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로 오늘 아침 출근길에 제가 겪은 100% 실화입니다. 음슴체?? 잘 못하는데 해볼게요 ㅋ 먼저 바로 어제 일부터 시작함. 이건 영 찜찜해서 혹시나 하고 써봄. (행여나 추후에 않조은 뉴스가 흘러나오면 정말..난 죽을죄를진거임) 간만에 어제 저녁쯤에 심심해서 겜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9시40분쯤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였음 남영역에서 문배동쪽 오피스텔로 가는길인데 가던길에 왠 할머니가 길거리에 앉아있고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그 앞에 숙이고 서서 계속 무슨 말을 하는듯한 모습이 저멀리 보임 점점 가까워지고 지나칠 무렵 들리는 대화소리는 이런것이였음. 여자분이 "아이 할머니 어딘지 정확히 말씀해주셔야 길을 알려드리던가 하죠 " 대충 이렇게 들렸음 확실한건 분명 일행은 아니란말씀. 지나쳐서 걷고 있는데 예전에 판에서 보던 인신매매글이 따악 떠오르는거임..;;; 할머니로 유인해서 어쩐다 저쩐다 등등.... 10년넘게 전문적으로 운동도 해왔고 했지만 소름이 끼쳤음 .... 그래서 난 계속 뒤름 힐끔거렸음 그 할머니가 일어서더니 여자분이 할머니 짐으로 보이는것을 들고 나와 같은 방향으로 슬슬 걸어오는거임 왜 그랫는지 자꾸 그 여자분이 혹시나 잘못될꺼같다는 느낌이 자꾸 엄습했음...;; 천천히 걸으면서 계속 뒤를 주시하는데 마침 우리집쪽으로 계속 오는거임 주변이 건물이 노후되고 낡아서 좀 어두컴컴한곳도 많고 아파트가 들어서려고 공사를 시작하는곳도 많아서 공사판도 있고 난리인 동네임;; 아...가서 귓말로라도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갈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괜히 오바하는것 같아 선뜻 행하질 못하고 힐끔거리면서 집으로 향하는데... 계속 같은 방향으로 따라오던 할머니가 자꾸 제가 앞에서 뒤돌아보면서 힐끔거리니까 거슬렸나?? 눈이 마주치는 느낌이 몇번 들었음;; 드뎌 다른방향으로 가는거임;; 아 .... 가서 말할까? 말까? 하다가 ... 시간도 늦었고 집으로 빨리 들어가던 참이라..집으로 들어가버렸음.. 늦게들어가면 낼 출근인데 아빠가 머라머라 잔소리들을까봐;; ㅋ 오늘 아침까지도 영 찜찜함.... 부디 아무일 없길 바람 ㅠㅠ 드뎌 오늘 아침 택시 인신매매 ㅠㅠ 아침에 밍기적거린 바람에 집에서 늦게나왔음. 8시까지 출근인데 7시 30분에 나온거임;;; 회사는 역삼동인데 여기는 용산임;; 그리 늦지 않을 시간이지만... 항상 7시쯤에 회사에 도착하는 나에겐 지금 이시간은 굉장히 초조하고 지각한 느낌임.. 재빨리 택시를 타고 가츰.. 휴가갔다 대부분 올라왔는지 러시아워를 방불케함;; 조수석에 탔는데 앞에 택시기사 라이센스 붙어있지 않음?? 아...얼굴이 줜나 험상굿게 생긴거임;; -_- 급하게 타니라고 기사님 얼굴을 못봤는데 ... 사진보고 식겁해서 스리슬쩍 쳐다봤음.. 아..범죄자같음 ㅜㅜ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거임. "한남대교로 갈까요?" 너무 나쁘게 생겨가꼬..내 생각은 벌써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기사아저씨가 인신매매범죄자 일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하고있었음 ;; 아 그놈의 판을 괜히봤어 ㅠㅠ 이젠 쫌만 이상하면 막 이상한 상상함 정신병자 다됫어 ㅠㅠ 난 혹시 이 아찌가 내가 지리를 잘아는지 테스트하나? 라고 생각하고 대답함... "음...그리가도 되구요 아니면 반포쪽으로 가도 되구요.." 난 지리에 밝다는 인식을 주기위해 ..노력했지만. 택시기사님 그 후로 말이 없음. 한남대교를 건너서 반포쪽으로 빠져서 가톨릭 성모병원 4거리인가? 거기 도착. 이제 여기서 좌회전만 해서 가면됨!!!! 근데 이아자씨가 우회전해서 딴길로 가는거임... ㅡ,ㅡ 난 분명 역삼동 노보텔쪽으로 가자고했거늘.. 이 길은 분명 아닌데... 뭐지...뭘까?? 아무리 전문적으로 운동을 오래해왔지만 겁이 덜컥났음... 벌써 생각은 난 납치되고 있는거임. 난 태연한척 했음 머릿속으로 수많은 상황을 생각해봄... 아.. 안전밸트를 풀면 눈치챌라나? 등등... 칼을 숨기고있나? 뒷자리에 누가 숨어있나? 등등... 아.. 식은땀이 날라고함.. 팔뚝에 힘을 이빠이 쭘.. 팔이 좀 튼실한편이라 힘줄을 튀어나오게 하여 더욱 강하게 보이려고 애씀;; 코브라도 적이오면 목을 넓혀서 크게보이기위함이라고 하던데..결국 나도 뭐 코브라랑 같은 걍 동물이라는 생각이 ... 역시 위험에 처하면 인간이고 나발이고 본능적인 행위가 나오는거같음. 이 아자씨 계속 가자 아..이러면 안된다라고 생각함. "아저씨..이 길이 아닌데요?" 잠깐 정적이 흐르더니 .. 딴생각하다가 앞차만 보고 졸졸 따라왔다고함;; -_- "저기앞에서 유턴하세요 " 유턴지점에서 차선도 안바꾸고 다시 직진;;;-_- 아 ㅅㅂ 나 줫됬구나 늬미..... 난 오감을 아자씨에게로 올인하고 오른팔을 어깨위로 들어 창틀에 기대서 있었음 행여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반사적으로 바로 얼굴을 가격하기 위해서임;; ㅡ,ㅡ 팔도 힘을 주었다 뺏다를 반복함... 너무 힘을 주고있으면 재빠른 동작이 이루어지질 못해서 펀치도 약하고 그럴꺼같음. 아자씨가 뜬금없이 ... 신호도 없는 4차선에서..ㅋ "여기서 턴할까요? " -_-.....? 재빨리 슈유유웅.......턴 !!! ㅋ 마침 상황이 저 전방 200미터 지점에 신호가 있고 거기서 신호받고 맞으면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음 ㅋ 턴해서 올바른 길로 가다가... 다시 하는말.. "여기서 요금 끌게요..." "네.....-_-" 회사주변에 오자 마음이 편해짐.... 결국 목적지 도착... 후우.....죄송하다고...하는 기사님이 드뎌 정상적으로 보이기 시작함...ㅋ 아 괜찮다고 말하고 회사로 출근함... 아무튼 간떨리는 아침이였음.... 아바사자...그게 왜 생각이 안났는지.. 그리고 정작 잘 안보게됨 씁 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ㅠㅠ 아......토마토주스나 마시면서 심장좀 마사지해야겠음 ㅋㅋㅋㅋ 8
택시!!!!!조심하세요!!!100%실화
안녕하세요.
바로 오늘 아침 출근길에 제가 겪은 100% 실화입니다.
음슴체?? 잘 못하는데 해볼게요 ㅋ
먼저 바로 어제 일부터 시작함.
이건 영 찜찜해서 혹시나 하고 써봄. (행여나 추후에 않조은 뉴스가 흘러나오면 정말..난 죽을죄를진거임)
간만에 어제 저녁쯤에 심심해서 겜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9시40분쯤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였음
남영역에서 문배동쪽 오피스텔로 가는길인데 가던길에 왠 할머니가 길거리에 앉아있고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그 앞에 숙이고 서서 계속 무슨 말을 하는듯한 모습이 저멀리 보임
점점 가까워지고 지나칠 무렵 들리는 대화소리는 이런것이였음.
여자분이 "아이 할머니 어딘지 정확히 말씀해주셔야 길을 알려드리던가 하죠 "
대충 이렇게 들렸음
확실한건 분명 일행은 아니란말씀. 지나쳐서 걷고 있는데 예전에 판에서 보던 인신매매글이 따악
떠오르는거임..;;;
할머니로 유인해서 어쩐다 저쩐다 등등....
10년넘게 전문적으로 운동도 해왔고 했지만 소름이 끼쳤음 .... 그래서 난 계속 뒤름 힐끔거렸음
그 할머니가 일어서더니 여자분이 할머니 짐으로 보이는것을 들고 나와 같은 방향으로 슬슬 걸어오는거임
왜 그랫는지 자꾸 그 여자분이 혹시나 잘못될꺼같다는 느낌이 자꾸 엄습했음...;;
천천히 걸으면서 계속 뒤를 주시하는데 마침 우리집쪽으로 계속 오는거임
주변이 건물이 노후되고 낡아서 좀 어두컴컴한곳도 많고 아파트가 들어서려고 공사를 시작하는곳도
많아서 공사판도 있고 난리인 동네임;;
아...가서 귓말로라도 조심하라고 말해주고 갈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괜히 오바하는것 같아
선뜻 행하질 못하고 힐끔거리면서 집으로 향하는데...
계속 같은 방향으로 따라오던 할머니가 자꾸 제가 앞에서 뒤돌아보면서 힐끔거리니까 거슬렸나??
눈이 마주치는 느낌이 몇번 들었음;;
드뎌 다른방향으로 가는거임;; 아 .... 가서 말할까? 말까? 하다가 ... 시간도 늦었고 집으로 빨리 들어가던
참이라..집으로 들어가버렸음.. 늦게들어가면 낼 출근인데 아빠가 머라머라 잔소리들을까봐;; ㅋ
오늘 아침까지도 영 찜찜함.... 부디 아무일 없길 바람 ㅠㅠ
드뎌 오늘 아침 택시 인신매매 ㅠㅠ
아침에 밍기적거린 바람에 집에서 늦게나왔음.
8시까지 출근인데 7시 30분에 나온거임;;;
회사는 역삼동인데 여기는 용산임;;
그리 늦지 않을 시간이지만... 항상 7시쯤에 회사에
도착하는 나에겐 지금 이시간은 굉장히 초조하고
지각한 느낌임..
재빨리 택시를 타고 가츰..
휴가갔다 대부분 올라왔는지 러시아워를 방불케함;;
조수석에 탔는데 앞에 택시기사 라이센스 붙어있지 않음??
아...얼굴이 줜나 험상굿게 생긴거임;; -_-
급하게 타니라고 기사님 얼굴을 못봤는데 ...
사진보고 식겁해서 스리슬쩍 쳐다봤음..
아..범죄자같음 ㅜㅜ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거임.
"한남대교로 갈까요?"
너무 나쁘게 생겨가꼬..내 생각은 벌써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기사아저씨가 인신매매범죄자 일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하고있었음 ;;
아 그놈의 판을 괜히봤어 ㅠㅠ 이젠 쫌만 이상하면
막 이상한 상상함 정신병자 다됫어 ㅠㅠ
난 혹시 이 아찌가 내가 지리를 잘아는지 테스트하나? 라고 생각하고 대답함...
"음...그리가도 되구요 아니면 반포쪽으로 가도 되구요.."
난 지리에 밝다는 인식을 주기위해 ..노력했지만.
택시기사님 그 후로 말이 없음.
한남대교를 건너서 반포쪽으로 빠져서 가톨릭 성모병원 4거리인가? 거기 도착.
이제 여기서 좌회전만 해서 가면됨!!!!
근데 이아자씨가 우회전해서 딴길로 가는거임...
ㅡ,ㅡ 난 분명 역삼동 노보텔쪽으로 가자고했거늘..
이 길은 분명 아닌데... 뭐지...뭘까??
아무리 전문적으로 운동을 오래해왔지만 겁이 덜컥났음...
벌써 생각은 난 납치되고 있는거임. 난 태연한척 했음
머릿속으로 수많은 상황을 생각해봄...
아.. 안전밸트를 풀면 눈치챌라나? 등등...
칼을 숨기고있나? 뒷자리에 누가 숨어있나?
등등... 아.. 식은땀이 날라고함..
팔뚝에 힘을 이빠이 쭘.. 팔이 좀 튼실한편이라
힘줄을 튀어나오게 하여 더욱 강하게 보이려고 애씀;;
코브라도 적이오면 목을 넓혀서 크게보이기위함이라고 하던데..결국 나도 뭐 코브라랑 같은 걍 동물이라는 생각이 ... 역시 위험에 처하면 인간이고 나발이고
본능적인 행위가 나오는거같음.
이 아자씨 계속 가자 아..이러면 안된다라고 생각함.
"아저씨..이 길이 아닌데요?"
잠깐 정적이 흐르더니 ..
딴생각하다가 앞차만 보고 졸졸 따라왔다고함;; -_-
"저기앞에서 유턴하세요 "
유턴지점에서 차선도 안바꾸고 다시 직진;;;-_-
아 ㅅㅂ 나 줫됬구나 늬미.....
난 오감을 아자씨에게로 올인하고 오른팔을 어깨위로 들어 창틀에 기대서 있었음
행여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반사적으로 바로 얼굴을 가격하기 위해서임;; ㅡ,ㅡ
팔도 힘을 주었다 뺏다를 반복함... 너무 힘을 주고있으면 재빠른 동작이 이루어지질 못해서 펀치도 약하고 그럴꺼같음.
아자씨가 뜬금없이 ... 신호도 없는 4차선에서..ㅋ
"여기서 턴할까요? "
-_-.....?
재빨리 슈유유웅.......턴 !!! ㅋ
마침 상황이 저 전방 200미터 지점에 신호가 있고
거기서 신호받고 맞으면 차량이 기다리고 있었음 ㅋ
턴해서 올바른 길로 가다가... 다시 하는말..
"여기서 요금 끌게요..."
"네.....-_-"
회사주변에 오자 마음이 편해짐....
결국 목적지 도착...
후우.....죄송하다고...하는 기사님이 드뎌 정상적으로 보이기 시작함...ㅋ
아 괜찮다고 말하고 회사로 출근함...
아무튼 간떨리는 아침이였음....
아바사자...그게 왜 생각이 안났는지.. 그리고
정작 잘 안보게됨 씁 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ㅠㅠ
아......토마토주스나 마시면서 심장좀 마사지해야겠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