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개로 저보다 한살어린 어여쁜 여자친구를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만난건 한달 가까이되구요 사귄지는 2주 정도 됐습니다.
남들 누구나 그러하듯 처음에는 뭐든지 다 해주고 싶고 먹을때나 아플때, 시공간과 관계없이 그녀만 생각났고 항상 곁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만나면서 데이트 비용은 항상 저만 지불하는데 저는 별다른 이의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 만나고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연애초기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별탈 없이 만나왔습니다. 또 제가 자주 지각했기에 여친에 대한 일종의 보상?! 으로 제 스스로가 비용을 책임진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제가 10분 지각을 했고 여자친구는 평소와는 다르게 저를 심하게 다그쳤습니다. 저도 한성질 하지만 누가봐도 이건 100프로 제 과실이기 때문에 저는 '알겠다' , '미안하다' , '앞으로 잘하겠다' , 여자친구의 질책을 듣고 진심으로 반성했는데 여자친구는 분이 풀린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 자면 제가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서 어디가자 뭐하자 이렇게 남자답게 리드하는것도 미숙하고 데이트 코스도 저희 동네 말고는 아는곳이 없어서 항상 카페 아니면 돌아다니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저의 이런면을 공격하면서 남자다운 남자가 좋다 지각은 사회나가서도 중요한 부분이니 지켜라면서 저를 계속 훈계하였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카페에 가서 차한잔을 마시고 가까운 백화점에 아이쇼핑을 하러 갔는데 기분이 다운되있던 여자친구의 눈에 불이 들어오면서 가방을 파는 코너로 가는겁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일하는 날인지 사람들이 많이 붐볐지만 여친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방을 고르더니 자기 카드로 계산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자기말로는 가방이 너무이쁘고 이렇게 세일하는건 하늘이 주신 둘도없는 기회라 구입했다면서 아까와는 180다르게 싱글벙글이었습니다.
저는 여친의 이런 모습을 보고 우리는 맞지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녀에게서 사랑이란게 느껴지지 않고 그녀또한 저를 대하는 태도가 처음과는 변화된 걸 느끼고 있습니다. 지각도 하고 남자답게 리드하지 못한면... 모두 제 잘못 맞고 항상 죄책감이 듭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간단한 빵한조각도 사주지 않으면서 자기 사리사욕만 채우는 그런 여자는 저에게 너무 과분한것 같습니다.
한달안에 떠나는~내사랑이여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3살 청년입니다.~
얼마전에 소개로 저보다 한살어린 어여쁜 여자친구를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만난건 한달 가까이되구요 사귄지는 2주 정도 됐습니다.
남들 누구나 그러하듯 처음에는 뭐든지 다 해주고 싶고 먹을때나 아플때, 시공간과 관계없이 그녀만 생각났고 항상 곁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만나면서 데이트 비용은 항상 저만 지불하는데 저는 별다른 이의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 만나고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연애초기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별탈 없이 만나왔습니다. 또 제가 자주 지각했기에 여친에 대한 일종의 보상?! 으로 제 스스로가 비용을 책임진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제가 10분 지각을 했고 여자친구는 평소와는 다르게 저를 심하게 다그쳤습니다. 저도 한성질 하지만 누가봐도 이건 100프로 제 과실이기 때문에 저는 '알겠다' , '미안하다' , '앞으로 잘하겠다' , 여자친구의 질책을 듣고 진심으로 반성했는데 여자친구는 분이 풀린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 자면 제가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서 어디가자 뭐하자 이렇게 남자답게 리드하는것도 미숙하고 데이트 코스도 저희 동네 말고는 아는곳이 없어서 항상 카페 아니면 돌아다니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저의 이런면을 공격하면서 남자다운 남자가 좋다 지각은 사회나가서도 중요한 부분이니 지켜라면서 저를 계속 훈계하였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카페에 가서 차한잔을 마시고 가까운 백화점에 아이쇼핑을 하러 갔는데 기분이 다운되있던 여자친구의 눈에 불이 들어오면서 가방을 파는 코너로 가는겁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일하는 날인지 사람들이 많이 붐볐지만 여친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방을 고르더니 자기 카드로 계산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자기말로는 가방이 너무이쁘고 이렇게 세일하는건 하늘이 주신 둘도없는 기회라 구입했다면서 아까와는 180다르게 싱글벙글이었습니다.
저는 여친의 이런 모습을 보고 우리는 맞지않는 걸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녀에게서 사랑이란게 느껴지지 않고 그녀또한 저를 대하는 태도가 처음과는 변화된 걸 느끼고 있습니다. 지각도 하고 남자답게 리드하지 못한면... 모두 제 잘못 맞고 항상 죄책감이 듭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간단한 빵한조각도 사주지 않으면서 자기 사리사욕만 채우는 그런 여자는 저에게 너무 과분한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