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男) 나홀로 부산여행 :: 1일차 (1탄)

재벌가2011.08.16
조회2,321

예전부터 부산,제주도 여행사진을

낱장사진으로 올려서

언젠가는 포스팅형식으로 수정하노라~~

하는게 언4개월지났네..

그때는 왜 그렇게 올린건지.. 아놔 ㅠㅠ

 

드디어 사진을 정리하겠노라~

 

 

 

 

 

 

 

 

때는 바야흐로 낙엽이 물들때..

2010년 시즌을 휴학과함께 1년동안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었음

상반기 동안 일에 찌들어 살았다

8월 말까지 일을하고 하반기시즌은 쉬기로 했다

 

집에서 멍때리며 이곳저곳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보게된 나홀로여행 포스팅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가면 어쩔까 해보다가..

소심하게 21년생 한번도 밟지못한 부산으로 가본다 (해운대 못가봄.....ㅜㅜㅜ)

 

내인생 대망의 첫 여행을!!!

2010년 10월 6일

출바알~

 

 

 

음성역 사진과 함께 시작하다니...

 

 

   

음성역서 기차타고 KTX를 타기위해 대전역으로 갔다

가는날이 장날이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바글바글한 인파

 

 

 

그래 난 태어나서 여행도 처음이고

KTX도 처음타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본건있어가주고

소심하게 설정해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중에서도 상위그룹에 속하는 소고기김밥 뜨든!!

 

나의 첫 여행을위해 엄마가 아침일찍

잘 말아죠~ 잘 눌러죠~♬ 를 부르진않았지만....

 

 

김밥만 먹자하니 목이 메이는구나...... 흑흑

 

 

 

 

 

 

KTX처음탄 기념으로

스넥코너좀 사진에 담으려하니 아저씨가

자기는 안나오게해달라며 웃음을짓던....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드디어 대망의 부산역을 왔구나!!!!!!!!!!!!

날씨한번 끝내줬지

 

 

무슨 역 건물이 2080년 미래건물같아

 

 

나의 여행 첫코스 남포동역 롯데백화점

 

이곳에 간이유는 옥상에서 부산을 바라보는 경치가 있다는걸 알았음

 

 

입구 들어가니 떡하니 아쿠아틱 쇼가 보였다

 

 

 

하지만 공연하는 사람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올라갔다가 내려올때는 어떤 사람이 공연하고잇었음

 

 

사람들이 레고같이 보이는군

 

 

 

자 무슨 백화점이 13층까지있어

젠장 우리집 아파트랑 맘먹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갔더니 정말 장관이더군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 이래야 여행하는 맛이 있는거지

 

 

 

 

부산은 한국에서 2번째로 클만하구만!

 

 

 

다음목적지는 자갈치시장

 

 

뒤돌아서 내려가는데

옥상에도 이런 시설이 있다니!!!!!

음성에선 참아 볼수 없는 광경이구만

 

 

 

 

 

 

 

 

 자갈치시장

개인적으로 회를 먹고싶었지만....

첫 여행에서 홀로 밥먹기란 상당히 어려움

 

 

이렇게 큰 킹크랩은 처음봐!!!!!!!!!

 

 

조개천국

 

 

역시 아침에 대전에서 기차탈때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이날 저녁에 부산국제영화제를

꺅~~~~~~~~~~~~~~~~~~~

(영화제 입구 가기전까지 그냥 아무나 들어가서 보는줄 알았음)

 

 

도로를 좌우로 깡통시장과 국제시장으로 나뉨

별반 차이는 없다

 

 

책방골목을 가기위해 깡통시장을 크로스 하는도중

사람들이 많아서 찰칵~~ ㅋㅋㅋㅋㅋ

 

 

나왔군 GATE2 보수동책방골목

 

날도 더워지기 시작하고...

컨버스를 신고가서 그런지

발바닥도아프고 물집도 잡히려고 한다...

그럼그렇지 안하던 걷기를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 인상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누가 도대체 이런짓을 한거야

 

 

 

 

 

위로 올라가는 골목길은 상당히 짧았다

 

 

다시 내려와서 좌측으로 걸어갔다...

 

 

 

많은 그림중에 한여인의 비참한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도중에 한 책방이 눈에 들어왔다

듣기론 3대째 이 책방을 운영중이라는..

 

 

어디선가 인터뷰를 하고있었다..

한참을 들었다

 

 

 

정말 책의 진수를 보여준다

 

 

지하로 가는길에도...

 

(2탄) 이 기대되신다면 추천을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