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보는 사람이 많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 같아 중복으로 올려요. ㅎㅎ ==================================== 갑자기 생각난 일화가 있어서 글 올립니다. 눈팅만 하다 글은 첨 올려보네요 ㅋㅋㅋㅋ 편하게 대세인 음슴체로 갑니다 ~ ===================================== 어떤 남, 녀가 소개팅에서 만남. 남자, 여자가 마음에 들었음. 남자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 물론 스킨쉽도 시도. 손을 잡은 후 점점 스킨쉽의 레벨이 높아짐. 여자도 남자와 다정한 스킨쉽을 나눔. 결국 첫 만난 그 날 키스를 함. 남자는 나아가 여자에게 모텔을 가자고 제안. 여자 좋아, 오케이함. 택시를 잡고 고고싱하는데, 여자 돌연 택시를 세우더니 내려서 나감. 남자는 영문을 모름.. 여자 다음날 소개팅 주선자에게 이런 쓰레기 같은 남자를 소개시켜 주냐며 노발대발함. 자기는 처음 만난 남자와 키스까지는 괜찮지만, 첫만남에서 잠자리 가지려는 남자는 더럽다고 함. ------------------------------------ 이 여자 뭔가요? 참고로 저도 여자입니다. 또한, 남자편을 드는 것도 아닙니다. 키스까지는 괜찮다. 잠자리는 안 된다. 그래 여기까지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가 첫만남에서 잠자리를 시도하는 남자는 더럽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 자기가 하면 정당하고 남이 하면 더러운게 되나요? 그 정당하고 더러움의 기준은 뭔가요? 스킨쉽, 남자 혼자 합니까? 남녀 같이 하잖아요. 남녀 쌍방의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책임은 망각한채 남자 쪽만 욕하는 태도가, 이런 ㅁㅊ.. 저도 여자지만, 남자가 스킨쉽을 강압적으로 강요한 거면 분명 성추행이고 범죄지만, 남자쪽의 강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원치 않는 스킨쉽은 여자 쪽에서 충분히 단호하게 의사표현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으며 이런식으로 미적지근하게 분위기 몰고 가서 결국은 자기만 일방적으로 피해자인 척, 억울한 척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3자의 눈에서.. 이건 무슨경우?
여기가 보는 사람이 많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 같아 중복으로 올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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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일화가 있어서 글 올립니다.
눈팅만 하다 글은 첨 올려보네요 ㅋㅋㅋㅋ
편하게 대세인 음슴체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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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 녀가 소개팅에서 만남.
남자, 여자가 마음에 들었음.
남자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 물론 스킨쉽도 시도.
손을 잡은 후 점점 스킨쉽의 레벨이 높아짐.
여자도 남자와 다정한 스킨쉽을 나눔.
결국 첫 만난 그 날 키스를 함.
남자는 나아가 여자에게 모텔을 가자고 제안.
여자 좋아, 오케이함.
택시를 잡고 고고싱하는데, 여자 돌연 택시를 세우더니 내려서 나감.
남자는 영문을 모름..
여자 다음날 소개팅 주선자에게 이런 쓰레기 같은 남자를 소개시켜 주냐며 노발대발함.
자기는 처음 만난 남자와 키스까지는 괜찮지만,
첫만남에서 잠자리 가지려는 남자는 더럽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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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뭔가요?
참고로 저도 여자입니다.
또한, 남자편을 드는 것도 아닙니다.
키스까지는 괜찮다. 잠자리는 안 된다.
그래 여기까지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가 첫만남에서 잠자리를 시도하는 남자는 더럽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
자기가 하면 정당하고 남이 하면 더러운게 되나요?
그 정당하고 더러움의 기준은 뭔가요?
스킨쉽, 남자 혼자 합니까? 남녀 같이 하잖아요.
남녀 쌍방의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책임은 망각한채 남자 쪽만 욕하는 태도가,
이런 ㅁㅊ..
저도 여자지만,
남자가 스킨쉽을 강압적으로 강요한 거면 분명 성추행이고 범죄지만,
남자쪽의 강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원치 않는 스킨쉽은 여자 쪽에서 충분히 단호하게 의사표현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으며
이런식으로 미적지근하게 분위기 몰고 가서 결국은 자기만 일방적으로 피해자인 척, 억울한 척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