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성폭행한놈 반죽였습니다●

독고2011.08.15
조회3,788

안녕하세요..스무살 남자입니다

 

요며칠전 겪엇던일을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친구중에 친한 여자애가 있습니다.. 이 여자를 A라고 부를게요

 

A한테 전화온게 새벽 2시 40분쯤 이었습니다

 

전 그때 피시방에서 혼자 네이트온중이었는데

 

전화가 울리는겁니다 새벽2시40분에

 

그래서 저는 '아 어떤새키여..'하고 받았는데 A인겁니다

 

저는 "야~오랜만이다 왠일이야"라고 말했는데

 

수화기너머로 그냥 대성통곡하는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냥 흐느끼는게아니라 펑펑울더군요

 

"야 뭐야 무슨일인데그래 뭔일이야 왜그렇게울어"

 

그래도 계속 우는거에요.. 그렇게 한 3분동안 울기만하더니 그제서야 입을열더라고요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습니다

 

A는 평소처럼 집에서 컴퓨터를 즐기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A의 친구를 B라고 하겠습니다

 

B한테 전화가왔는데 자꾸 나와서 술을먹자고 꼬드겼다고 하더군요

 

A는 별로술먹고싶지 않다고 말했으나 B가 계속해서 제발 나와서 먹자고 하길래

 

어쩔수없이 나와서 술을어느정도 먹었다더군요

 

둘이서 그렇게 술을먹다가 술자리 끝내고 나올때쯤에 B가 어떤 남자애한테 전화를 걸었다더군요

 

남자애를 C라고 부르겠습니다

 

술자리끝나고 나와서 공터에서 얘기중이었다는데 그때 C가 왔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B가 휙하고 가버리더니 C가 와서는

 

제친구 A를 자꾸 골목길로 끌고가더랍니다...아 다시생각해도 열받네요;

 

A는 당황한나머지 B는 부르지도못하고 그 남자한테 "왜그러세요 왜그러세요"만 남발했다는군요..

 

C는 맨정신이었고 술먹은 A를 골목길로 강제로 끌고가 옷이랑 브라를 벗기고 강제로 만졌다는겁니다..

 

바지까지 벗기려는걸 A가 뿌리치고 그자리에서 바로 도망나와서 저한테 연락한겁니다

 

이소릴 듣고 저는 정말 너무열이받아서 손이 부들부들떨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당장 가겠다고 그 B라는년한테 연락해서 붙잡아놓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그때당시 노원에 잇었고 A가 용인에 잇었습니다

 

택시비 감당안되고 교통수단이없어 친한친구한테 사정사정을해서 차를 빌렸습니다

 

차키받자마자 밟았습니다..친구가 멋모르는새끼한테 성폭행당했다는게 너무 열이받더군요

 

용인에 도착하니 B는없고 A가 혼자 서서 울고있는겁니다

 

전 B라는새끼 왜 없냐고 물어보니 아직 연락을 안했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B 핸드폰번호를 A한테 알아낸다음에 제가 전화를걸어서

 

"XX년아 내가 A친구인데 니년이랑 그 C라는XXX 당장 데리고와라 안오면 경찰서에 바로 신고한다"

 

라고 말하고 끊어버렸습니다..

 

B가올동안 저는 A를 계속 달랬습니다 달래는동안에도 열이 솟구치더군요

 

한 20분뒤인가 B와 C가 도착했습니다

 

참 얼굴보니까 말이안나오더군요..C라는새끼가 나중에알고보니 저보다 두살이많았는데

 

생긴거부터 변태새끼같이 생겼더라고요..아 열받아

 

처음부터 때릴생각은없었는데 얼굴을보니 완전 꼭지가 돌아버리더군요

 

C라는새끼 보자마자 엄청때렸습니다..싸대기때리고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눕혀놓고 밟아대고...B가 말리길래 B는 여자라 심하게는 못때리겠어서

 

그냥 싸대기한대 때렷습니다

 

그리고 다시 C를 계속 밟아대는데 C가 제발을 잡으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하더군요..나참

 

그래서 제가 "내친구 건드릴때처럼 해봐 XXXX야"이러면서 계속 밟는데

 

제친구A가 그만하라더군요.. 그래서 때리는건 관두고 C한테 "너이새끼 지금당장 나랑 경찰서가자

 

깽값은 내줄테니까 콩밥좀 쳐먹어봐라 XXXX야" 하면서 머리끄댕이 잡고 질질 끌고가는데

 

A가 경찰서 가지말자하더군요..경찰서가서 조사받는게 좀 그랬나봅니다..

 

그래서 C는 빤스빼고 다 벗겨놓고 무릎꿀려놓고 B도 옆에 같이 무릎꿀려놓고

 

A한테 사과하게했습니다

 

그리고 몇마디했습니다 "B니가 제일나쁜년이야 XXX아 친구라고 불러놓고선 성폭행하게

 

도와줬잖아 XXX"등등..말한게 전부다 기억은 안나네요 너무 열받은상태라서..;;

 

무튼 그렇게 무릎꿀려놓고 저희가기전까지 무릎꿇은거 풀면 죽여버린다고 한다음에

 

차타고 A바래다 줫습니다..A가 연신 고맙다고 하는데 그래도 착잡한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사건은 이렇게 일단락 되었습니다..

 

젊은여성분들..아니 모든 여성분들 모든남자가 C같은 쓰레기는 아니지만

 

C같은 쓰레기들이 세상에는 참 많습니다..

 

B같은 미친여자도 많고요

 

밤에나갈때마다 믿을수있는 남자한명 같이 데리고 나가라고 말씀드리고싶지만

 

그게 쉬운것도아니고..밤길혼자 무서워서 못다니는현실이 참 씁슬하네요

 

친구도 함부로 믿을게 못된다는건 더큰 충격이었고요..

 

마무리를 어떻게지어야될지 모르겠네..판 읽어보니 뭐 집짓고 간다 그러던데..

 

저도 집짓고갈게요.. 즐겁고 안전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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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됫네요..상상도 못했는데..많은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톡되면 사진올리던데..몇장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