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이게웃겨!?2011.08.17
조회25,876

안녕하세요~ 요 며칠전에... 광복절기념으로 톡커들의 선택도 되보고

엽기 호러부문 아직도 1위인가?ㅋㅋㅋㅋ

암튼.. 지나가던.. 흔남? 입니다ㅋㅋㅋ

(thㅐ고 thㅐ씀)

 

난 약속을 지키기 위해!!! ㅋㅋㅋ

ㅋㅋㅋㅋ 내 실화를 올립니다!!! ㅋㅋㅋㅋ

아우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도 벌벌벌.. 여러분들 모두 조심하셔요..ㅋㅋㅋ

 

 

 

 

 

무서우면 당장 백스페이스

유난히 집이 무섭다해도 백스페이스

(궁서체에요 진지해)

 

 

 

 

 

자 그럼 다 가셨을거라 생각하고 이야기 스thㅏ트

 

 

 

(음슴체를 쓰는 필자를 용서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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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는 사촌형님이 두 분 계심

한 분은 걍이고 ㅋㅋ

한 분은 내 모든걸 바쳐도 없어서는 안될 형님이심

엉엉 이민갔음 ㅠ

암튼 각설하고..ㅋㅋㅋㅋ

 

사촌형이 미국 가기전의 이야기임

 

방학을 맞이한 나는 사촌형 집으로 놀러감

이제 형도 못볼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음 ㅠ

집에 갔더니 외삼촌 외숙모는 어디 가셔서 내일 온다고 하셨고

사촌형이랑 사촌동생(사촌형 친동생)만 있었음

그래서 그 날은 씐나게 놀았음

아오 씐났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 아무도

우리가

앞으로

볼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했음

 

 

형 동네에는 분수대가 있었는데 거기에 놀러가서

하루종일 물놀이를 하고 왔음 동심으로 돌아간듯 했었음 ㅋㅋㅋㅋ

그렇게 물놀이하고 집에 오는 길에 내 레이더망에 뭐가 포착됨

이놈의 눈은 땅에 있는 물건(동전? 지폐? 기타등등?)을 너무나도 잘 발견하는 눈인데

땅에 떨어져있는 검은색 미니북을 발견함 ㅋㅋㅋㅋ

 

 

 

여러분도 아실거임? 문방구에서 파는 500원짜리 미스테리북, 무서운이야기책 같은거?

그런거였음~

 

 

사촌형 : 그게 뭐야?

나       : 읭??? 아아~ㅋㅋㅋ 몰라 ㅋㅋㅋ 걍 땅에 떨어져있던데?

사촌동생 : 불안한데;; 그냥 버리고 가지?

사촌형 : 겁먹었냐 ㅋㅋㅋㅋ

나        : 겁먹었네 ㅋㅋㅋㅋ

사촌동생 : 아냐! 불안해서 그래 ㅡㅡ 진짜로

나        : 겁먹었네 ㅋㅋㅋㅋ

사촌동생 : 아오! 그래 가지고 가자? 됐지?

사촌형 : 올~ ㅋㅋㅋㅋ 근데 내용이 뭐야?

나        : 귀신을.. 부르는 법이라는데?

사촌형 : ㅋㅋㅋㅋ 귀신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저기서 사촌동생의 말을 들었어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좀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그 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음

그러고 저녁으로 피자랑 치킨을 시켜서 먹었음 ㅋㅋㅋㅋ 또 마침 공포영화도 하길래 그걸 봤음

또 저녁엔 비가 내리고 있었음 나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 미니북을 읽고 있었음

근데 보면 볼수록 기분이 나쁜거임 ㅡㅡ

그러던 찰나에 갑자기

 

 

 

 

쾅쾅쾅쾅

 

 

 

 

 

우리 세 명 다 놀래가지고 ㅋㅋㅋㅋ 우어우어 거리고 있었음

그러던 중에 그나마 겁없던 내가 나감

 

 

나 : 누구세요??

?? : 그럼 댁은 누구세요??

나 : 누구신데요 먼저 물었잖아요??

?? : 알거 없잖아요 ㅋㅋ

나 : 아 누구신데요!!

 

하면서 문을 벌컥 연 순간 얼어붙었음

아무도 없었음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으억!!!!!!!!!!하는 순간 어떤 검은 후드 쓴 인간이 튀어나옴

또 으억!!!!!!!!!!!했음 ㅠㅠㅠㅠㅠ

뭔갈 손에 들고 있는 걸 보고

또 으억!!!!!!!!!!!!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사촌형이 나오면서

 

응 왔냐?

인사해 내친구 창식이야

 

 

 

이러는거임 ㅡㅡ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팔려

 

알고보니까 형이 피자랑 치킨먹으면서 놀으라고 초대했다고 함ㅋㅋ

또 문을 두들겼는데 이상한 놈이 대답하니까 잘못찾아왔나 하고 가려는 찰나에

문을 내가 절묘하게 열어서 안보였다가 갑자기 튀어나온거였음 ㅋㅋㅋ 손에 든건 콜라 ㅋㅋㅋ

 

 

그렇게 4명의 남자가 웃고 떠들고 미친듯이 놀았음 ㅋㅋㅋㅋ

이때까지 아무도... 뒤의 이야기를 모른채.....

 

 

 

그때

갑자기 사촌형이 미니북을 들고옴

 

 

나 : 그건 왜?

사촌형 : 해볼라고

나 : 응??? 그거 기분나쁘던데 ㅡㅡ

사촌형 : 그래도 ㅋㅋㅋㅋ

창식형 : 뭔데??

사촌형 : 느금마 ㅋㅋㅋㅋ

창식형 : ㅡㅡ 뭔데?

사촌형 : 귀신을 부르는 법? 이라는데?ㅋㅋㅋㅋ

사촌동생 : 형 그거 하지마 불길해

사촌형 : 겁먹었냐ㅋㅋㅋㅋ

나 : 형 진짜 근데 그거 별로야 ... 하지말자

사촌형 : 아 ㅡㅡ 이제 미국가는데 이런거 한 번 해보자

 

 

 

저렇게 한 5분동안 설득했지만 사촌형의 완고한 말에 눌려서 결국 해보기로 함

 

 

 

1. 혼자하는 숨박꼭질

이건 안돼 ㅡㅡ 우리 4명이잖아

 

2. 각진 방에서 교대로 깨우기

4명인데 각진 방이없어

 

3. 분신사바

너무 많이 해봤어 ㅋㅋㅋ

 

..................

 

 

뭐 이런식으로 한 5분정도를 또 소요함

형도 솔직히 겁났는지 하는 것마다 핑계대면서 넘김 ㅋㅋㅋㅋ

근데 창식형이 갑자기 나섰음;;;

(우리는 이 선택이 만약 대통령이 한거라면 지구멸망이었다 라는 선택이라함)

 

......17번 구석을 조심해라

 

뭐지? 하는 호기심으로 천천히 읽어내려감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기기를 준비합니다.

방을 한 군데 정합니다.

천장에 구석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다.

그 방문을 12시에 크게 쾅쾅쾅쾅 4번 열었다 닫습니다.

그러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가 여기있는 것을 다 아니,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그리고 기기로 천장구석부분을 찍습니다.

 

 

p.s 기기에 찍힌 영상은 보고 지우십시요. 꼭.

 

 

이런... 뭔가 불길했음 난 직감했음

이건 뭔가 무서웠음

근데 이 두 양반... 나와 사촌동생을 제외한 두 양반은 흥분했음

 

오!!!!!!!!!! 이거좋다!!!!!!!!!!!!!!!

 

 

우리는.. 실행에 옮겼음

이유는 간단했음

창고방에는 구석이 딱 1군데였음 (나머지 천장구석은 물건들로 가려져있었음)

또 12시가 다 되가고 있었기 때문임

우리는 지하창고방으로 들어갔음

그렇게 우리는 하지말아야 할 짓을 했음...

우리 4명은 지하창고방으로 들어왔고

사촌형은 불을 켜고 문을 쾅쾅쾅쾅 열고 닫았음

그러고는 나를 향해 웃고 문을 닫고 말했음

너가 여기있는 것을 다 아니,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나와라

 

동영상은 창식형이 찍고있었음...

근데 한 3분을 찍었는데 이건 뭐...

창식이형이 3분정도 찍고 끄고 말한게

 

"아무것도 없다 ㅋㅋ 낚였다 올라가자"

 

 

 

우리는 거실로 올라와서

그 영상을 확인해봄

근데.................................................................................................

 

 

 

 

 

 

 

 

 

 

 

 

 

 

 

 

거기에 찍혀선 안될게 찍혀있었음

 

 

 

 

 

 

 

 

 

 

 

 

 

 

 

사촌형이 말을 하고 난 뒤.. 카메라 앞 구석부분에서 서서히 무언가 하얀게 나오더니

손같은걸로 변했고 점점 뚜렷해지더니 무언가가 .... 그 카메라를 잡기 위해

아니......

 

 

 

 

 

 

 

창식이형의 머리를 잡기 위해서 휘적휘적 거리고 있었음...

 

 

 

 

 

그 영상은 "아무것도 없다 ㅋㅋ 낚였다 올라가자" 라는 말과 함께 끝났음...

 

 

 

........뭔지 알겠음?

 

 

 

 

우리는 창식이형 머리 잡힌것보다

더 무서운걸 알았음...........우리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영상을 지웠음

 

그 영상은 저주받았고

이 장난은 애초에 쳐서는 안될 장난이었음

 

 

여러분도 알겠음?

 

 

앞에서 분명히 말했음

 

 

[창식이형이 3분정도 찍고 끄고 말한게]

 

["아무것도 없다 ㅋㅋ 낚였다 올라가자"]

 

 

 

 

저 말은 분명.. 영상촬영을 끄고 말한거임.......

동영상에 녹음되서는 안될 목소리라는 거임......

그리고 그 목소리에 함께 들리는 '나도' 라는..............

여자의 목소리는.........

 

 

 

 

 

 

 

 

 

 

 

 

다행히도 그 날 잠을 못잔거 말고는 모든게 괜찮았음

지하창고에 사촌형이 십자가를 갔다놓고 기도를 했었다는거 말고는

모든게 괜찮았음 창식이형도 그 날 바로 돌아갔음......

모든게 괜찮았다 생각했음...

형은 미국으로 잘 떠났고 모든게 괜찮았음

 

 

 

그러고.. 나는 충격적인 말을 창식이형으로부터 들었음

 

 

 

 

사실 그 날... 문을 닫고 나오는데

난 봤어... 어떤 여자가 천장구석에서 내려오는걸...

헛것인줄 알았지....... 근데 그 때 얼핏들은 것 같아.......

 

'나를 찍어서 담아두려고?"

 

 

이라고.... 만약 우리가 영상을 지우지 않았으면 어떻게 됬을까?

그냥.. 그렇다고 잘지내지..?..

 

 

 

 

 

 

 

여러분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p.s 그 책은 태웠습니다....ㅠ)

 

 

 

 

 

 

 

 

 

무서웠다면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