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카톡 내용 딱 걸린 남친.. 어떻게 혼꾸녕을 낼까요?

아오 이걸 그냥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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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속 문자로, 전화로 얘기하다가

내려오라고, 얼굴 보고 얘기하라고

(남친 서울거주, 저 2시간 반경 지방거주)

얼굴보고 얘기하다가 대판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는, 님들이 좋아할만한 결말이고..

사실 제가 지우라고 하기도 전에

핸폰에 있는 다른 무관한 여자들 번호까지 싹다 지우고

제가 내려오라고 하기도 전에 내려오고 있었더군요.

여자 쪽에서 오빠한테도 연락 못하게

오늘 핸드폰 번호도 바꾼다고 합니다.

 

대판 싸운건 사실인데 그리고 난 다음에 서로 울고 대망의 화해..

한번 더 믿어보렵니다.. 아직 사랑하니까 어쩔수가 없네요..

댓글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