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들 내가 나 자신이 너무 답답햌ㅋㅋㅋㅋㅋㅋ살려줰ㅋㅋㅋ

으엉다압다압해2011.08.15
조회128

글 읽기 귀찮은 형 누나들은

그냥 맨 밑에 질문만 봐줘 ㅎㅎ

 

우엉 나 학창시절부터 계속 좋아했던 女가 있어! 나랑 동갑이고!

 

뭣도 모르는 공개고백까지해서 2주사귀고 퇴짜맞은 경험까지 있지!

 

말 그대로 그냥 첫 사랑이였엉 ㅋㅋ

 

근데 난 그게 어린마음에 상처받고 그래도 딱 끊어버리지도 못해서 여태까지 친구로 지내고있어...

 

참 바보 같은 놈이라니까..... 물논 주변애들도 다 내가 얘 좋아하는지 알고있고(ㅁㅊ공개고백)

 

자주연락은아니고 아 ~ 주 가끔 안부전하면서 잘 살고 있나~ 뭐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벌써 7년이 되가나... 처음엔 좀 상처가 컸어도 아물긴 아물잖아~

 

키도 183에 딱 적당한 몸무게!를 가지고 얼굴은 물논 훈남(!?)은 아니고 그냥 흔한 남자지만(미안해..)

 

주변 여자친구들에게 고백도 받아보고~ 친구들이 안쓰러운 날 구제하기위해 몇번 女분들을

 

소개 시켜 주기도했지.. 근뎅 그 애가 아직 생각이나서 정말 죄송해서 아무한테도 마음 준적이 없어

 

마음 주기에는 이런 나한테 다들 과분한 사람들이잖아 ㅠㅜ

 

아무튼 이렇고 그러다가 또 연락을 하게되서 어떤 용기가 낫는지는 몰라도

 

내가 긱사에서 동네로 가면! 밥 사주겠다고 나오라고 했지ㅋㅋㅋ

 

예전의 그 애라면 불편하다는 분위기로 미안하다고 했을텐데 이 애가 왠일인지

 

지 몸 값은 비싸다고 장난치면서 만나재는거야.. 나야 물론 어라? 이런 분위기는 또 처음이네

 

이러면서 나야 식겁했지(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이런 멍청한.@#ㅆ*@^@#(*&@#*& )

 

그리고 생각했지.. 얘랑 친한 남자친구가 나랑도 친구인데 몇달 전에 나한테 내가 도와줄테니

 

잘 해볼 생각있냐,... 라는 소리를 하는거야.. 물론 나는 그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내 진심이 아니니까

 

괜찮다고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하고 끝냈지.. <<-- 이게 생각나면서 아 슈발 이 친구가 저 여자애랑

 

무슨 대화를 한건가!? 라는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처가지 난

 

저래도 기분은 상당히 좋았지만 난 아직 자신이 없어서 막상 만나자고 할 용기가 없어..

 

차암 내가 봐도 한심한 남자란 말이지

 

그냥 내 이야기가 이렇다고 ㅠㅜ 그래서 난 그 여자애 머리 속을 열어서 뭔 생각을 하는지

쏚쏚(분노의쌍ㄱ받침) 꺼내보고 싶단말이야 흐엉

 

나란 남자 사실 연애도 안해봐서 그냥 남자아이 그 자체야 ㅠㅜ

 

 이제 질문할게 뭘 말해도 이제 그냥 나란 남자 까도(되는)남 되는거 같아서 음

 

1. 누나들은 주변에 이렇게 몇년 동안 자신만 좋아해 주는 친구 있다면 어떨거 같아?

 

2. 남자들은 역시 넘어갈 때까지 10번은 찍어야 될까?

 ( 물논 2번이면 적당하겠지)

 

뭐 이정도야 ㅠㅜ 살려줭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