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인가 싶을 정도로. 일주일에 문자 평균 5~10개 일.주.일.동안... 전화통화 이틀에 한번 할까 말까.
2. 여자문제
남자친구의 여자 경력은 눈 부실만큼 화려해.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상황으론 그런것 같지 않아. 바람피면 다른 사람 만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할 놈이거든 .
근데. 가장 큰 문제. Ex g.f.. 오랫동안 사겼고 남친 동생과도 절친 관계에 있는 이여자..
나랑사귀는 동안에도 연락을 했나보더라고. 뭐 몰래 만나거나 데이트하는건 아니지만 자기 말로는 그 여자한테 나름 의리를 지킨다고 여자친구가 생겼다말을 못했다나 어쨌다나 . 결국 새벽에 남친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 여자님을 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 나서야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듣게 됐지. (너무 기니까 대충 생략.. 이날만 생각하면.. )
3 무관심
가끔씩 우린 때론 남같다. 는 생각이 들정도로 소홀해. 챙겨주는거 없고. 다른 남자친구들 처럼 여자친구를 대하는 애정이 없다고나 할까. 정말 얘가 나랑 왜 사귀고 있는건지 싶을 정도. 마치 이건 동성친구 관계다. 라는..
자세하게 설명은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저것들만 본다면 왜 아직까지 연애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겠지.
그치만 언니동생들도 알다시피.사람 마음이라는거 잘 안되는거 알잖아?
그래도 요즘엔 연애 초기처럼 마음에 드는 짓을쏙쏙 하고있어서 좀 마음이 풀리더라고. 그동안 서운했던게.. 사람이라는게 참.. 못해준건 기억이 이렇게 잘 나는데 잘 해준건 뭘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해줬는지가 생각이 안나
나이인간기다려줘야하나?결혼해야하나?
안녕하세요 언니들
난20대 중반의 평범한회사원생........(실은학생)
요즘 들어 크나 큰 고민이 생겼어 언니들..
나한텐 정말 밉지만서도 사랑스러운 남친이 하나 계신데 말이야..
이 남친께서 곧 있으면 입대를 하게생겼단 말이지
앞에서 말했다시피 난 어느덧 20대중반 남자친구는 한살 어리지만 같은 20대중반..
남자친구는 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군대를 안가려고 했지만 느닷없이 이제와서 군대를 가겠다고 준비를 하고있더라고..
하 정말 이런순간에 내가 이사람을 기다려야하나.. 라고 생각이 든 이유는 말이지. 2년을 못 기다릴 자신이 없는건 아니야. 까짓것 내 일하면서 기다릴 수 있겠지.
그런데 여자 나이 20대 중반이면 머지않아 결혼할 생각을 해야 하잖아.?
근데 지금 바로 신검받는다고 해서 입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2년 반에서 3년 걸릴텐데.
그 시간이면 난 20대 후반.. 정말 이 사람을 내 결혼 상대로 생각하지 않고선 선뜻 기다리겠다는 말은 못하겠더라구..
내 남자친구도 워낙 달달하거나 애절한 놈이 아니고 싘하긴. ㅆ 가지 없는 놈이기에
제대하고서 만나게되면 만나는거고 싫으면 싫은 거고 라는..
정말이지. 내가 이 남자친구 사귀면서 얼마나 속을 마음을 앓고 살았는지 몰라
외국에서 오래 생활을 해서 그런지 마인드 자체가 약간 달랐지. 불완전한 정체성을 지녔었어.
너무 직설적이면서도 이기적인. 가부장적인 ???
그동안의 내 고민거리를 털어놓으려면 한권의 소설책으로 만들고도 모자라니 짧게만 몇개지 요약하자면.
1. 연락을 너무 안해 .
이게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인가 싶을 정도로. 일주일에 문자 평균 5~10개 일.주.일.동안... 전화통화 이틀에 한번 할까 말까.
2. 여자문제
남자친구의 여자 경력은 눈 부실만큼 화려해. 바람을 피는지 안피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상황으론 그런것 같지 않아. 바람피면 다른 사람 만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할 놈이거든 .
근데. 가장 큰 문제. Ex g.f.. 오랫동안 사겼고 남친 동생과도 절친 관계에 있는 이여자..
나랑사귀는 동안에도 연락을 했나보더라고. 뭐 몰래 만나거나 데이트하는건 아니지만 자기 말로는 그 여자한테 나름 의리를 지킨다고 여자친구가 생겼다말을 못했다나 어쨌다나 . 결국 새벽에 남친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 여자님을 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 나서야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듣게 됐지. (너무 기니까 대충 생략..
이날만 생각하면..
)
3 무관심
가끔씩 우린 때론 남같다. 는 생각이 들정도로 소홀해. 챙겨주는거 없고. 다른 남자친구들 처럼 여자친구를 대하는 애정이 없다고나 할까. 정말 얘가 나랑 왜 사귀고 있는건지 싶을 정도. 마치 이건 동성친구 관계다. 라는..
자세하게 설명은 못했지만 대략적으로 저것들만 본다면 왜 아직까지 연애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겠지.
그치만 언니동생들도 알다시피.사람 마음이라는거 잘 안되는거 알잖아?
그래도 요즘엔 연애 초기처럼 마음에 드는 짓을쏙쏙 하고있어서 좀 마음이 풀리더라고. 그동안 서운했던게.. 사람이라는게 참.. 못해준건 기억이 이렇게 잘 나는데 잘 해준건 뭘 구체적으로 어떻게 잘해줬는지가 생각이 안나
암튼!!!!!!!!!!!!!!!!!!!!111
연애랑 결혼이라는건 많이 다른거잖아?????????
남자친구를 지금은 좋아해.하지만 이 아이와 결혼을 한다고 하면 나 너무 힘들것 같아.
내가 꿈꾸던 신혼의 달달함과 부부란..?이런것들이 모두 무의미해 질것 같단말이지..
마치 결혼 첫 날부터 왠지 20년을 함께산 부부처럼 행동할 듯.
물론 결혼은 사랑만으로 못 산다고들 하더라고..
난.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지금 당장 결혼해도 살 수 있을만큼 경제적 뒷받침도 돼.
하지만 내가 이 사람과 과연 행복 할 수있을까?
이사람과 결혼하기 위해 3년을 기다리는게 옳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