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왜 십자가를 지기 위해, 자신이 죽을 걸 알면서도 유월절이라는 유대인의 큰 명절을 맞이해 그의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향해 간 것일까? 예수는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지만 그가 자란 고향은 갈릴리 나사렛이었다. 그리고 공생애 기간 동안 그는 계속해서 갈릴리 지방과 주위의 이방 땅들로 전도 여행을 다녔고, 명절 때면 주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런데 이 때 그가 전하는 천국 복음과 많은 이적과 표적들을 보고 예수를 메시야(그리스도, 기름 부음 받은 자)로 믿고 따른 사람들도 있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를 대 적하여 두 번이나 돌을 들어 치려하였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을 보면, 한동안 예수는 유대인들이 죽이려 하므로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고 갈릴리에서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유월절이 다가오는 때, 예수는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향한다. 그는 왜 예루살렘으로 향해 간 것일까? 그것도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 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것은 그가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원했기 때 문이며, 또한 죽은 후 다시 자신이 3일만에 부활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잡히 기 전날 밤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을 보면, 그는 '만일 하나님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 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하나님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잔이 내게 아무리 커다란 고난과 고통을 주는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그 잔을 마시겠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모 든 순간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도와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신뢰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본체이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었던 예수는 하나님 을 사랑하고 그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여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였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결국 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던 것이다.
예수는 왜 십자가를 지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향해 갔을까...
예수는 왜 십자가를 지기 위해, 자신이 죽을 걸 알면서도 유월절이라는 유대인의 큰 명절을 맞이해 그의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향해 간 것일까?
예수는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지만 그가 자란 고향은 갈릴리 나사렛이었다. 그리고 공생애 기간
동안 그는 계속해서 갈릴리 지방과 주위의 이방 땅들로 전도 여행을 다녔고, 명절 때면 주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성전에서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런데 이 때 그가 전하는 천국 복음과 많은 이적과 표적들을 보고
예수를 메시야(그리스도, 기름 부음 받은 자)로 믿고 따른 사람들도 있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를 대
적하여 두 번이나 돌을 들어 치려하였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을 보면, 한동안 예수는 유대인들이 죽이려
하므로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고 갈릴리에서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유월절이 다가오는 때, 예수는 제자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향한다. 그는 왜 예
루살렘으로 향해 간 것일까? 그것도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
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것은 그가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원했기 때
문이며, 또한 죽은 후 다시 자신이 3일만에 부활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잡히
기 전날 밤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을 보면, 그는 '만일 하나님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
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하나님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잔이
내게 아무리 커다란 고난과 고통을 주는 것이라 할지라도 내가 그 잔을 마시겠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모
든 순간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도와 주실 것을 온전히 믿고 신뢰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본체이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었던 예수는 하나님
을 사랑하고 그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여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였고, 세상의 구원을 위해 결국
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