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비온다~~~~~~~~~~~ 부침개 먹고파 ^^

복숭아홍차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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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위장 열어놨음..캬캬..

식도도 열어놨음..캬캬..

음식만 들어오면 됨..캬캬..

이렇게 비오는 날 막걸리 한 사발과 부침개만 있으면 완전 와따 겠는데..그죠???

엉엉/./부침개 먹고파..

 

나 : 엄마, 나 부침개 좀 해줘..

엄마 : 아주 잘 나따.. 다 커가지고 엄마 해주지는 못할 망정 해달라 소리나 하구..

         너 언제 독립할꺼야?? 도대체 언제까지 부모집에서 얹혀 살꺼야..??/ 

         내가 동네 챙피해서 살 수가 없다.. 쓸데없는 거 하지를 않나..니가 그거 가당키나 해???

나 :  어케 해보지도 않고 그래?? 혹시 또 알어? 내가 합격할지???

엄마 :  너 합격하면 엄마가 업고 다니게따..

나 :  진짜지???

엄마 :  에휴..저거 언제 철 들라고 하는지..  딸래미 하나 키우는게 아들래미 10 키우는 것보다 힘드니..

          알아써.. 먹고 설거지나 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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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방금 옴마랑 한 대화임..케케..

제가 친히 여러분들꺼까지  부침개 왕창 먹고 출근하게쑴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