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올해 22살 여자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는 36살이구요... *약 1년반정도 교제했습니다 저희집은.... 남들처럼 잘살고 그런집안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저희어머니도 그렇고 2살많은오빠도 그렇고... 그냥저냥 자기 밥벌이 할정도만 벌구요...ㅠㅠ 빚은없지만 아무튼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문젭니다 일단 나이도 꽉찼고... ㅠㅠ 저는 아직 그렇다쳐도 일단 남자친구는 결혼적령기가 지났잖아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더 결혼을 서두르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솔직히 확신이 없습니다. 이남자가 좋긴하지만 어떻게 아직까지 변변한 직업이 없을수가 있습니까? 자기말로는 삶에있어서 필요한 진리를 알고싶어서 그걸 생각하느라 .... 아직까지 배달일을 하고있고 , 배달일이 새벽에 하는거라 시간이 널널하고 , 영어공부도 할수있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진리를 알게되고 2년정도 있으면 프리랜서로 일을 하던지 자기 밥벌이는 한다고 늘 말하지만 솔직히 못미더운게 사실입니다. 말을 들어보니 상고 나와서.. 전문대 졸업하고.. 대학전공 살려서 HP서비스센터에서 일했다더라구요.. 아~~정말 이남자와의 결혼 해야합니까? 서로 좋아하고있긴하지만 제가 훨씬 손해라는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시어머니와의 사이도 안좋고.. 참고로 이남자 시어머니 모시면서 삽니다;; ㅠㅠ 저도 스트레스받고 아정말 미쳐버리겠네요 결혼은 현실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아 이남자 정말 구제불능 같아요 ㅠㅠ 제가 작은 사무실경리로 일하고있는데, 이 일해봤자 세금때고 그러면 120도 안되요 ㅡㅡ; 저도 찌질해서 이런남자 만나는건가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이건 정말 심한듯해요 ㅠㅠㅠ 남친 버는게 저보다 더 적게 버니까요;.. 그렇다고 모아둔돈이 있는것도 아니고...빚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소리밖엔 안나오네요 ㅋㅋ 일단 2년동안 지켜봐야 할까요? 어떻해야 할까요? 11
역시 남자는 능력인가 봐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올해 22살 여자입니다. 지금 만나는 남자는 36살이구요...
*약 1년반정도 교제했습니다
저희집은.... 남들처럼 잘살고 그런집안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저희어머니도 그렇고 2살많은오빠도 그렇고... 그냥저냥
자기 밥벌이 할정도만 벌구요...ㅠㅠ 빚은없지만 아무튼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문젭니다
일단 나이도 꽉찼고... ㅠㅠ 저는 아직 그렇다쳐도 일단 남자친구는
결혼적령기가 지났잖아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더 결혼을 서두르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솔직히 확신이 없습니다. 이남자가 좋긴하지만
어떻게 아직까지 변변한 직업이 없을수가 있습니까?
자기말로는 삶에있어서 필요한 진리를 알고싶어서
그걸 생각하느라 .... 아직까지 배달일을 하고있고 , 배달일이 새벽에 하는거라
시간이 널널하고 , 영어공부도 할수있어서 좋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진리를 알게되고 2년정도 있으면 프리랜서로 일을 하던지
자기 밥벌이는 한다고 늘 말하지만 솔직히 못미더운게 사실입니다.
말을 들어보니 상고 나와서.. 전문대 졸업하고.. 대학전공 살려서 HP서비스센터에서 일했다더라구요..
아~~정말 이남자와의 결혼 해야합니까? 서로 좋아하고있긴하지만
제가 훨씬 손해라는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 시어머니와의 사이도 안좋고..
참고로 이남자 시어머니 모시면서 삽니다;; ㅠㅠ 저도 스트레스받고
아정말 미쳐버리겠네요 결혼은 현실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아 이남자 정말 구제불능 같아요 ㅠㅠ 제가 작은 사무실경리로 일하고있는데,
이 일해봤자 세금때고 그러면 120도 안되요 ㅡㅡ; 저도 찌질해서 이런남자 만나는건가
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이건 정말 심한듯해요 ㅠㅠㅠ 남친 버는게 저보다 더 적게 버니까요;..
그렇다고 모아둔돈이 있는것도 아니고...빚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소리밖엔 안나오네요 ㅋㅋ
일단 2년동안 지켜봐야 할까요? 어떻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