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정말정말 오랜만이네요...그춍? 사실...그동안 뭐...그닥...재밋는 일들이 없었어용... 오늘은....우리 오빠한테 완전 감동 받았던..에피소드 하나 써볼라구영... 이제 우리 시작해볼까여?^^ 음음!! 언 1년가까이 모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근무를 했음... 정말 1년이 길면 길고..짧으면 짧은 시간인뎅... 사실 그 동안 내 평생살면서 들을 욕들을....그 1년간 다 들어봄... 듣도 보고 못한 욕들을...들으며 참아가며 일을하고 있었음... 사실...곧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었음.... 많이 힘들어...밥생각또한 없어 그만두기전 2개월간...구내 식당 조차 올라간적 없음 사실 오만가지 스트레스로 인해...많이 울기도했고..많이 아팟던 시기임... 그러던 어느날....우리 오빠...급 연락옴... 점심시간 몇시냐며... 점심을 같이 먹자는 거임? 읭? 바뿐남자..왠일임??? 12시 반부터 1시간이라고 얘기해주니... 오빠.... 12시 반에 막 달려와서 우리회사 로비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게 아님??? 왠일?????그리곤....회사 근처 식당으로 갔음.. 사실 나보다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건 오빠란걸 알기에... 입맛 없단걸 티내기 힘들었음...그리고...그냥...마냥 밥을 우걱우걱..쳐묵... 오빠..한참을 보다가.. 오빠- 그래도 밥먹는거 보니깐 다행이다..^^아 이뻐~ 그말을 듣고 그냥 씩웃어줬음... 시간도 없는 오빠앞에서 나 점심시간 끝나간다고 서두르기 시작했음... 그렇게 식사를 끝낸 우린...곧 급빠이... 오빠는 다시 일을하더 갔고...나또한 내 자리로 돌아왔음... 그리고 오빠 문자... 항상 힘들어 하는거 보고...맘아프다... 그래도 밥 먹여놓으니까 맘 놓이네...수고하구요^^ 퇴근하고 저나해요^^ 아....이문자에 순간 울컥... 가끔 종종 우리오빠 나한테 와서 같이 점심 먹어줬음.... 그리곤 5개월쯤? 지났을까? 이미 그회사완 빠이쳤음..!! 갑자기 우리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오빠 얘기를 하게됨....근데..엄마 왈...!! 엄마-니남자친구 참 애가 착하더라.. 나- 아빠가 그래?? (우리아빠 남자 정장만드는 분임...그래서 오빠 정장 살 때 우리아빠 잠깐 봤음..) 엄마 - 아니~그런게 있어~~ 나- 아 뭔데!! 말이나 말던가 뭐야뭐야뭐야~~응응?? 엄마 - ㅎㅎ 걔가 나랑 통화했다고 안하디?? 읭? 이건 뭔소림? 그 얘긴 즉, 나 회사 다니면서 힘들어 할때 밥도 제대로 안먹을때... 엄마가 오빠한테 저나해서... 내 걱정을 하면서 점심좀 같이 먹어줄수 있냐고 엄마가 부탁했다함... 우리오빠 안그래도 그런 생각하고 있었다함... 그리고 둘이 통화한건 그냥 비밀로 하기로했다함... 그리곤 오빠랑 점심먹고 난후 엄마한테 저나왔었음... 그럼 점심 먹은거 확인하고 우리엄마 안심했다고함... 우리엄마도 업무적으로 바빠서 신경 안써줄주 알았는데... 사실...나 우리가족 걱정하는거 싫어 집에선 사실 티도 잘 안냄.... 근데..우리엄마 촉이 왔었나봄.. 그말을 듣고..우리오빠한테 바로 저나함...왜 엄마랑 통화한거 말안했냐고... 오빤 뭐하러 얘기하냐고 얘기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말 안했다고함.. 그리고 무엇보다..엄마가 비밀로 하자해서 비밀로했다함... (나..속으로 엄마를 질투함?) 우리 엄마와 오빠.. 지금은 매주 보는 사이임.. 오빠가 내동생 수학과 영어 과외선생하고 있음... 가끔 점심도 먹고 외부 놀러갈때도 가끔 같이 다님.. 우리엄마 오빠가 꽤나 맘에 들었나봄... 가끔 내가 엄마 맘에 들지 않을때... 엄마 - 너 그럼 니네오빠가 너 데리고 살겠냐!! 있을때 잘해!! 이럼....그리고 원래 나 밤에 밖에 돌아다니는거 우리엄마 미친듯이 싫어함.. 근데 오빠만나러 잠깐 집앞에 나간다하면 잔소리도 없음... 잡소리가 좀 길었네요... 지금은 무엇보다..너무너무 행복한 커플입니다.. 가끔 결혼계획도 세우면서...티격태격하지만... 추천+댓글...아시죵?^^ 제발...!! 도와줍쇼!! 21
★☆★☆판에서 만난 차도남과 사랑이야기9☆★☆★
크으...정말정말 오랜만이네요...그춍?
사실...그동안 뭐...그닥...재밋는 일들이 없었어용...
오늘은....우리 오빠한테 완전 감동 받았던..에피소드 하나 써볼라구영...
이제 우리 시작해볼까여?^^
음음!!
언 1년가까이 모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근무를 했음...
정말 1년이 길면 길고..짧으면 짧은 시간인뎅...
사실 그 동안 내 평생살면서 들을 욕들을....그 1년간 다 들어봄...
듣도 보고 못한 욕들을...들으며 참아가며 일을하고 있었음...
사실...곧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었음....
많이 힘들어...밥생각또한 없어 그만두기전 2개월간...구내 식당 조차 올라간적 없음
사실 오만가지 스트레스로 인해...많이 울기도했고..많이 아팟던 시기임...
그러던 어느날....우리 오빠...급 연락옴...
점심시간 몇시냐며...
점심을 같이 먹자는 거임?
읭? 바뿐남자..왠일임???
12시 반부터 1시간이라고 얘기해주니...
오빠....
12시 반에 막 달려와서 우리회사 로비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게 아님???
왠일?????그리곤....회사 근처 식당으로 갔음..
사실 나보다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건 오빠란걸 알기에...
입맛 없단걸 티내기 힘들었음...그리고...그냥...마냥 밥을 우걱우걱..쳐묵...
오빠..한참을 보다가..
오빠- 그래도 밥먹는거 보니깐 다행이다..^^아 이뻐~
그말을 듣고 그냥 씩웃어줬음...
시간도 없는 오빠앞에서 나 점심시간 끝나간다고 서두르기 시작했음...
그렇게 식사를 끝낸 우린...곧 급빠이...
오빠는 다시 일을하더 갔고...나또한 내 자리로 돌아왔음...
그리고 오빠 문자...
그래도 밥 먹여놓으니까 맘 놓이네...수고하구요^^
퇴근하고 저나해요^^
아....이문자에 순간 울컥...
가끔 종종 우리오빠 나한테 와서 같이 점심 먹어줬음....
그리곤 5개월쯤? 지났을까?
이미 그회사완 빠이쳤음..!!
갑자기 우리엄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오빠 얘기를 하게됨....근데..엄마 왈...!!
엄마-니남자친구 참 애가 착하더라..
나- 아빠가 그래??
(우리아빠 남자 정장만드는 분임...그래서 오빠 정장 살 때 우리아빠 잠깐 봤음..)
엄마 - 아니~그런게 있어~~
나- 아 뭔데!! 말이나 말던가 뭐야뭐야뭐야~~응응??
엄마 - ㅎㅎ 걔가 나랑 통화했다고 안하디??
읭? 이건 뭔소림?
그 얘긴 즉, 나 회사 다니면서 힘들어 할때 밥도 제대로 안먹을때...
엄마가 오빠한테 저나해서... 내 걱정을 하면서 점심좀 같이 먹어줄수 있냐고 엄마가 부탁했다함...
우리오빠 안그래도 그런 생각하고 있었다함...
그리고 둘이 통화한건 그냥 비밀로 하기로했다함...
그리곤 오빠랑 점심먹고 난후 엄마한테 저나왔었음...
그럼 점심 먹은거 확인하고 우리엄마 안심했다고함...
우리엄마도 업무적으로 바빠서 신경 안써줄주 알았는데...
사실...나 우리가족 걱정하는거 싫어 집에선 사실 티도 잘 안냄....
근데..우리엄마 촉이 왔었나봄..
그말을 듣고..우리오빠한테 바로 저나함...왜 엄마랑 통화한거 말안했냐고...
오빤 뭐하러 얘기하냐고 얘기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말 안했다고함..
그리고 무엇보다..엄마가 비밀로 하자해서 비밀로했다함...
(나..속으로 엄마를 질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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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와 오빠..
지금은 매주 보는 사이임..
오빠가 내동생 수학과 영어 과외선생하고 있음...
가끔 점심도 먹고 외부 놀러갈때도 가끔 같이 다님..
우리엄마 오빠가 꽤나 맘에 들었나봄...
가끔 내가 엄마 맘에 들지 않을때...
엄마 - 너 그럼 니네오빠가 너 데리고 살겠냐!! 있을때 잘해!!
이럼....그리고 원래 나 밤에 밖에 돌아다니는거 우리엄마 미친듯이 싫어함..
근데 오빠만나러 잠깐 집앞에 나간다하면 잔소리도 없음...
잡소리가 좀 길었네요...
지금은 무엇보다..너무너무 행복한 커플입니다..
가끔 결혼계획도 세우면서...티격태격하지만...
추천+댓글...아시죵?^^
제발...!! 도와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