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프리모 바치오바치

하치2011.08.16
조회1,222

여러번 가보려고 했지만 항상 웨이팅이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라

포기하고 돌아섰던 곳 프리모 바치오바치 .

그래서 이곳대신 다녔던 곳이 빠네&파스타 다 .

이날은 작정하고 써니와 오픈시간에 맞춰서 향했다 .

11시 30분 오픈인 줄 알았더니 11시 오픈 .

다행히도 몇자리 남아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 .

 

 

 

 

식전빵.

꽤 달다 .부드럽고 달아서 난 너무 좋았는데

써니는 빠네&파스타 빵이 더 좋단다

 

 

피클.무와 배추와 고추와 오이가 있다.

 

 

카프레제.9000원

와우~ 보기에도 너무 이쁘고 맛도 좋았다 .

빠네&파스타보다 훨 좋았다.

가격도 더 싼데 ..

 

 

 

드디어 나온 빠네 .11000원

이곳 빠네는 크림소스를 더 달라고 하면 소스만 리필을 해준단다 .

근데 소스가 충분하게 나와서 리필해달라고 할 필요는 그닥 없을듯 하다 .

빠네&파스타는 빠네 안에 날치알이 많이 들어가있고 간간히 오징어도 있고해서

먹는데 재미가 있는 반면에

이곳 빠네는 그냥 엄청많은 크림소스의 파스타 .

그래서 처음 입에 넣었을땐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고

써니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했다고한다 .

끝맛은 약간 매콤..?? 아주살짝이지만 그런 맛이 난다.

쉬지않고 떠먹는 파스타면에 항상 크림소스가 왕창딸려오니

먹을수록 괜찮은 맛이었다 . 

 

빵을 크림소스에 흠뻑 찍어먹으니 너무 맛이 좋았다 .

이 맛이 또 생각날 듯 하다.

 

 

전체적으로 빠네&파스타 보다 가격이 싼듯 했고 .

맛도 좋았다 .

하지만 한시간 반씩 웨이팅 해서 먹을건 아니다 .

웨이팅이 있다면 난 또 빠네&파스타를 가겠지 ..한 30분정도라면 기다릴만 한데;;

그게 좀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