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끼지만 처음보거나 모르는 사람에겐 많이 차갑다. 거리에서 눈 좀 부딪쳤다고 시비를 거는건 예사고, 길을 물어보려하면 넌 뭔데?라는 시선에 당황하기 일쑤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차가운건 아니다 같은 학교, 가족, 동아리등 그룹에 속한 사람들에겐 한없이 정이 많은 사람들이다. 나의 중국인 친구마저 외국인 차별에 대해서 하소연을 하면서도 가까운 한국친구들은 정이 많다고 한다 http://pann.nate.com/talk/311839561 그럼 어째서, 남에겐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걸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바라볼때 '나'와 '너' 그리고 더 큰 개념의 '우리'가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우리는 너와 우리가 아니면 남이다 라는 관념에 사로잡힌것이다 흔한 지역감정 또한 이런 마인드에서 생긴 것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넷상에서도 친목이 잘되는 게시판에서 모르는 누군가와 갈등이 빚어진다면, 아는 얘라 감싸주고 보는 친목실드가 많다 도대체 알고보면 정 많은 사람들이 왜 이런 시선을 가지게 되었을까 궁금하다
우리나라의 사람관계는
살면서 느끼지만 처음보거나 모르는 사람에겐 많이 차갑다. 거리에서 눈 좀 부딪쳤다고 시비를 거는건 예사고, 길을 물어보려하면 넌 뭔데?라는 시선에 당황하기 일쑤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차가운건 아니다
같은 학교, 가족, 동아리등 그룹에 속한 사람들에겐 한없이 정이 많은 사람들이다.
나의 중국인 친구마저 외국인 차별에 대해서 하소연을 하면서도 가까운 한국친구들은 정이 많다고 한다
http://pann.nate.com/talk/311839561
그럼 어째서, 남에겐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걸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됬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바라볼때 '나'와 '너' 그리고 더 큰 개념의 '우리'가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우리는 너와 우리가 아니면 남이다 라는 관념에 사로잡힌것이다
흔한 지역감정 또한 이런 마인드에서 생긴 것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넷상에서도 친목이 잘되는 게시판에서 모르는 누군가와 갈등이 빚어진다면, 아는 얘라 감싸주고 보는 친목실드가 많다
도대체 알고보면 정 많은 사람들이 왜 이런 시선을 가지게 되었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