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더니 조회수가 세배로 올라서 좀 무서워 그러는데 추천같은 건 하지마! 전혀 그럴 일 없지만 이거 만약에라도 톡되면 안되니까 알았지 언니 오빠들? 댓글만 부탁해 하아 언니 오빠들 내가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글로만 배운 22女라서 이렇게 글을 써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봤다고 해서 내가 완전 별로라고 상상할줄 모르겠는데 내 입으로 말하기 좀 숙스럽지만 생긴것도 나쁘지 않고, 성격은 완전 괜찮고, 나 좋다는 사람도 좀 있고 나름 인기쟁이야 눈이 높은건 아닌데 딱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더라고 그래서 솔로 ^,.^ 항상 왜 넌 남자친구가 없냐고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나 괜찮은 여자라고 여기까지 읽고 재수없다고 스크롤 내리지 말고 진지하게 내 말좀 들어줘 하아 내가 몇일 전에 친구 커플이랑 몇 번 본 남자애랑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거든? (편의상 그 남자애를 씩씩이라고 칭하겠음!) 근데 여행 다녀와서 씩씩이가 좋아지려고 하는거야 ㅠㅠㅠ...흐어엉 씩씩이는 지금 군인인데 이번주 금요일날 제대를 하는 곧 민간인이야. 알게된 건 2009년 친구 커플 기념일 파티 였지. 그땐 그냥 목소리가 특이하다, 키크다<< 이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어 (그 당시엔 다른 남자애랑 썸씽이...;;;ㅋㅋㅋㅋ) 그러다 씩씩이가 군대를 가고, 친구가 씩씩이 군대 갔다고 힘내라고 편지 좀 써달라고 해서 편지를 한 번 써준적이 있어, 답장이 왔었는데 바쁘다고 답장을 안하고 그대로 시간이 지났지! 그러다가 올해 5월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씩씩이라고 훈련병 때 이야기 하다가 너가 편지써준게 생각나서 고맙다고 전화했다고 아 그러냐고 알았다고 이러쿵 저러쿵 간단하게 통화를 끝냈는데 바로 문자가 온거야 자기 번호 저장해 두라고, 그러곤 엄청 친한 사이처럼 나를 친근하게 부르면서 편지 써달라고 써주면 밥사준다고 하더라고 그 때는 얘 뭐야,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편지 한 통 받으려고 완전 친한척하네 ㅡㅡ 역시 군인은 어쩔 수 없어 이러면서 내가왜? 내친구들도 안써주는데? 나바빠 이런식으로 개 정색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친구한테 이야기 들어보니까 그 때 통화하고 나서 나 목소리 너무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지자랑 < ㅈㅅ) 그러다 이번 달 초 씩씩이가 다시 휴가를 나와 휴가 나왔다며 밥 먹자고 했는데 역시 내키지도 않고 약속도 있었기에 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 커플이랑 나랑 씩씩이랑 같이 만나게 됬는데 거기서 여행 이야기가 나온거야! 곧 친구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서 마지막으로 여행가는데 같이 가서 즐겁게 놀고 왔으면 좋겠다고, 난 흔쾌히 콜!을 외치고, 여행 준비로 몇 번만나서 계획세우고 이럴 때 까지만해도 씩씩이가 맨날 먼저 문자하고 내가 요리에 좀 소질이 있는거 같다고 하니까 자기한테 10년 후에 시집오라고 하고 그 때는 아 얘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구나 내 매력에 빠졌나보네 후훗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 여행이 엄청 난 반전이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막 남자답고, 날 지켜줄거 같은 든든한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는데 딱 그 느낌이 나는거야 엄청 든든하고, 날 지켜줄꺼 같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펜션 이모한테도 나 자랑 엄청하고 내 이야기 너무 잘 들어주고, 물놀이 할 때도 번쩍번쩍 들어서 목마도 태워주고 밤에 친구 커플 데이트 하라고 따로따로 바다 산책했는데 그 때 손도 잡고 다니고, 연인처럼 어깨동무도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완전 연애하는 기분이여서 설레이구 ㅠㅜ 여행 다녀 온 후 부터 완전 씩씩이의 매력에 빠져서 좋아지려고 하는데 씩씩이가 변했어 흐어어엉 언니 오빠들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변했어 씩씩이가 맨날 문자도 먼저하더니 마지막 날 아침엔 태도도 변하고 여행 다녀와선 먼저 문자도 안하구 내가 문자하면 좀 하다 씹어 버리구 ㅜㅠ 내가 생각 할 땐 마지막 날 밤에 있었던 일 때문에 마음을 고쳐 먹은게 아닌가 싶어 마지막 날 밤, 나랑 친구는 너무너무 아쉬운데 씩씩이랑 친구 남자친구는 술 먹고 힘들다고 뻗어버린거야! 그래서 나랑 친구랑 숙소 앞 바베큐장에서 라면이랑 끓여서 새벽 4시? 5시까지 술을 마셨어! 진짜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남자애들이 친구한테 담배를 달라고해서 주고, 게임 져서 왔다고 땅콩 때려달라고 해서 한 대 때려줬는데, 내가 좀 질투심 유발하고자 농담식으로 이야기를 했어 이야기 하니까 친구 커플 싸워버리고 분위기 완전 험악해지고 씩씩이도 기분 상해하고 그 때부터 찬바람 쌩... ㅠ_ㅠ 첫쨋날에도 장난으로 너네 먼저 자라고 나가서 놀고 오겠다고 하고, 따로 놀자고 하고 엄청 까불어서 씩씩이가 나한테 정이 좀 떨어진건 아닐까 싶어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 싸이월드에도 남자애들이 써놓은 댓글이 더 많구, 이번 여행 전에도 아는 오빠 커플이랑 오빠 친구랑 2박 3일 여행다녀오구.... 반면에 씩씩이 홈피 들어가보니까 친구들이 다 남자뿐이야 ㅠㅠㅡㅜ 그래서 더 마음에 들어 허엉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내가 남자가 많다고 생각 해서 마음이 변한 걸까? 흐어엉 언니 오빠들 나 진짜 백년만에 설레이는 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씩씩이 너무 좋은데 어떡해? 어떻게 해야하지? 도와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꺄악! 댓글 중 어떤 오빠가 시크한 나로 돌아가라고 해서 문자안하고 착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먼저 문자왔어 !!!!!!!!!!!!!!!!!!!!! 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씩씩이 제대하는 날 전공 교수님이 공연하시는데 너무 멋있길래 혼자 보기 아까워 같이 보러 가자고 말하려고 했는데 먼저 문자를 해주다니 이뻐이뻐 >.< 으하하하 씩씩이랑 공연보고 친구 커플이랑 제대 축하 파티 해주기로 했어! 예쓰! 언니 오빠들 나 분위기 괜찮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 내일이 결전의 날이야! 후아후아 어떻게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씐나 같이 기뻐해줘 언니 오빠들 ♥ 34
♣언니 오빠들 나 연애 좀 해보게 도와줘 ㅠㅠ♣ (+내용추가)
자고 일어났더니 조회수가 세배로 올라서 좀 무서워 그러는데
추천같은 건 하지마!
전혀 그럴 일 없지만
이거 만약에라도 톡되면 안되니까
알았지 언니 오빠들?
댓글만 부탁해
하아 언니 오빠들
내가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글로만 배운 22女라서 이렇게 글을 써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봤다고 해서
내가 완전 별로라고 상상할줄 모르겠는데
내 입으로 말하기 좀 숙스럽지만
생긴것도 나쁘지 않고,
성격은 완전 괜찮고,
나 좋다는 사람도 좀 있고
나름 인기쟁이야
눈이 높은건 아닌데
딱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더라고
그래서 솔로 ^,.^
항상 왜 넌 남자친구가 없냐고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나 괜찮은 여자라고
여기까지 읽고 재수없다고 스크롤 내리지 말고 진지하게 내 말좀 들어줘
하아
내가 몇일 전에 친구 커플이랑 몇 번 본 남자애랑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거든?
(편의상 그 남자애를 씩씩이라고 칭하겠음!)
근데 여행 다녀와서 씩씩이가 좋아지려고 하는거야 ㅠㅠㅠ...흐어엉
씩씩이는 지금 군인인데
이번주 금요일날 제대를 하는 곧 민간인이야.
알게된 건 2009년 친구 커플 기념일 파티 였지.
그땐 그냥 목소리가 특이하다, 키크다<< 이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어
(그 당시엔 다른 남자애랑 썸씽이...;;;ㅋㅋㅋㅋ)
그러다 씩씩이가 군대를 가고,
친구가 씩씩이 군대 갔다고 힘내라고 편지 좀 써달라고 해서
편지를 한 번 써준적이 있어,
답장이 왔었는데
바쁘다고 답장을 안하고 그대로 시간이 지났지!
그러다가 올해 5월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씩씩이라고
훈련병 때 이야기 하다가
너가 편지써준게 생각나서
고맙다고 전화했다고
아 그러냐고 알았다고 이러쿵 저러쿵 간단하게 통화를 끝냈는데
바로 문자가 온거야
자기 번호 저장해 두라고,
그러곤 엄청 친한 사이처럼 나를 친근하게 부르면서
편지 써달라고 써주면 밥사준다고 하더라고
그 때는 얘 뭐야,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편지 한 통 받으려고
완전 친한척하네 ㅡㅡ 역시 군인은 어쩔 수 없어
이러면서 내가왜? 내친구들도 안써주는데? 나바빠
이런식으로 개 정색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친구한테 이야기 들어보니까
그 때 통화하고 나서 나 목소리 너무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지자랑 < ㅈㅅ)
그러다 이번 달 초
씩씩이가 다시 휴가를 나와
휴가 나왔다며
밥 먹자고 했는데
역시 내키지도 않고 약속도 있었기에 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친구 커플이랑 나랑 씩씩이랑 같이 만나게 됬는데
거기서 여행 이야기가 나온거야!
곧 친구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서 마지막으로 여행가는데
같이 가서 즐겁게 놀고 왔으면 좋겠다고,
난 흔쾌히 콜!을 외치고,
여행 준비로 몇 번만나서 계획세우고 이럴 때 까지만해도
씩씩이가 맨날 먼저 문자하고
내가 요리에 좀 소질이 있는거 같다고 하니까
자기한테 10년 후에 시집오라고 하고
그 때는 아 얘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구나
내 매력에 빠졌나보네 후훗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 여행이 엄청 난 반전이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막 남자답고, 날 지켜줄거 같은 든든한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는데
딱 그 느낌이 나는거야
엄청 든든하고, 날 지켜줄꺼 같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펜션 이모한테도 나 자랑 엄청하고
내 이야기 너무 잘 들어주고,
물놀이 할 때도 번쩍번쩍 들어서 목마도 태워주고
밤에 친구 커플 데이트 하라고 따로따로 바다 산책했는데
그 때 손도 잡고 다니고, 연인처럼 어깨동무도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완전 연애하는 기분이여서 설레이구 ㅠㅜ
여행 다녀 온 후 부터 완전 씩씩이의 매력에 빠져서
좋아지려고 하는데
씩씩이가 변했어
흐어어엉 언니 오빠들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변했어 씩씩이가
맨날 문자도 먼저하더니
마지막 날 아침엔 태도도 변하고
여행 다녀와선 먼저 문자도 안하구
내가 문자하면 좀 하다 씹어 버리구 ㅜㅠ
내가 생각 할 땐 마지막 날 밤에 있었던 일 때문에 마음을 고쳐 먹은게 아닌가 싶어
마지막 날 밤,
나랑 친구는 너무너무 아쉬운데
씩씩이랑 친구 남자친구는 술 먹고 힘들다고 뻗어버린거야!
그래서 나랑 친구랑 숙소 앞 바베큐장에서 라면이랑 끓여서 새벽 4시? 5시까지 술을 마셨어!
진짜 엄청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남자애들이 친구한테 담배를 달라고해서 주고,
게임 져서 왔다고 땅콩 때려달라고 해서 한 대 때려줬는데,
내가 좀 질투심 유발하고자 농담식으로 이야기를 했어
이야기 하니까 친구 커플 싸워버리고
분위기 완전 험악해지고
씩씩이도 기분 상해하고 그 때부터 찬바람 쌩... ㅠ_ㅠ
첫쨋날에도 장난으로 너네 먼저 자라고 나가서 놀고 오겠다고 하고,
따로 놀자고 하고 엄청 까불어서
씩씩이가 나한테 정이 좀 떨어진건 아닐까 싶어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
싸이월드에도 남자애들이 써놓은 댓글이 더 많구,
이번 여행 전에도
아는 오빠 커플이랑 오빠 친구랑 2박 3일 여행다녀오구....
반면에 씩씩이 홈피 들어가보니까
친구들이 다 남자뿐이야 ㅠㅠㅡㅜ
그래서 더 마음에 들어
허엉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내가 남자가 많다고 생각 해서 마음이 변한 걸까?
흐어엉
언니 오빠들
나 진짜 백년만에 설레이는 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씩씩이 너무 좋은데 어떡해?
어떻게 해야하지?
도와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꺄악!
댓글 중 어떤 오빠가 시크한 나로 돌아가라고 해서
문자안하고 착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먼저 문자왔어 !!!!!!!!!!!!!!!!!!!!! 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씩씩이 제대하는 날
전공 교수님이 공연하시는데 너무 멋있길래
혼자 보기 아까워 같이 보러 가자고 말하려고 했는데
먼저 문자를 해주다니
이뻐이뻐 >.< 으하하하
씩씩이랑 공연보고 친구 커플이랑 제대 축하 파티 해주기로 했어!
예쓰!
언니 오빠들 나 분위기 괜찮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 내일이 결전의 날이야!
후아후아
어떻게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씐나
같이 기뻐해줘
언니 오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