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결혼한지 2년된 사람입니다. 제가 오바하고 성격이 잘못 된건지 봐주세요. 톡커 여러분! ㅠㅠ 어떤 개념없는 남자분이 게시판에 도배를 해서 글이 묻히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죄송해여 보셨던 분들은.ㅠ -------------------------------------------------------------------------------------- 간단히 쓸께요.. 음씀체로 갑니다. 아이를키우고 있어 가족여행도 제대로 못가고.휴가다운 휴가도 못가. 신랑과 결혼기념일로 인해. 겸사겸사 2박 3일로 강원도 망상 해수욕장으로 떠남.. 시누와 같이 살고 있고 . 원래 시부모댁은 부산 저희집은 청주라 이번에 시누가 청주에서 일을 시작 하게 되서 우리집에서 돈모으면 나간다는 조건으로 같이 살고 있음. 신랑이랑 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어제 집에 돌아왔음.. (바다도 오랫만에 봐서 정말 좋았음.) 집이 완전 난장판이 되어있는것임. 치우지도 않고 돼지우리처럼 만든 집을 보고 피곤해 죽겠는데 일단 거실부터 주방부터 다 치웠음. 신랑은 우리 아들 목욕 시키고 있었고. 우리 침실문을 열었더니.. 하참.. 말도 안나옴. 내 성격이 좀 깔끔함.. 화장대가 너무 지저분하게 널려있는거임.. 짜증이 났음. 도대체 우리 가족 없을때 뭘했는지... 침대보니 완전 개판오분전임. 나갈때 이불정리 다하고 갔는데 이불은 방바닥에 떨어져있고 거기까지 좋았음.. 정리 하고 베개 밑에 뭔가 미끄덩하게 잡히길래 꺼내서봤음. 그것은????? 콘돔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사용 흔적이 고대로 남은 콘돔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니 남편 방으로 뛰쳐옴 왜그러냐고 하며. 시누이 한 행동좀 봐라 이게 개념 있는 행동이냐.. 어떻게 동생 부부가 쓰고 있는 침실에서 이런 더러운짓을 하냐.. 이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일이고. 당신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리고 날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렇게 하고 나가버리냐.. 집에 남자데려옷것도 웃기지 않느냐.. 정말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며 화를 내기 시작함.. 결혼하기 전 신랑이랑 시누랑 같이 살았었는데 그때도 그랬다면서 엄청싸웠다 함. 그거랑 이거랑은 엄연히 틀린거라 이야기 해줌. 내가 있는데 이행동을 어떡해 하냐고. 부부침대에서 그런 행동을 한 시누가 너무 역겹다고 했음. 신랑도 너무 화나서 시누한테 전화함. "우리 가족여행 갔다오는거 뻔히 아는 사람이 남자 불러서 그것도 우리 부부 공간 침실에서 뭔짓을 했길래 배게 밑에서 콘돔이 나오냐고 누나가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이냐.?" 라고 하자 시누왈: "뭐 어때? 근데 그게 왜 배게밑에서 나왔지? 분명 치운다고 치웠는데. 미안." 요따구로 이야기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시누.. 아 욕나옴 .ㅁ림런미ㅓㅣ -_-; 신랑은 "집에 와서 집 싸가지고 나가. 누나가 이런식으로 하면 내 입장이 뭐가 되냐고. 어짜피. 1년뒤에 돈 벌어서 나간다 했으니 나가. 정말 누나 이해할수 없다. 엄마 아빠한테 다 말할테니까. 그런줄 알고 우리 부부한테 더 안좋은 모습 보이지말고 싸움나게 하지 말고 당장 짐싸서 나가" 한마디 하고 전화 끊고 시부모님께 전화해서 다 이야기함.. 시엄마 전화와서 정말 미안하다고. 저런년 딸로 두고 사는것도 창피 하다며 이제 내보내는것도 너희들 몫이니 그냥 내보내라고. 지가 알아서 살겠지 라며 독하게 마음 먹으라 하심. 시엄마가 전화왔을때 난 너가 이해해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할줄알고 화낼준비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시엄마 내편이 되주심. 그리고 시누가 다시 전화옴. 다짜고짜 나정말 내쫓을꺼냐고.. 나 갈때 없는데 니 신랑 보고 말 잘해줘서. 그냥 있게 해주면 안되냐고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 나도 화가나서 몇마디함. 그게 사람이 할짓이냐고 남자친구랑 그런건 나가서 해두 되는거 아니냐고. 동생부부가 함께 쓰는 소중한 개인공간에서 뭔짓을 한거냐며. 난 도저히 이건 답 안나온다며. 신랑이 나가라 했음 그냥 나가주세요 한마디 했음. 그때부터 이세상에서 듣도 못한 욕을 내뱉길래. 너무 화가나서 시누방에 들어가 짐싸서 현관앞에 내놓고 시누 들어올때 짐 들고 나가라하니까 다 집어던지고 집 개판오분전으로 만들길래. 신랑이 화가나서 시누한테 욕하기 시작함.. 인연끊자고. 나 이제 누나한테 무슨일 생겨도. 신경 안쓰고.. 조카도 있는데 지금 뭐하는거냐며.. 그냥 내보내고.. 문잠궜음.. 지금까지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음. ㅠ ㅠ 너무 충격이 커서... 이일말고도 시누는.. 자기가 먹은 밥그릇 설거지 하는것도 못봤고.. 자기방 청소 하는것도 제대로 못봤고. 아이가 시누와 놀고싶어 시누옆에 가기라도 하면 밀어버리고. 엄마한테 가라고 소리 지르고. 아기는 놀래서 울고.. 장난 아니였음. 어느날 몸살이 심하게 와서 신랑 밥도 못챙겨주고 아이한테 신경을 못써줬음 너무아파서. 그렇게 침대에 누워있는데.. 시누 들어오자마자.. 밥 달라고함... ㅋㅋㅋㅋㅋ 난 너무 아파서 신랑도 밥 못챙겨줬으니. 오늘만큼은 혼자 차려 드세요 라고 이야기함. ㅋㅋㅋ 아픈게 대수냐며 니가 할짓은 밥 차리고 애보는거 아니냐며 빨리 밥차리라함. 그때도 화가나서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했음. 시누왈: 난 결혼하면 신랑이랑 단둘이 살꺼지 시누 안데리고 살껀데?ㅋㅋㅋㅋ이러는거임 신랑은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그럴꺼면 집구석 나가라고 소리지름. 그래도 다행임. 내편 들어주는 시부모님 계시고 중간에서 제대로 날 보호해주려는 신랑 있어서. 그것 마저 없으면 벌써 이혼 했었을꺼임.. ㅠ.ㅠ 어떡해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음.ㅠ ㅠ ;; 이런 시누 본적있으신가요? 정말 화가 많이난 하루였네요.ㅠ ㅠ 11115
개념 없는 시누이.. ㅠ
안녕하세요 27살 결혼한지 2년된 사람입니다.
제가 오바하고 성격이 잘못 된건지 봐주세요.
톡커 여러분! ㅠㅠ
어떤 개념없는 남자분이 게시판에 도배를 해서 글이 묻히는 바람에
다시 올립니다.. 죄송해여 보셨던 분들은.ㅠ
--------------------------------------------------------------------------------------
간단히 쓸께요.. 음씀체로 갑니다.
아이를키우고 있어 가족여행도 제대로 못가고.휴가다운 휴가도 못가. 신랑과 결혼기념일로 인해.
겸사겸사 2박 3일로 강원도 망상 해수욕장으로 떠남..
시누와 같이 살고 있고 . 원래 시부모댁은 부산 저희집은 청주라 이번에 시누가
청주에서 일을 시작 하게 되서 우리집에서 돈모으면 나간다는 조건으로 같이 살고 있음.
신랑이랑 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어제 집에 돌아왔음.. (바다도 오랫만에 봐서 정말 좋았음.)
집이 완전 난장판이 되어있는것임. 치우지도 않고 돼지우리처럼 만든 집을 보고
피곤해 죽겠는데 일단 거실부터 주방부터 다 치웠음. 신랑은 우리 아들 목욕 시키고 있었고.
우리 침실문을 열었더니.. 하참.. 말도 안나옴.
내 성격이 좀 깔끔함.. 화장대가 너무 지저분하게 널려있는거임.. 짜증이 났음.
도대체 우리 가족 없을때 뭘했는지... 침대보니 완전 개판오분전임.
나갈때 이불정리 다하고 갔는데 이불은 방바닥에 떨어져있고 거기까지 좋았음..
정리 하고 베개 밑에 뭔가 미끄덩하게 잡히길래 꺼내서봤음.
그것은????? 콘돔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사용 흔적이 고대로 남은 콘돔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니 남편 방으로 뛰쳐옴 왜그러냐고 하며.
시누이 한 행동좀 봐라 이게 개념 있는 행동이냐.. 어떻게 동생 부부가 쓰고 있는 침실에서
이런 더러운짓을 하냐.. 이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일이고. 당신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리고 날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렇게 하고 나가버리냐..
집에 남자데려옷것도 웃기지 않느냐.. 정말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며
화를 내기 시작함..
결혼하기 전 신랑이랑 시누랑 같이 살았었는데 그때도 그랬다면서 엄청싸웠다 함.
그거랑 이거랑은 엄연히 틀린거라 이야기 해줌.
내가 있는데 이행동을 어떡해 하냐고. 부부침대에서 그런 행동을 한 시누가 너무 역겹다고 했음.
신랑도 너무 화나서 시누한테 전화함.
"우리 가족여행 갔다오는거 뻔히 아는 사람이 남자 불러서 그것도 우리 부부 공간 침실에서
뭔짓을 했길래 배게 밑에서 콘돔이 나오냐고 누나가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이냐.?" 라고 하자
시누왈: "뭐 어때? 근데 그게 왜 배게밑에서 나왔지? 분명 치운다고 치웠는데. 미안." 요따구로
이야기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시누.. 아 욕나옴 .ㅁ림런미ㅓㅣ -_-;
신랑은 "집에 와서 집 싸가지고 나가. 누나가 이런식으로 하면 내 입장이 뭐가 되냐고. 어짜피.
1년뒤에 돈 벌어서 나간다 했으니 나가. 정말 누나 이해할수 없다. 엄마 아빠한테 다 말할테니까.
그런줄 알고 우리 부부한테 더 안좋은 모습 보이지말고 싸움나게 하지 말고 당장 짐싸서 나가"
한마디 하고 전화 끊고 시부모님께 전화해서 다 이야기함..
시엄마 전화와서 정말 미안하다고. 저런년 딸로 두고 사는것도 창피 하다며 이제 내보내는것도
너희들 몫이니 그냥 내보내라고. 지가 알아서 살겠지 라며 독하게 마음 먹으라 하심.
시엄마가 전화왔을때 난 너가 이해해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할줄알고 화낼준비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시엄마 내편이 되주심.
그리고 시누가 다시 전화옴. 다짜고짜 나정말 내쫓을꺼냐고.. 나 갈때 없는데 니 신랑 보고 말 잘해줘서.
그냥 있게 해주면 안되냐고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
나도 화가나서 몇마디함. 그게 사람이 할짓이냐고 남자친구랑 그런건 나가서 해두 되는거 아니냐고.
동생부부가 함께 쓰는 소중한 개인공간에서 뭔짓을 한거냐며. 난 도저히 이건 답 안나온다며.
신랑이 나가라 했음 그냥 나가주세요 한마디 했음.
그때부터 이세상에서 듣도 못한 욕을 내뱉길래. 너무 화가나서 시누방에 들어가 짐싸서 현관앞에
내놓고 시누 들어올때 짐 들고 나가라하니까 다 집어던지고 집 개판오분전으로 만들길래.
신랑이 화가나서 시누한테 욕하기 시작함.. 인연끊자고. 나 이제 누나한테 무슨일 생겨도.
신경 안쓰고.. 조카도 있는데 지금 뭐하는거냐며.. 그냥 내보내고.. 문잠궜음..
지금까지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음. ㅠ ㅠ 너무 충격이 커서...
이일말고도 시누는.. 자기가 먹은 밥그릇 설거지 하는것도 못봤고.. 자기방 청소 하는것도 제대로
못봤고. 아이가 시누와 놀고싶어 시누옆에 가기라도 하면 밀어버리고. 엄마한테 가라고 소리 지르고.
아기는 놀래서 울고.. 장난 아니였음.
어느날 몸살이 심하게 와서 신랑 밥도 못챙겨주고 아이한테 신경을 못써줬음 너무아파서.
그렇게 침대에 누워있는데.. 시누 들어오자마자.. 밥 달라고함... ㅋㅋㅋㅋㅋ
난 너무 아파서 신랑도 밥 못챙겨줬으니. 오늘만큼은 혼자 차려 드세요 라고 이야기함. ㅋㅋㅋ
아픈게 대수냐며 니가 할짓은 밥 차리고 애보는거 아니냐며 빨리 밥차리라함.
그때도 화가나서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했음.
시누왈: 난 결혼하면 신랑이랑 단둘이 살꺼지 시누 안데리고 살껀데?ㅋㅋㅋㅋ이러는거임
신랑은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그럴꺼면 집구석 나가라고 소리지름.
그래도 다행임. 내편 들어주는 시부모님 계시고 중간에서 제대로 날 보호해주려는 신랑 있어서.
그것 마저 없으면 벌써 이혼 했었을꺼임.. ㅠ.ㅠ
어떡해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음.ㅠ ㅠ ;;
이런 시누 본적있으신가요? 정말 화가 많이난 하루였네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