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변태 주의!! 변태놈 잡은 우리.

이우용2011.08.16
조회763

안녕하세요 ? 평소 톡을 즐겨보는 25 완흔놈입니다.ㅋㅋ (완전흔한놈..)

 

현재 시흥에서 작은 편의점을 운영중인데요.

최근에 있었던 이상한 일을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그럼 완전 편하게 음슴으로 갈게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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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데로 현재 편의점을 운영하고있음.

요즘 편의점 변태가 날로 기승을 부려 주의하시라고 글을 올리게됨.

 

우리 편의점은 주변에 한x기술대학, 경기과x대학 등 주변환경으로인해 형성된 원룸가에 자리를 잡고있음.

솔직히 원룸이 밀집된 환경에는 많은 경 또는 중 범죄가 발생함.

그리고 변태가 윽수윽수윽시로 많음 으으

 

현재 평일 야간을 20살 꽃다운 나이의 여자사람이 일을 도와주고있음.

이번 사건은 우리 여자사람님이 겪은 일임.

 

여자사람이 새벽 4시경 테라스와 가게 외부를 청소하고 있었음.

근데 문뜩 이상한 시선같은걸 느꼈다고함. (원래 여자들이 감이 좀 좋지 않음?)

그래서 주변을 살폈는데,

검은색 츄리링에 흰색 티를 입은 뚱뚱한 돼지사람이

반대편 길에서 자꾸 서성였다고함. 

그리고 점 점 가게쪽으로 접근을 했다고함.

 

평소라면 그냥 손님으로 생각할 수 도 있었지만, 느낌도 별로 안좋고, 멀리서 부터 자꾸 자신을

보면서 서성이며 이동해서 뭔가 무서워서 가게안으로 들어가고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다고함.

 

약간의 시간을 불안에 떨며 보내다, 갔는지 확인하려고 창문을 보는 순간!!!!!!!!!!!!!

 

 

뽝!!!!!!!!!!!!!!

 

 

.......그 돼지새끼가 창문 앞에서 여알바를 보고 자위를 하고있는거임...웩

물론 여알바 다 봐버렸음....

 

그래서 너무 놀라서 나한테 전화와 카톡이옴.

 

여알바 : 다급한 목소리. " 사장님, 가게에 이상한 사람있어요 ㅠㅠ"

나 : 자다 받음 " 뭐 ㅡㅡ ?"

여알바 : " 자꾸 저보면서 자위해요...ㅠㅠㅠ" 정말 우는 목소리였음..

 

다행히 내 원룸이 가게로부터 30m 안에 있음.

빠르게 때탄 츄리링 바지와 티를 걸쳐입고, 문을 박차고 뛰었음.

 

이때 !!! 가게가 보일 쯤, 테라스 주변에서 서성이는 남자를 목격함.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고, 괜히 도망칠까봐 천천히 조용히 다가감.

그래도 인기척이 났는지 이남자 갑자기 내쪽으로 걸어오기 시작함.

 

그러다 본인과 마주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음.

음.. 주변에 굉장히 뭔가 어두운 기운같은게 깔린거 같고,

음... 아!   곱뜽이 떼거지를 마주한 느낌이었음. 

일단 인상착의부터 확실히 살폈음.

(주변에 거주하시는 톡커님들은 이 인상착의의 남자를 조심하시길바람) 

 

개돼지에 검은 비닐츄리링 흰티 툭 튀어나온 배.

쫙 찢어진 눈에 심한 다크써클.

짜르다 만 머리스타일에 160 후반대쯤 보이는 키.

동물로 비유하자면,

도살장 끌려가는 병든 돼지같았음.

 

확인후 , 바로 가게들어가서 물었음.

 

나 : 야 저 흰색티에 검은 츄리링 뚱뚱한 새x 맞어?

여알바 : 네.. 거의 우는듯한 표정이었음.

 

나님 바로 뛰어감. 후다닥 뛰어감.

근데 이 변태돼지놈 주변에 주차했던 차에 올라탔음.

그리고 바로 출발함.

잡아야한단 생각에 뛰었지만, 나님 달리기 못함.. 잼병임.

 

하지만, 어디서 본건 있어서, 차량 특징과 번호판을 외웠음.

"야 5x 다 30xx!!!!!!!!!! " 라고 소리치는 도중 차량은 이미 본인과 한참 멀어져있었음.

 

다시 가게에 도착하니 연락받고온 윗집사는 주말야간남자알바가 자리를 지키고있었음.

여알바는 이제 안정을 찾아서 사건에대한 자세한 얘기를 해주기 시작함.

 

신고를 할까 말까 얘기하며 담배를 한대 피는데, 우리 옆으로 범인차량이 슝~~~하고 지나감.

 

진짜 오싹했음// 땀찍 

옛날 수사반장이나 뭐 그런데서 범인은 현장을 다시 찾는다는 말이 떠올랐음.

이때도 오기에 차량을 쫓아갔으나 못 잡았음.

 

이런 일이 있은 후 여알바를 혼자 두기 뭐해서 나는 사무실에서 남자알바와 놀면서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근데 이 강아지가 우리가 없는지 알고 가게에 찾아와서 담배를 사고감.

그당시 여알바는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그냥 줬다고함.

 

이얘기를 듣고 나님 또 쫓아감. 근데 저 멀리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가는거임.

 

나님 겁 엄청 많음.. 게다가 전날 블라인드봤음. 유승호 훈남인듯.

 

저놈이 차에서 연장끄내서 나를 내리친다는 상상과함께 일단 더이상의 무.리.한 추격은 그만뒀음.

 

그리고 가게에 돌아와 바로 신고했음.

혹시 그런 얘기 들어봤음? 범인은 범죄할 곳을 몇번이고 계속 찾으며 조사하고 확인한다는...

 

어쨋든.

가게주변을 맴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왠지 남알바와 내가 있나 없나 확인하려는거 같기도했음.

( 없으면 해코지를 하려하거나, 아니면 정확히 자신을 봤는지 확인하려하나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음)

근데 아직도 왜 가게를 다시 찾았는지 이해가안감. 솔직히 다시 찾았을때 엄청 소름돋음.

 

바로 경찰에 신고를하고 차종 차량번호 차량특징 등과 인상착의를 말해줬음.

여기 지구대에서 가까움. 경찰분들 바로 빽차 두대 끌고오셨음. 진짜 완전 빨리오심짱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경찰분들 바로 주변 탐색 들어가셨음.

 

솔직히 우리 생각에 도망갔기때문에 못찾을꺼같기도했고, 앞으로 이런일 없었으면하고 신고한거임.

 

그.런.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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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노무 새x 는 여전히 주변을 맴돌고 있었던 것임. 경찰분 바로 잡았음.

 

근데 이돼지변태 계속 부인함. 말도안된다며 뻔뻔하게 헛 웃음흘림.

 

조서쓰고 CCTV확인 절차등을 거친 후 바로 경찰서로 갔음.

 

더이상 자세한 얘기는 이 망할 돼지 변태에게도 인권과 신변이란게 존재하기때문에 공개 못하겠음.

 

그런데 확실한건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더 강한 범죄를 발생시킬 잠재적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안좋은건 애시당초 싹을 잘라야한다는 생각에 우리는 돈 또는 합의 등을 거론도 안하고 무.조.건 적인 처벌만을 고집했음. ( 공연음란죄라고 들었음 )

 

그리고 이 변태돼지는 그밖에도 예전에 성매매로인해 조사받은 적이 있고, (처벌받았는지는 모름) 조사과정에서 집이 우리 가게와 엄청나게 멀다는점.(변태돼지가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며, 주차하기위해서 왔다고햇음. 상식적으로 500M 더 떨어진 공간에 주차하러오는 미친놈은 없음) 주변에 슈퍼가 많은데도 우리가게를 왔던건 외산담배를 사기위해서라고 거짓말한것.(주변에 일자로 에니X슈퍼 플러스X슈퍼 우리 세븐일레X이있음 다 외산담배 판매함. 개인적으로 다른데서 외산담배 판매안하고 우리가 독점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ㅠㅠㅠㅠ) 등의 계속 적인 거짓말을 했음. 게다가 술도 마신상태였음.

 

결국, 이돼지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변호사를 선임함 ( 형사분들이 화가 나셔서 막 다그쳤음 )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고 처벌 받게 하기위해 노력할꺼임.!!!!!!

 

 

뭐.. 어쨋든 이 글을 쓰게된 경위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많은 종업원들이 이 일을 보고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이 주변 거주인들이 이런 인상착의를 봤을때 조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쓰게됬습니다.

 

저희는 군서고 근처 세훙 일레훙 편의점이고 이 변태돼지는 정왕역 뒷편에 사는걸로 밝혀졌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그리고 편의점 일하시는 분들은 위와 같은 사건사고 또는 취객난동이나 폭행등이 있었을때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셔야해요. 이러한 범죄들은 현행범을 바로 잡아야 즉결처분이 가능하거든요.ㅠㅠ 그렇기때문에 사장님보다는 112로 근처 지구대로 먼저 신고하셔야 빠른 조치를 할 수 있으며 더욱 강한 처벌이 가능하답니다!!!!! ( 제가 다행히 가까이 살아서 그나마 정황증거라도 저희는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글쓰며 열이 뻗쳐서 맥주를 한잔했는데... 이상하게 쓰게된거 같네요 ㅠㅠㅠ.

 

혹시나 자작이라고 생각할 분들도 있다고 옆에 주말야간남자바보알바가 말해서요 ㅋㅋ

많은 분이 읽게된다면 인증하고 인증하는김에 저희 편의점에 귀염둥이들도 소개할게요.

그리고 웃긴 에피소드 많은데 그것도 풀어볼게요 ㅋㅋㅋ

 

일단 하나, 

 

(예전에 당당한 편의점 여알바인가 하는 글에 댓글로 써논거에요 ㅎ)

나 편의점함.

전에있던 우리 여자 주간 알바있었음.

당돌함을 기준으로 잡으면 성격 국가대표임.

어느날 덩치크고 키큰 흑인이 들어옴.(흑간형 아님 걍 리얼 흑)

흑인이 자기가 여자랑 자야한다고 지금 콘돔 필요하다고 여알바한테 콘돔 어딧냐함.

여알바 알려줌.

흑인이 자기께 좀 큰데 이건 안맞을꺼같다고함 밑에 쑥 내밀면서 맞는게 뭐냐고 물어봄.

우리 여알바는 매우 당당함.

 그상황에도 하나 팔아보겠다고 젤 비싼거 이게 딱이라고 웃으면서 말함.

흑인 당황하더니 나감.

 

그리고 나오니깐 신나서 웃기다고 말함.

이봐요 이정도는 되야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8.15 광복절 만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