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그냥 웃긴 내 동생 ★★★

웃긴동생언니2011.08.16
조회14,539

 

아......다 날아가서 다시 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서러워 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ㅎㅎ

전 서울안사는 20대 흔녀임ㅋㅋㅋㅋㅋㅋ

이말 해보고싶엇는대..ㅋㅋㅋㅋㅋ저두 음슴체 쓸게요ㅎㅎ

 

몇분전에 동생이 친구한테 내 굴욕사진 보여줘서

나도 빡쳐서 판에 동생사진 방출할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선 얘가 내 동생인걸 부정하고 싶음 ※

 

 

 

 

 

 

 

 

 

@@@ 사건 발생은 몇주전 초저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이 갑자기 컴퓨터 하다가 침대로 나가 떨어지는 거임ㅋㅋㅋ

나도 이제 자려고 뒤를 돌았는대..

아니 왠 벌레가 누워 자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잔말 말고 사진 투척 하겠음

 

 

 

 

 

 

 

ㅋㅋㅋㅋㅋㅋ 사람만한 벌레가 다리걸치고 숙면중임ㅋㅋㅋㅋㅋㅋㅋ

쟤 머리옆에 베게 2개 보임?

심지어 베게 욕심도 지나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약점잡을려고 일단 사진 찍고 똑바로 누워라고 깨웠음

 

 

그러자.....기어올라 가더니ㅋ...

 

 

 

 

 

 

 

 

침대 점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 장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그와중에 베게 정리까지 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너무 아쉬운건 표정 공유를 못한다는 거임ㅠㅠㅠ

폭풍 눙물........

 

아무튼 내 자리는 안쪽이라서 발을 잡아당겻음

그러자 놀라서 꿈틀대더니 신경질을 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요롷게 누웠음 ^^^^^^^^^^^^^^^^

저렇게 편하게 잘순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라고 해도 안나오길래 잡아 당겼더니

다음날 내동생 팔이 너무 아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판순인데 이 사진 보고

똑같이 복수할까봐 너무 두려움...

나님 오늘부터 잠 설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건 바로어제어제어제어제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

내 동생 벌레나 동물을 무서워함.. 지나치게

개미 파리 모기도 못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침에 물마시면서 동생자고있는 방에 들어왔는데

침대 밑에 뭐가 놓여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보니깐 두꺼운공책위에 종이한장이널브러져있고 그위에 십원짜리 저금통이 올려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종이를 들어서 읽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물먹던거 동생얼굴에 뿜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림에서 생생함이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 미술학원 다녀서 저정도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꺼운 공책 들어보니깐

지네님 처참하게 압사..당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님 쫌 서러울꺼임 저런애한테 죽음을 당한겈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냥 동생 얼굴만 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면 맨날 "사람얼굴 갖고 그러는거 아니다"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폰 비밀폴더에는 따끈따끈한 동생사진이 아직도 많음..ㅋㅋㅋㅋㅋ

추천 100넘으면 대량방출하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동생 갖고 싶으면 추천

저런 동생 갖기 싫어도 추천

저런 동생 있어도 추천

저런 동생 없어도 추천

저런 동생 없어서 다행이면 추천

저런 동생 없어서 아쉬워도 추천

.... 음.. 그냥 추천 ㅋㅋㅋㅋ

 

 

 

 

 

 

 

 

 

참고로 나님 이런 동생 갖고싶다...

내 동생이랑 공통점 있네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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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