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봐주세요 너무아픈 애기고양이★☆◀

푸석푸석2011.08.15
조회14,339

순위 안에 든거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의 글 많이 남겨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리(애기고양이)는 오늘 1시 20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보리도 저희 가족과 톡커님들에게 받은

사랑 잊지 못할꺼에요^^!

 

아래 글은 지우지 않을께요

보리에대한 소중한 추억이니깐..

 

 

 

일단 이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에 사는 (여자)중 2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동물 엄청 좋아하구요

 

아파트 단지 내에 돌아다니다가 고양이 보이면

 

참치나 소시지같은거 챙겨주기도 해요.

 

(특히 동물중에서 고양이 제일 이뻐해요ㅠ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이 아픈고양이 처음 본거는 어제였습니다.

 

집으로 가고있는데 초등학생 남자애들이

 

애기를 쪼물락거리고 있더라구요

 

(다행인건 나쁜애들은 아니어서 이뻐해주고 있는거였어요.)

 

 

 

애들 말 들어보니까 애기가 엄마고양이 따라서

 

아파트 왔는데 엄마가 애기 두고 가버렸다네요ㅠㅠ

 

근데 그 엄마고양이는 제가 평소에 제일 예뻐하고

 

밥도 제일 많이 챙겨주던 고양이였습니다.ㅠㅠ

 

 

 

근데 애기 상태가 너무 심각하네요

 

전 고양이 나이는 잘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1~2개월 되지 않았을까..

 

애기 사진

 

 

 

이건 오늘 사진이구요 어제(일요일) 처음 발견했을때는

 

흙 다 묻어있어서 집에 데려와서 살짝 씻기고 소독해줬어요

 

 

 

 근데 제가 이 고양이를 키울수가 없어요

 

저희 부모님 다 허락하시는데요, 제가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이게 밖에서 고양이 20분정도 쓰다듬고 집에 들어왔을때 사진이에요

 

(혐오 ㅈㅅ..ㅠㅠ) 그래서 예전에 유기견센터에 봉사갔을때도

 

 

고양이랑 조금 놀았다고 이렇게됐다는...

 

제가 저 아가를 보살펴주고싶은 마음이 제일 크고,

 

안타까운 마음도 제일입니다.

 

저 아가를 보살펴줄 분을 찾는 글은 아니지만

 

판에 올리면 무슨 해답이라도 나올까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사진 더 올릴께요

 

 

요놈이 애기 엄마에요 아마 이동네 짱인듯..

 

사람와도 도망가지도 않고 배짱 좋아요ㅇ_ㅇd

 

애기 사진

 

 

 

 

 

 

 

너무 이쁘죠>_<?? 아프다고 비리비리하지도 않고

 

눈도 초롱초롱한게 무지이뻐요*.*~~

 

 

 

 

요거는 계속 울다가 애기 겨우 잠들때 모습

 

참치랑 우유 조금 먹였지만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서인지

 

털도 많이 푸석푸석해요..

 

 

 

 

 

아기 상태는 뒷다리 한쪽을 아예 못쓰는 상황입니다.

 

지금 일단 아파트 밑 안전한 곳에 데려다 놓고

 

몇시간에 한번씩 가서 돌봐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일요일이고 오늘은 광복절,공휴일이니

 

왠만한 동물병원이 다 쉬네요

 

화요일에 병원엔 데려갈수도 있다고 치지만

 

제가 앞에서 말했다싶이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됩니다.

 

무턱대고 키웠다가 중간에 버리면 절대 안되는걸 알기에..

 

 

 

 

 

이 글 보시고 애기한테 가장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아픈 애기를 위해

추천 한번씩 해주세요ㅠ

 

이 글이 떠서 아가가 건강해지게

잠깐의 관심 부탁드려요!!!!

 

 

톡커님들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