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씨의 돌발 행동에 관한 견해

음??2011.08.17
조회36,833

안녕하세요.

글쓴지 이틀만인가? 글쓰고 들어와보니 여러분의 나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톡이 되어있네요.

 

그런데 정말 재밋네요.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이정도 수준의 글조차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수준이 낮으신건지..

아니면 이미 감성에 눈이 멀어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이상할 정도로 반대가 많네요.

 

뎃글들을 쭈욱 훑어보니 애당초 글을 이해는 커녕 끝까지 읽기는 읽었나 싶을정도로 수준미달의 리플이 많군요. 그 외에도 단지 맹목적 비난을 일삼는 수준낮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또한 엄청나네요.

 

아무래도 톡커들의 상당수가 이성보다는 아직은 감성적으로 행동하는 10대~ 20대 초반분들이라 그런건 아닌가 싶네요.

 

한예슬씨를 옹호하는 분들은 하나같이 "니가 그 입장이 되어봤냐?",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라고들 하시네요. 이러한 내용은 본문에서 충분히 언급했고, 그 내용이 거의 주를 이룬다 봐도 무방합니다만은 같은 내용으로 말장난을 하시다니.. 제가볼때 애당초 여러분들은 한예슬의 책임을 주장한다는 자체가 못마땅한겁니다. 그이하도 그이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논리나 근거도 없이 한예슬씨를 비방하는 제가 싫은겁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사건을볼때 감성에 치우쳐 동요되고 편파적인 입장을 취하지말고 객관적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통찰을 기르십쇼. 여러분의 그런 감성적인 행동이 바로 "냄비근성"과 "마녀사냥"의 원인입니다.

 

제가 겪어보지 않아놓고 말을 하지 말라고요? 사건의 전말을 고려하라고요????

네. 전 당사자가 아니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분명 한예슬씨의 주장이 맞다면 촬영환경의 문제는 분명하고 개선이 되어야할 부분임이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리 힘들었을지언정 그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는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

이게 어렵나요?? 이해하기 힘드시나요?

아무리 힘들었을 지언정 결과적으로 방송사측에 금전적 손실을 주었다는 겁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세요? 아니면 여러분들이야 말로 현실을 부정하고 계신건가요??

아무리 한예슬씨를 옹호하고 싶어도 저게 사실입니다.

 

옛말에 이유없는 무덤은 없다고 했습니다.

유흥비 마련을 위해 절도를 했든, 생계를 위해 절도를 했든 결국은 "절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강조하는 사건의 전말은 단지 정상참작만될뿐 결코 책임은 피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어렵나요???

 

마찬가지 입니다.

한예슬씨 역시 이유가 어찌 되었던 결국 우발적 업무방해이며 그에따른 책임은 피할 수 없는겁니다.

본문에서 제가 한예슬씨의 잘못을 묻는것도 바로 이부분입니다.

이해하기 힘드신가요?? 이렇게 써드려도 이해 못하시나요??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요??

아니면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부정하시는건가요??

 

저도 본문에 적어놨고 간간히 몇분도 뎃글로 동감하신 부분입니다만은..

정말 본인이 말하듯 "후배와 동료를 위한 희생"이었다면, 외국으로의 잠적이 아니라 국내에서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환경 개선을 위해 투쟁을 했어야죠.

 

하지만 여러분이 감성에 치우쳐 동정표를 몰아주는 한예슬씨는 제작진 한번 x되바라 식의 보복성 잠적입니다. 이게 과연 본인이 말하는 "희생"일까요? 이런 무식한 행동이 동정받을 일인가요? 착각하지 마십쇼. 한예슬씨의 잠적은 동료를 위한 희생도, 환경개선을 위한 투쟁도 아닙니다. 다만 무식하고 무책임한 현실도피이거나 우발적 업무방해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여러분이 그토록 주장하시는 "니가 그 입장이 되어 봤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냐?"에대한 답변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몇몇분들은 출생지가 미국이라 가치관이 다르다고들 하시네요.

여러분 역시 미국의 가치관을 알고나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 말하는 미국의 가치관은 "개인주의"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개인주의가 뭔지 아시나요?? 혹시 "이기주의"와 구분하지 못하시는분 있나요???? 개인주의는 본인을 중심으로 행동하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행동에 있어 본인의 권리를 최대한 추구하되 그에따른 모든 책임을 지는것이죠. 즉,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의 차이는 책임감 유무입니다. 하지만 한예슬씨의 행동에서 과연 책임감을 찾아볼 수 있었나요??? 그런데 이게 미국식 가치관이라구요?

 

 

 

이렇게까지 적어드렸는데 이해하지 못하고 여전히 편파적인 색안경을 쓰고 맹목적 비난과 근거없는 테클을 하신다면 더 이상 상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할 것 같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러분의 그런 감성적인 태도가 바로 냄비근성과 마녀사냥의 원인입니다.

더 나아가 여러분의 그런 일차원적이고 단순한 감성적 태도 때문에 쉽게 선동되고 한국을 거꾸로 가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그런 감성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들은 한국을 망치는 길이라는것만 알아두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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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한예슬씨의 도발 행동에 대해 이야기가 많네요.

톡에서 역시 관련 글들이 종종 보이구요. 하지만 웃긴건 둘 다 비난하기 보다는 편파적인 입장이 대부분이네요. 이번 한예슬씨사건 역시 이놈의 냄비근성이 도져 일방적 마녀사냥이 될까 걱정되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누구하나 잘한거 없습니다. 한예슬씨도, 제작사측도 모두 큰 잘못을 했습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할까요? 근본없는 넘이 쓰레기같은 부모를 구타한 막장 폐륜 이죠.

 

 

 

 

제작사측에 대한 견해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건 무슨 외국인 노동자도 아니고 열약한 환경 속에서 살인적인 스케쥴로 잠깐의 수면시간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는건 분명 문제입니다. 더욱이 생방송에 가까울만큼의 쪽대본은 분명 제작사측의 횡포에 가까울만큼 비윤리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바삐 촬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일정을 제대로 조율하지 못한 제작진의 무능함과 과실이겠죠. 따라서 제작사 역시 큰 책임이 있다고 봐집니다.

 

이처럼 촬영환경에 문제가 많았다면 이 문제는 한예슬씨가 아니었 더라도 언젠가는 터져나올 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즉, 한예슬이라는 괴물이 난동을부려 피해를 입었지만, 그 괴물을 만든건 피해입은 당사자들이라는 겁니다.

 

 

 

 

한예슬씨에 대한 견해를 말하자면..

 

간간히 한예슬씨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이들었으면", "얼마나 불합리 했으면", "언젠가 누구는 했을일" 이라고들 합니다. 네. 정말 그바닥이 불합리와 부조리가 즐비해 있다면 누군가는 그에 반하는 행동을 했겠죠.

 

따라서 촬영 스케쥴이 살인적이라 그 고통과 불함리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만은..

촬영거부를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불합리와 맞설 생각은 커녕 거액을 인출해 편도 티켓을 끊고 미국으로 잠적하려고 했다는것에 엄청난 배신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지금의 본인이 막대한 부와 네임벨류를 가질 수 있었던건 단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팬들을 뒤로하고 한마디 말도 없이 거액을 인출후 미국으로 잠적하려 하다니요.

이건 감정에 치우쳐 우발적인 과실 보다는 지금의 본인을 있게한 팬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아닌가요?

조금이라도 저 무식한 여자의 텅빈 두뇌와 마음에 "겸손"과 "감사"라는게 있다면 가능했을까요??

 

더욱이 이번 작품이 은퇴작이라는 점에서 그 배신감은 더더욱 크네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어차피 이바닥 뜰거 늬들 x되봐라"식의 만행입니다.

분명히 알아두십쇼. 이건 드라마 촬영에 지장을 주어 제작진측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위한 범죄입니다.

그 이유가 어떠한 불합리와 부조리였다 한들 홧김에 저질러버린 우발적 범죄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감독은 물론 피디와 동료 배우들에게 1차적인 피해가 가고, 더불어 드라마 방송시간대 경쟁력을 잃은 방송사 측의 막대한 2차적 손실이 생깁니다. 그외에 한예슬씨와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되겠죠. 그 피해액을 환산하자면 100억을 웃돌게 되죠. 따라서 손해를본 측의 소송은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대충 제가 생각하는 한예슬씨와 제작진에대한 견해를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무리 힘들었을 지언정 공사는 구분합시다. 네티즌 여러분. 감싸도 될것을 감싸줍시다. 이건 부조리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이바닥 마음에 안들었는데 엎어보자 식의 고의적인 업무 방해입니다. 잦은 마찰로 인한 우발적 범행이라는 겁니다. 제말이 틀렸나요? 이런 범법자에게 면죄부를 씌워주는게 가당키나 할까요?

 

만약 외국으로 뜨지 않고 국내에서 본인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며 부조리와 맞섯다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 졌겠죠. 그럼 그것은 "업무 방해"라는 범죄가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파업"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겠죠.

 

따라서 결론은 이번 사건에서 그 누구도 잘한사람은 없고 어느쪽도 대변할 필요 없는 똑같은것들 끼리의 마찰입니다. 따라서 한예슬씨의 무책임한 범죄 행위에 피해를 입었다면 그 피해만큼 소송을 거는것또한 당연한 일이죠. 이러나 저러나 진흙탕속에서 벌어지는 싸움일 뿐입니다. 

 

 

 

 

끝으로 간혹 한예슬씨가 마치 마녀사냥의 희생량인 마냥 냄비근성을 거들먹거리는 분들이 있던데요.

여러가지 관점에서 달리 해석될 수 있는 일을 한쪽의 입장에 치우쳐 비방하는게 마녀사냥이죠.

그리고 감성에 치우쳐 이성을 잃고 편파적인 입장을 취하는게 냄비근성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한예슬씨는 어떤 시각으로 보나 결국에는 의도적으로 방송을 펑크내고 외국으로 잠적해 제작진에게 타격을 입히려는 우발적 범죄행위 입니다. 비록 그것이 우발적이든 아니든, 의도적이든 아니든 법에 접촉되는 일을 저질렀음에 틀림이 없고 비방은 물론 처벌받는건 당연한 겁니다.

따라서 이번사건은 마녀사냥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