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편 나왔어요~ 꺅 안녕하세요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개월이 지나서 돌아온 저한테도 따듯한말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흑흑 역시 님들이 짱이여라! 글이 스피드하게 파파박 올라와야하거늘 늦장을 부리고 말았네요.. 그럼 빨리 전편을 이어서 시작해볼께요~ 닉이사는얘기 28. 우리오빤 그때 버스에서 본 그 아리따운 고딩녀를 잊지못했음 맨날천날 "보고싶다" "말이라도 걸어볼껄" 이러면서 어찌나 나나 오이오빠한테 징징거리던지 아주 꼴보기 싫어서 나 원 참 암튼 오빠는 그렇게 상사병에 빠져 하루하루 살이 쭉쭉 빠진 건 아니지만 그냥 좀 늙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도저히 보고싶어서 안되겠다며 오빠는 다시 그 버스를 타기로 함 그 버스를 탄다해도 고딩녀를 볼수있다는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렸다함 어떻게 그 고딩녀를 찾냐? 일단 그날에 탔던 같은 번호의 버스가 오면 탔다가 재빨리 버스안을 스캔 한다음 없으면 내리고를 반복했으나 몇일이 지나도 고딩녀를 찾을수가 없었음 오빠는 사랑이 점점 집착으로 변해...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힘들어했음 집에서나 가게에서나 김범수님의 <보고싶다>를 부르며 청승이란 청승은 다 떨더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주일정도가 지났나? 오빠는 그 고딩녀를 정말 쌩뚱맞게도 주.유.소에서 만남 오빠가 퇴근하고 기름을 넣으러 가게 근처 주유소를 갔는데 거기 주유소 알바생이 그 고딩녀였던것! 오빠는 마치 몇십년만에 상봉한것마냥 너무 반가운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제가 그쪽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세요????!!!!!!!!!!!!!!" 라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녀가 얼마나 황당했을지 참..ㅋ 고딩녀는 좀 놀랜듯이 오빠를 쳐다봤고 오빠는 순간 '내가 미쳤지..' 라는 생각을 했다 함 그래서 일단 고딩녀한테 정말 할말이있다고 자기 이상한사람 아니라고 얘기 좀 하자고 했다함 그러자 고딩녀는 지금은 일하는중이라 안되고 마칠때까지 기다려줄수 있냐해서 오빠는 기다린다 했고 진짜 기다림 몇시간뒤 고딩녀와 오빠의 재회가 시작됐음 "할말이 뭐에요?" "아.. 그게..." 오빠는 떨리는 마음으로 그간 있었던 일을 설명했고 오빠의 얘기를 다 들은 고딩녀는 오빠한테 질문을 했다 함 "몇살 이세요?" 오빠가 여기서 겁나 고민을 했다함 솔직하게 말할지 거짓말을 할지.. 고민고민고민하다 오빠는 솔직하게 말했음 "아 저는 26살이에요...." 그러자 그 고딩녀 갑자기 피식 거렸다함 오빠 순간 개절망 그래 고딩눈에 내가 얼마나 늙어보일까... 하....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뒤에 고딩녀의 말은 충격이였음 "난 28살인데 말놔도 되제?" 읭????????????????????????????????????????????? ????????????????????????????????????????? 오빠는 분명 버스에서 교복입고있는거 봤는데 야(얘)가 뭔소리하나 싶었다 함 "..? 버스에서 교복.." "아 그거? 그날 갑자기 교복 한번 입어보고싶어서 입은건데?" ??!!!!!!!!!!!!!!!!!!!!!!!!!!!!!!!!!!!!!!!!??!!??!!!!!!!!!!!!!!!!!!!!!!!!!!!!!??!!!!!!!!!!!!!!!! 그랬음.. 그 고딩녀....가 아닌 언니는 사업?이 하고 싶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뭘 할지 고민하던 와중 그냥 말그대로 심심해서ㅋ 간만에 교복입고 싶어서ㅋ 그날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논것이였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플러스 하자면 언니가 정말 28살 같지가 않음 미친동안의 절정! 오빠는 언니얘길 듣고 처음엔 정말 놀랬지만 오히려 고딩이 아니라서 안도의 한숨을...ㅋㅋ 그후에 오빠와 언니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결국엔 사귀게 됐음 근데 이 언니가 생긴건 순딩이같고 완전 동안 청순가련 샤랄라 인데 하는 짓은 완전 무사 백동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골때리는 아가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둘이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으로 감싸안고ㅋㅋㅋㅋㅋㅋ 관계를 잘 이어나가고있음 흐흐흐흐.. 잘 읽으셨나요? 본글엔 오빠얘기만 했지만 저도 오이오빠랑 잘 사귀고 있답니다! 중간엔 헤어질뻔! 한적도 있지만ㅠㅠ 극뽀옥 했습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는 지금 날씨가 완전 끝장나거든요 님들도 더위 조심하시고~ 제가 원하는건 모다? 보약댓글!!!!!!!!!!!!!!!!!!!!!!!!!!!!!!!!!!!!!!!!!!꺅 그럼 이만 빠이? 32516
'닉이사는얘기 28'
29편 나왔어요~ 꺅
안녕하세요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개월이 지나서 돌아온 저한테도
따듯한말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흑흑 역시 님들이 짱이여라!
글이 스피드하게 파파박 올라와야하거늘
늦장을 부리고 말았네요..

그럼 빨리 전편을 이어서 시작해볼께요~
닉이사는얘기 28.
우리오빤 그때 버스에서 본
그 아리따운 고딩녀를 잊지못했음
맨날천날 "보고싶다" "말이라도 걸어볼껄" 이러면서
어찌나 나나 오이오빠한테 징징거리던지
아주 꼴보기 싫어서 나 원 참
암튼 오빠는 그렇게 상사병에 빠져 하루하루 살이 쭉쭉 빠진
건 아니지만 그냥 좀 늙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도저히 보고싶어서 안되겠다며
오빠는 다시 그 버스를 타기로 함
그 버스를 탄다해도 고딩녀를 볼수있다는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렸다함
어떻게 그 고딩녀를 찾냐?
일단 그날에 탔던 같은 번호의 버스가 오면 탔다가
재빨리 버스안을 스캔 한다음 없으면 내리고를 반복했으나
몇일이 지나도 고딩녀를 찾을수가 없었음
오빠는 사랑이 점점 집착으로 변해...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힘들어했음
집에서나 가게에서나 김범수님의 <보고싶다>를 부르며
청승이란 청승은 다 떨더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일주일정도가 지났나?
오빠는 그 고딩녀를 정말 쌩뚱맞게도 주.유.소에서 만남
오빠가 퇴근하고 기름을 넣으러 가게 근처 주유소를 갔는데
거기 주유소 알바생이 그 고딩녀였던것!
오빠는 마치 몇십년만에 상봉한것마냥
너무 반가운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제가 그쪽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아세요????!!!!!!!!!!!!!!"
라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녀가 얼마나 황당했을지 참..ㅋ
고딩녀는 좀 놀랜듯이 오빠를 쳐다봤고
오빠는 순간 '내가 미쳤지..' 라는 생각을 했다 함
그래서 일단 고딩녀한테 정말 할말이있다고 자기 이상한사람 아니라고
얘기 좀 하자고 했다함 그러자 고딩녀는 지금은 일하는중이라 안되고
마칠때까지 기다려줄수 있냐해서 오빠는 기다린다 했고 진짜 기다림
몇시간뒤 고딩녀와 오빠의 재회가 시작됐음
"할말이 뭐에요?"
"아.. 그게..."
오빠는 떨리는 마음으로 그간 있었던 일을 설명했고
오빠의 얘기를 다 들은 고딩녀는 오빠한테 질문을 했다 함
"몇살 이세요?"
오빠가 여기서 겁나 고민을 했다함
솔직하게 말할지 거짓말을 할지..
고민고민고민하다 오빠는 솔직하게 말했음
"아 저는 26살이에요...."
그러자 그 고딩녀 갑자기 피식 거렸다함
오빠 순간 개절망
그래 고딩눈에 내가 얼마나 늙어보일까... 하....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뒤에 고딩녀의 말은 충격이였음
"난 28살인데 말놔도 되제?"
읭?????????????????????????????????????????????
?????????????????????????????????????????
오빠는 분명 버스에서 교복입고있는거 봤는데
야(얘)가 뭔소리하나 싶었다 함
"..? 버스에서 교복.."
"아 그거? 그날 갑자기 교복 한번 입어보고싶어서 입은건데?"
??!!!!!!!!!!!!!!!!!!!!!!!!!!!!!!!!!!!!!!!!??!!??!!!!!!!!!!!!!!!!!!!!!!!!!!!!!??!!!!!!!!!!!!!!!!
그랬음..
그 고딩녀....가 아닌 언니는 사업?이 하고 싶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뭘 할지 고민하던 와중
그냥 말그대로 심심해서ㅋ 간만에 교복입고 싶어서ㅋ
그날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논것이였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플러스 하자면 언니가 정말 28살 같지가 않음
미친동안의 절정!
오빠는 언니얘길 듣고 처음엔 정말 놀랬지만
오히려 고딩이 아니라서 안도의 한숨을...ㅋㅋ
그후에 오빠와 언니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결국엔 사귀게 됐음
근데 이 언니가 생긴건 순딩이같고 완전 동안 청순가련 샤랄라 인데
하는 짓은 완전 무사 백동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골때리는 아가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둘이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으로 감싸안고ㅋㅋㅋㅋㅋㅋ
관계를 잘 이어나가고있음
흐흐흐흐.. 잘 읽으셨나요?
본글엔 오빠얘기만 했지만
저도 오이오빠랑 잘 사귀고 있답니다!
중간엔 헤어질뻔! 한적도 있지만ㅠㅠ
극뽀옥 했습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는 지금 날씨가 완전 끝장나거든요
님들도 더위 조심하시고~
제가 원하는건 모다?
보약댓글!!!!!!!!!!!!!!!!!!!!!!!!!!!!!!!!!!!!!!!!!!꺅
그럼 이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