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이 마음을

26세男2011.08.17
조회175

너와 헤어진지 3달이 되어간다.

 

하루에 수십번도 니 싸이를 들락날락 하는 내가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그동안 곰곰히 생각해 봤어... 내 잘못된 행동 널 생각하지 않은 행동도 많이 생각하고 반성했어...

나에게 별것 아닌 행동이 너에겐...상처가 되었겠지...난 왜 이런 날 이해 못해주냐고 타박하고

 

우린 싸웠고.... 너가 헤어지자고 했지....그리고나서 아차 싶었어...이게 아닌데

내 의도와는 다르게 우린 싸웠고 이별을 했어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니 싸이를 접속 했어....비밀번호가 돌아왔더라고...예전것으로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하지만....어쩔 수 없었어....나에 대한 니 마음을 알고 싶었으니까

 

내 사진...너와 다정하게 찍고...서로 행복하게 웃고 있는 사진...비공개로 아직 사진첩에 있었어

희망을 조금 발견했지....날 아직 생각하니 안지운 것인가...?

우리가 같이 사용한 다이어리도...하지만....희망은 깨저버렸다고 해야 할까....그렇게 느껴지더라

 

방명록을 우리가 헤어진 날 이후부터 쭉 봤지......

넌 참 많은 사람과 연락을 하고 지내더라....나에겐 너 말고 다른 여자는 용서치 않았으면서

넌 스스로 이 남자 저 남자 연락을 하고 지내더라....아주 행복하게 나랑 헤어졌다는 말부터

친구에게 누구랑 연락 다시 하게 됬다고 자랑하는 내용까지

 

대체....너의 마음은 뭐니....? 니가 나에게 실망한 모습을 왜 너 스스로 하고 있니?

그래 놓고 왜 난 이해를 못해준 거니?

 

아무렇지 않게 나랑 헤어진 이야기를 하는 너

전혀 힘들어 하지 않아 보이더라.....

 

너에게 난 지난 시간동안 대체 뭐였니...?

 

지금도 너와 다시 시작하고 싶고 못잊었어 니 친구의 말을 보니

내가 매달리는게 단지 외로움 때문이라는 말을 보고....욕이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더라...

니가 그랬지 너에겐 과분한 사람이라고 다른 여자 만나고 싶었으면 벌써 만났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니....? 너에게 다시 연락 하고 싶어도

연락하는 내가 짜증난 다는 너의 말을 보고.....용기조차 나지 않는다....... 

 

 

아무런 말이라도 좋으니.....달아주세요...뭐라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