복절이었음 (?) 여자친구와 저는 전 날 아침일찍 일어나 벡스코에 공포탐험전을 관람한 뒤 피겨스케이팅을 하기로 했었음 결국 아침은 물 건너 갔음 우리가 새벽 5시에 잤기때문인거 같음 그럼 오늘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11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일어났다고 자랑하고 다시잠을 잤음 12시에 일어나서 답장하고 다시잠을 잤음 13시에 일어나서 살짝 또 잠을 잤음 13시 30분에 씻고 준비하니 13시 50분이 었음 14시에 출발하려니 가명이가 머리붙인다고 좀 있다 출발하라함 15시 50분경 가명이 만났음 (가명이(가명) = 여자친구) 벡스코에 코스프레하는거 관찰하고 있었더니 가명이가 후지산 폭발하듯 질투를 했음 그만보고 들어가기로 했음 우린 벡스코로 들어왔음 룰렛 돌리는걸 표 뽑는데가 아니라 그냥 지나침 표를 뽑고 바로 입성 입성 전 포토한장 찰칵 무서웠음 내가 앞장을 서서 어둠속에서 길을 찾아간다는게.. (그래도 난 가명이와 3만대군을 이끌고 있으니 무서운 척을 하면 안됬음{여기서 3만대군은 뒤에 따라온 고딩 3ㅁㄹ}) 놀래기만 하다보니 무서움은 싹 가셧음 껌쩍껌쩍 놀래기만하였음 이 슈봉 애새끼 한마리랑 부모 둘이서 창문열고 장난질이었음 우린 앞장서서 가는 바람에 볼꺼 다 보고 느낄꺼 다 느꼇음 마지막에 낮은길이 있길래 가명이 엉덩이 볼까봐 3만대군을 먼저 보냈음. (잘한일인거 같음) 아무일 없길래 우리도 안심하고 3만대군의 뒤를 따라갔음 방구냄새가 조금 났음 3만대군이 꼇나봄 (쒜뽕) 결국 우린 마지막까지 볼거 다 보고 느낄꺼 다느꼈음 마지막에 나타난 그 흰삼발머리 총각귀신 우리 뒤를 밟고있었음 나 졸라 놀랬음 나 덕분에 가명이도 놀란듯 보였음 기나긴 공포체험대장정을 마치고 동굴을 빠져나왔음 우린 앞에 있는 글을 천천히 읽었음 (우린? 나만?)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됬지만 한번 읽어놓을려고 했음 덕분에 시간이 꽤 걸렸음 덕분에 시간이 물 흐르듯 잘 갔음 알바가 와서 놀래키기 체험을 해보랬음 난 신경도 안쓰고 글만 읽음 (유식해지고 싶었지만 머릿속에 들어 온 지식은 없음) 오... 포토존 대박이었음 이게 10,000원 값 하는 듯 했음 (요고에 대한 내용은 사진으로 ㄱㄱ) 놀래키기 체험장이 있었음 줄이 너무 길었음 그래도 했음 남들 하는걸 지켜보니 사람들 오는걸 보고있다가 창문을 열어서 놀래키는거였음 우리차례가 되엇음 들어가자마자 연기가 나옴 나는 이 연기가 사람오는걸 알리는 연기인줄 알았음 계속 나왔음 사람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라는걸 알았음 왔음 우린 창문을 열고 개짖든 졸라 멍멍 거렸음 (나.. 멍멍짓는데 정신이 팔려서 가명이는 무슨말을 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음) 그렇게 우린 히히덕덕 배를 잡고 웃으며 부끄러움 반 웃김 반 이렇게 반반치킨을 싸들고 나왔음 그리고 두번째 기다리고 있는데 비명소리 장난 아니었음 이건 뭐 돼지멱을 따는지 멱을 감는지 구분도 못하겠었음 분명 사람소리는 아니었음 꾀꼬리였을께 분명함 그 이상무르스름 와인잔도 깰 비명이 지난 후 그 소리가 난곳에서 어떤 커플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며 도망치듯 갔음 대박 놀리기 성공했나봄 나는 그걸 보고 들뜬마음에 2번째 완전 성공시키자는 마음으로 달려들어갔음 쌍시읏 비읍 지읒 미음 실패 쿵쿵쿵 소리가 너무 작았음 그냥 줄잡아댕겨서 쿵쿵하고 눈으로 지켜보는 거였음 허무했음 이걸하려고 줄을 서 기다렸다는게 이렇게 체험도 끝이나고 나가려고 할 무렵 가명이와 저는 저희가 손님들한테 놀아났다는걸 알았음 이게 뭔가!! CCTV 화면 밑에 달린 이 버튼은 무엇이란 말인가!!! 쌍시읏 비읍 쌍시읏 비읍 그래.. 진정해 니가 당한만큼 놀려줘..그래 지읒니은 눌렀음.,,,, 인간들 하나도 안놀램 어떻게 저렇게 안 놀랠 수 가있음? 세트장안에 울려퍼지는 비명소리들은 뭐란 말인가 이것조차 무서움을 더 해주는 이펙트란 말인가 이렇게 저는 방금 생각했음 그리고 우린 그렇게 길고 긴 한시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는 줄 알았지만 나와서 엄청 후회를 했음 .... 아까전에 무심코 지나쳤던 룰렛이 무려 최대 4,000원까지 할인 을 해주는 쿠폰을 주는 것이었음 그... 쿠폰은 이... 공포체험전에 사용 할 수 있는 쿠폰이었음.... 우린 땅을 치며 울었음 그렇게 공포체험전은 쿠폰 덕분에 진정한 공포를 맛보았음..... 끗... 제가 만약 톡이된다면 2시간의 피겨스케이팅 대장정을 공개하겠습니다. 1
벡스코 공포탐험전의 비밀
음.. 안녕하세요 22살 남성입니다 .
요번에 여자친구와 벡스코 & 신세계 & 누리공원 을 누볐던
대 서사시 김상백 장군의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음슴체로 하겠음
오늘이 우리 사귄지 16일되는 날이었음
그러니 어제는 15일 광복절이었음 (?)
여자친구와 저는 전 날 아침일찍 일어나 벡스코에 공포탐험전을
관람한 뒤 피겨스케이팅을 하기로 했었음
결국 아침은 물 건너 갔음 우리가 새벽 5시에 잤기때문인거 같음
그럼 오늘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11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일어났다고 자랑하고 다시잠을 잤음
12시에 일어나서 답장하고 다시잠을 잤음
13시에 일어나서 살짝 또 잠을 잤음
13시 30분에 씻고 준비하니 13시 50분이 었음
14시에 출발하려니 가명이가 머리붙인다고 좀 있다 출발하라함
15시 50분경 가명이 만났음 (가명이(가명) = 여자친구)
벡스코에 코스프레하는거 관찰하고 있었더니
가명이가 후지산 폭발하듯 질투를 했음
그만보고 들어가기로 했음
우린 벡스코로 들어왔음
룰렛 돌리는걸 표 뽑는데가 아니라 그냥 지나침
표를 뽑고 바로 입성 입성 전 포토한장 찰칵
무서웠음 내가 앞장을 서서 어둠속에서 길을 찾아간다는게..
(그래도 난 가명이와 3만대군을 이끌고 있으니 무서운 척을
하면 안됬음{여기서 3만대군은 뒤에 따라온 고딩 3ㅁㄹ})
놀래기만 하다보니 무서움은 싹 가셧음 껌쩍껌쩍 놀래기만하였음
이 슈봉 애새끼 한마리랑 부모 둘이서 창문열고 장난질이었음
우린 앞장서서 가는 바람에 볼꺼 다 보고 느낄꺼 다 느꼇음
마지막에 낮은길이 있길래 가명이 엉덩이 볼까봐 3만대군을 먼저 보냈음. (잘한일인거 같음)
아무일 없길래 우리도 안심하고 3만대군의 뒤를 따라갔음
방구냄새가 조금 났음 3만대군이 꼇나봄 (쒜뽕)
결국 우린 마지막까지 볼거 다 보고 느낄꺼 다느꼈음
마지막에 나타난 그 흰삼발머리 총각귀신 우리 뒤를 밟고있었음
나 졸라 놀랬음 나 덕분에 가명이도 놀란듯 보였음
기나긴 공포체험대장정을 마치고 동굴을 빠져나왔음
우린 앞에 있는 글을 천천히 읽었음 (우린? 나만?)
뭐가 뭔지 이해가 안됬지만 한번 읽어놓을려고 했음
덕분에 시간이 꽤 걸렸음 덕분에 시간이 물 흐르듯 잘 갔음
알바가 와서 놀래키기 체험을 해보랬음 난 신경도 안쓰고 글만
읽음 (유식해지고 싶었지만 머릿속에 들어 온 지식은 없음)
오... 포토존 대박이었음
이게 10,000원 값 하는 듯 했음
(요고에 대한 내용은 사진으로 ㄱㄱ)
놀래키기 체험장이 있었음 줄이 너무 길었음 그래도 했음
남들 하는걸 지켜보니 사람들 오는걸 보고있다가 창문을 열어서
놀래키는거였음
우리차례가 되엇음
들어가자마자 연기가 나옴 나는 이 연기가 사람오는걸 알리는 연기인줄 알았음
계속 나왔음 사람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라는걸 알았음
왔음 우린 창문을 열고 개짖든 졸라 멍멍 거렸음
(나.. 멍멍짓는데 정신이 팔려서 가명이는 무슨말을 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음)
그렇게 우린 히히덕덕 배를 잡고 웃으며 부끄러움 반 웃김 반
이렇게 반반치킨을 싸들고 나왔음
그리고 두번째 기다리고 있는데
비명소리 장난 아니었음 이건 뭐 돼지멱을 따는지 멱을 감는지
구분도 못하겠었음 분명 사람소리는 아니었음
꾀꼬리였을께 분명함
그 이상무르스름 와인잔도 깰 비명이 지난 후 그 소리가 난곳에서
어떤 커플이 부채로 얼굴을 가리며 도망치듯 갔음
대박 놀리기 성공했나봄 나는 그걸 보고 들뜬마음에 2번째 완전
성공시키자는 마음으로 달려들어갔음
쌍시읏 비읍 지읒 미음 실패
쿵쿵쿵 소리가 너무 작았음 그냥 줄잡아댕겨서 쿵쿵하고 눈으로 지켜보는 거였음 허무했음 이걸하려고 줄을 서 기다렸다는게
이렇게 체험도 끝이나고 나가려고 할 무렵
가명이와 저는 저희가 손님들한테 놀아났다는걸 알았음
이게 뭔가!! CCTV 화면 밑에 달린 이 버튼은 무엇이란 말인가!!!
쌍시읏 비읍 쌍시읏 비읍 그래.. 진정해 니가 당한만큼 놀려줘..그래
지읒니은 눌렀음.,,,, 인간들 하나도 안놀램
어떻게 저렇게 안 놀랠 수 가있음? 세트장안에 울려퍼지는 비명소리들은 뭐란 말인가 이것조차 무서움을 더 해주는 이펙트란 말인가
이렇게 저는 방금 생각했음 그리고 우린 그렇게 길고 긴 한시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는 줄 알았지만
나와서 엄청 후회를 했음 ....
아까전에 무심코 지나쳤던 룰렛이 무려
최대 4,000원까지 할인
을 해주는 쿠폰을 주는 것이었음 그... 쿠폰은 이... 공포체험전에
사용 할 수 있는 쿠폰이었음.... 우린 땅을 치며 울었음
그렇게 공포체험전은 쿠폰 덕분에 진정한 공포를 맛보았음.....
끗...
제가 만약 톡이된다면 2시간의 피겨스케이팅 대장정을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