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오늘 끝나고 너네 집으로 간다

K양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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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나도 못기다리겠어

 

 

나에게 기회를 한번만  줘

 

 

제발 부탁이야

 

 

이젠 니가 죽이든 살리든 니가 알아서 해

 

 

다시 한번 나에게 기회를줘

 

 

정아 많이 생각했어

 

 

난 너없이는 이 세상 못살것같아

 

 

우리 더이상 맘아프지말고 서로 아끼면서 남은 세월 같이 알콩달콩 잘보내자

 

 

오늘 각오하고 니곁으로 간다

 

 

기다려라 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