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전에 본 남자사람친구가 많다던 여성의 글을 보고... 글을 쓰게 됐음 ㅋㅋ... 글 보고 그냥 든 생각 나보다 많을까? ㅋ 였음 우선 시간순으로 가도록 하겠음 1. 신입생환영회 아 드디어 인생의 고 3이라는 암흑기가 걷히고 대학생활이라는 설레임이 다가왔음 여고를 다니며 학원도 한번도 안다녀서 남자들과는 철저하게 격리된 세상에 살던 나에게... 그 신입생환영회는 굉장히 신선한것이였음... 우선 언니한테 들었던바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함 ( 언니 왈 : 물 살피고 맘에드는 사람 옆에 은근슬쩍 앉어! ) 여기저기 남자들이 흐흐흐.... 남자들 한번 쑥보고 나서 당연하게도! 경ㅋ쟁ㅋ자ㅋ 탐색에 들어갔는데 읭...? 읭....? 왜 XX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생물체는 나 밖에없음???? ....??? 이건 뭐 맘에 들고 자시고 그냥 어버버 하다가 센터에 앉게됨... ㅋㅋㅋㅋ..... 약 한 5~60명의 남자 있는데 나 혼자 여자ㅋㅋㅋㅋㅋ 몇일 전만해도 내 주위에 33명의 반 동료애들이 있었는데.... 여긴 어디 ? 나는 누구 ? 여튼 그렇게 어정쩡하고 어색한분위기에서 (나에게만인가...?) 시작된 신입생환영회 대충 반장오빠가 (이때까지만 해도 오빠라고 불렀음) 대충 우리학교에 온걸 환영한다! 라며 대충 몇마디 던지고 바로 밑도 끝도 없이 우리는 술로 이야기한다 가자 이러면서 그냥 마심 그냥 마심.... 뭐 없음 그냥 마심 우리 언니야한테 딸기게임 잔치기 뭐 등등을 비롯한 게임을 신나게 연습했는데... 그딴거 필요없었음 필요한건 싱싱한 간... 봐주는거 그딴거도없음 내가 당한 예) 부어라 마셔라 하고 정신없는데 어디서 갑자기 한 분이 나타나심.. 정확하게 모든 단어가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이랬음.. 오빠 : 네가 오늘의 홍일점 화 ( 제 이름 )구나! 오빠는 0X학번 XXX라구해 반가워~ 나 : 아 ... 네 반과워요오... (좀 취해있음) 오빠 : 그래 한잔 받고 원샷~~ 나 : 원샷~ 오빠 : 오빠 이름이 뭐랬지? 나 : 네? 에... XZY 오빠요~ 오빠 : 그세 잊은거야?? 이거 후배교육이 궁시렁궁시렁 일단 한잔 먹고~ 나 : (ㅜㅜ...) 네 ... 오빠 : 그래 오빠 성은 X야 그러면 이름은 뭐지? 나 : ........ (아씨....) XCB??? 오빠 : 한잔 받고... X X 뭐~? 나 : X X ... Y? 오빠 : 받어 이런식으로 덕분에 5분도 안되어서 한 반병을 후딱 비우고 필름이 끊김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언니가 데리러 오기로 해서 안심하고 막마신게 매우 후회가 되었음... 술 처음 마시는거라 주량도 모르고 능력있게 빼는것도 모르고.... 주는 족족 마셔서... 그래도 시체가된 나를 데리고 언니가 집으로 잘와줬음 ㅋㅋ ( 다음날 ) 언니 : 뭔 술을 그렇게 마셔 술도 처음 먹는애가! 나 : 사람들 다 마시길래 나도 같이 마셨지 ... 근데 어제 이런 일이 있었어 (위에 이야기해줌) 언니 : <--- 레알 이표정 하고 뭐? 그런 야만적인 일이 벌어져!!?!?!?!?!?!?!? 여기 대한민국 맞지 ??!? 라면서 완전 깜놀 덩달아서 나도 깜놀 나 : 원래 이런거 같던데? 나 말고도 당한애들 많아 ㅋㅋ 언니 : 그게 정상이 아니야!!!! 그래서 그냥 술마시고 끝?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고? 나 : 음... 술마신 기억밖에없고... 그 XXX오빠 하나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알고보니까 이 오빠가 능수능란한거였는지 여튼 작업이였음... 이렇게 첫 연애할줄이야 음.. 그 이야기는 나중에 사람들이 좀 봐주면 해드림 ㅋㅋㅋ 진짜 이야기 해드릴게 산더미처럼 많아요! 다른 사람들은 나랑 공감을 못해서 어디다 말하지도못하고 유유... 많은 덧글과 관심부탁~! 301
[공대녀Story] 공대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아 얼마전에 본 남자사람친구가 많다던 여성의 글을 보고... 글을 쓰게 됐음
ㅋㅋ... 글 보고 그냥 든 생각
나보다 많을까? ㅋ 였음
우선 시간순으로 가도록 하겠음
1. 신입생환영회
아 드디어 인생의 고 3이라는 암흑기가 걷히고 대학생활이라는 설레임이 다가왔음
여고를 다니며 학원도 한번도 안다녀서 남자들과는 철저하게 격리된 세상에 살던 나에게...
그 신입생환영회는 굉장히 신선한것이였음...
우선 언니한테 들었던바를 충실히 이행하기로 함
( 언니 왈 : 물 살피고 맘에드는 사람 옆에 은근슬쩍 앉어! )
여기저기 남자들이
흐흐흐.... 남자들 한번 쑥보고 나서 당연하게도!
경ㅋ쟁ㅋ자ㅋ 탐색에 들어갔는데
읭...? 읭....?
....???
이건 뭐 맘에 들고 자시고 그냥 어버버 하다가 센터에 앉게됨...
ㅋㅋㅋㅋ..... 약 한 5~60명의 남자 있는데 나 혼자 여자ㅋㅋㅋㅋㅋ
몇일 전만해도 내 주위에 33명의 반 동료애들이 있었는데....
여긴 어디 ? 나는 누구 ?
여튼 그렇게 어정쩡하고 어색한분위기에서 (나에게만인가...?) 시작된 신입생환영회
대충 반장오빠가 (이때까지만 해도 오빠라고 불렀음) 대충 우리학교에 온걸 환영한다! 라며
대충 몇마디 던지고 바로 밑도 끝도 없이
우리는 술로 이야기한다 가자 이러면서 그냥 마심
그냥 마심....
뭐 없음 그냥 마심
우리 언니야한테 딸기게임 잔치기 뭐 등등을 비롯한 게임을 신나게 연습했는데...
그딴거 필요없었음 필요한건 싱싱한 간... 봐주는거 그딴거도없음
내가 당한 예)
부어라 마셔라 하고 정신없는데 어디서 갑자기 한 분이 나타나심..
정확하게 모든 단어가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이랬음..
오빠 : 네가 오늘의 홍일점 화 ( 제 이름 )구나! 오빠는 0X학번 XXX라구해 반가워~
나 : 아 ... 네 반과워요오... (좀 취해있음)
오빠 : 그래 한잔 받고 원샷~~
나 : 원샷~
오빠 : 오빠 이름이 뭐랬지?
나 : 네? 에... XZY 오빠요~
오빠 : 그세 잊은거야?? 이거 후배교육이 궁시렁궁시렁 일단 한잔 먹고~
나 : (ㅜㅜ...) 네 ...
오빠 : 그래 오빠 성은 X야 그러면 이름은 뭐지?
나 : ........ (아씨....) XCB???
오빠 : 한잔 받고... X X 뭐~?
나 : X X ... Y?
오빠 : 받어
이런식으로 덕분에 5분도 안되어서 한 반병을 후딱 비우고 필름이 끊김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언니가 데리러 오기로 해서 안심하고 막마신게 매우 후회가 되었음... 술 처음 마시는거라
주량도 모르고 능력있게 빼는것도 모르고.... 주는 족족 마셔서...
그래도 시체가된 나를 데리고 언니가 집으로 잘와줬음 ㅋㅋ
( 다음날 )
언니 : 뭔 술을 그렇게 마셔 술도 처음 먹는애가!
나 : 사람들 다 마시길래 나도 같이 마셨지 ... 근데 어제 이런 일이 있었어 (위에 이야기해줌)
언니 :
<--- 레알 이표정 하고
뭐? 그런 야만적인 일이 벌어져!!?!?!?!?!?!?!? 여기 대한민국 맞지 ??!? 라면서 완전 깜놀
덩달아서 나도 깜놀
나 : 원래 이런거 같던데? 나 말고도 당한애들 많아 ㅋㅋ
언니 : 그게 정상이 아니야!!!! 그래서 그냥 술마시고 끝?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고?
나 : 음... 술마신 기억밖에없고... 그 XXX오빠 하나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알고보니까 이 오빠가 능수능란한거였는지 여튼 작업이였음... 이렇게 첫 연애할줄이야 음..
그 이야기는 나중에 사람들이 좀 봐주면 해드림 ㅋㅋㅋ
진짜 이야기 해드릴게 산더미처럼 많아요! 다른 사람들은 나랑 공감을 못해서 어디다 말하지도못하고
유유... 많은 덧글과 관심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