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연락오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그치만 동기들은 없고 다 선배였다는거..(절대 자랑아닙니다)
그치만 저는 처음부터 눈여겨논 선배가 있었쪼..근데 완전 말투도 딱딱..학교 전달사항빼고는 연락할 길이없는 선배였어요. 지도 먼저안하고 나도 먼저안했쬬. -_-
그사람 빼고 다른 괜찮은 선배들 4명과 자주는 아니지만 연락오는거 좀 받아주고..근데 거절하기도 뭐하고..그랬더니 더 부담스럽게 다가오는거에요 그래서 전 딱잘라서말했쬬 선배 이상 아니라고 ..
그러다가 두달쯤 지나고 전달사항땜에 좋아하던 선배에게 전화가왔습니다.
그선배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있던 상태였고 끊고나서 카톡이왔어요 그렇게 몇시간 좀 이야기하다가 .. 갑자기 집앞으로 오겠다는거에요 뻥인줄알고 뻥치지말라고 ㅡㅡ
그랬더니 택시탄다네요 ? 그래서 아그럼와보라고 했떠니
진짜 왓더라고요... 술사준다고해서 술먹으러갔어요. 그때 가 새벽두시였는데 가게문이 다섯시까지라서
쫒겨낫어요 ㅠ 좀 먹다가 ㅋㅋㅋㅋ그렇게 좀 썸 관계유지하다가 학과 회식이있었어요.
그때 사귀게 되었는데요. 저희가 몰래 만나는거여서 더 힘든 일도있었고 불편한것도많았어요.
아마 제 학교친구 한명빼고 아무도 모를겁니다.
그선배도 다른 사람이 아는걸 꺼려했고 저도 마찬가지로 과에서 소문나는걸 꺼려했기때문에.. 그러다보니 맘대로 밖에서 만날 수 있는 여건도안되고..
맨날 집근처에서 보게 됬죵.. 제가 중3이후로 남자를 안만나서 감을 잃어서인지...
모든게 빠르게 느껴졌어요 스킨쉽같은거..;;;; 그래도 나름대로 배려한다고 속도맞춰가느라 애좀 먹었죠.
그렇게 한 70일 만났을까요..? 당연히 갈때 까지갔고요.. 저는 걔가 처음이였거든요
하기전에도 충분히 고민했고 좋아하니까 싫단생각은 없었구요.
근데 혹시 하고나서 변하진않을까 생각도들었지만 한참 좋을때 그냥 그사람 믿고 으ㅣ지하기만하지 뭐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아니다를까 점점 변하더라고요 한 삼주? 쯤 지나니까 연락도뜸해 거짓말도쳐.
그러다가 걔가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시간 갖는거랑 헤어지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이해가안됐죠. 한일주일정도 있다가 걔를 찾아갔어요. 그얘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집에 있을줄알았어요 그시험때문에 저한테 소홀한것도 있었꾸..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깐요.
근데 잠깐 친구가 불러서 술을 먹고 있다네요
솔찍히 내가 지 집앞에 왔다는데 난 내심 바로온다고할지알았어요
근데 이제막 도착해서 바로갈 수있는 상황이아니래요 ㅋㅋ 아 되게 허무하고 화가나서 그냥 근처 친구에게 다시 갔어요 그러다가 걔가 어디로갈테니까 다시 나올래?
이러는거에요 그래도 어정쩡하게 끝나서 확실히하는게 낫다싶어서 간거였거든요
그래서 만났어요. 근데 걔가 이러더군요 싫은건아니래요.
걔네집이 우리집이랑 좀멀어요.. 타지역은 아니고 같은 지역이지만 끝에서 끝? 그러다보니 만나는것도 좀 어려운 일이긴했지만..
같이있을땐 좋은데 떨어져있음 또 아니래요..
내가 그런말 됐거 그냥 답하나만 내리라고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예전처럼 못해줘도 상관없냐고하더군요 난 바로 그럼 나도 필요없어. 라고 했어요.
솔찍히 나좋단 사람도 많고 기다리는 사람도있었는데 내가 그런 더 힘든 그런 사랑을 할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 결국 자기가 잘하겠다고하고 풀었어요.
근데 그날 화해를 했는데 비가 와서 어디 있을 곳이 마땅히없었어요 시간도늦었고.. 근데 모텔을 가더군요 아.. 화해한지얼마나 됐다고 .. 이런생각도들고..
근데 결국 들어갔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조카 멍청한 짓이였찌만..
그 이후로 만나기로했는데 다른약속땜에 깨지고 .. 보자는 말을 안하더군요.
그때 똑바로 현실을 직시했죠. 아 얘가 그냥 내가 처음이라는 거 하나로 옆에있었고 잘려고 만났구나.
이런생각.. 처음엔 날 좋아해준건 맞아요 근데 그게 다가 아닌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뒤 먼저 말을꺼냈죠. 그만하자고 너 맘 아닌거아는데 내가 ㄷㅓ이상 잡고늘어지는 거 싫다고 그렇게 끝났어요. 한 .. 삼주 지났을까? 그공백기 동안 혹시 연락올까? 오면 뭐라고하지? 이런 상상을했어요 카톡오는.. 뜬금없이 카톡열었는데 왓더라고요 머하냐 이렇게.
잘지내나해서 해봣대요.. ㅋㅋ 잘지내겠어요? ㅋㅋ 아무렇지않은척 나름대로 잘산다고 했죠
그러다할말없어서 걍 남은방학잘보내고 개학하면학교에서보자 하고 끊었어요먼저.
이제 곧 개강인데 보면 ... 표정관리못할까봐걱정되요.
좋아하던 마음이 증오로 바뀐지 오래거든요.. 이런일이 있는 동안 꾸준히 기다려준 한 사람이 더 있어요.
물론 같은과 선배랑 사귄지는 모르죠 그냥 남자친구생겼으니까 그만하란말을 했지만...
그사람이 아직도 지금도 연락이와요. 근데 내가 만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이사람은 착한데 너무 착해서그게문제에요. 친구들은 그래요.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한다고,.그래야 내가 덜힘들다며.. 근데 난 왜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사랑을 하고싶을까요.
그사람한텐 미안해서 더 밀어내지도못하고 .. 받아 줄 수 도없는 입장인데..말은 못하고.. 그래요.
아직까지 답을 찾지못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지막으로 바라는건 걘 내가 자길좋아한단걸 ㄴㅓ무잘알고있었어요. 그래서 더 거만했던거같아요.
이제 그럴일없으니까. 남들한텐 웃어주지도 않던 내가 자기랑 이야기할땐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했던거.이제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깐. 남들한테 웃어줘도 자기한텐 웃어줄 수 없는거 뼈저리게 깨달았음 좋겠어요.
우린 cc였어요
이런 글을 여기다가 쓰는것도 좀 그렇지만..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
지루하더라도 ㅜ ㅜ 잘읽어주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전 꿈이 명확한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3월달에 입학을하고.. 저희 과 특성상 여자가 별로 없는 과 입니다.
그러다보니 몇없는 여자들중에 동기나 선배들과 썸이있기마련이죠.
저역시 연락오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그치만 동기들은 없고 다 선배였다는거..(절대 자랑아닙니다)
그치만 저는 처음부터 눈여겨논 선배가 있었쪼..근데 완전 말투도 딱딱..학교 전달사항빼고는 연락할 길이없는 선배였어요. 지도 먼저안하고 나도 먼저안했쬬. -_-
그사람 빼고 다른 괜찮은 선배들 4명과 자주는 아니지만 연락오는거 좀 받아주고..근데 거절하기도 뭐하고..그랬더니 더 부담스럽게 다가오는거에요 그래서 전 딱잘라서말했쬬 선배 이상 아니라고 ..
그러다가 두달쯤 지나고 전달사항땜에 좋아하던 선배에게 전화가왔습니다.
그선배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있던 상태였고 끊고나서 카톡이왔어요 그렇게 몇시간 좀 이야기하다가 .. 갑자기 집앞으로 오겠다는거에요 뻥인줄알고 뻥치지말라고 ㅡㅡ
그랬더니 택시탄다네요 ? 그래서 아그럼와보라고 했떠니
진짜 왓더라고요... 술사준다고해서 술먹으러갔어요. 그때 가 새벽두시였는데 가게문이 다섯시까지라서
쫒겨낫어요 ㅠ 좀 먹다가 ㅋㅋㅋㅋ그렇게 좀 썸 관계유지하다가 학과 회식이있었어요.
그때 사귀게 되었는데요. 저희가 몰래 만나는거여서 더 힘든 일도있었고 불편한것도많았어요.
아마 제 학교친구 한명빼고 아무도 모를겁니다.
그선배도 다른 사람이 아는걸 꺼려했고 저도 마찬가지로 과에서 소문나는걸 꺼려했기때문에.. 그러다보니 맘대로 밖에서 만날 수 있는 여건도안되고..
맨날 집근처에서 보게 됬죵.. 제가 중3이후로 남자를 안만나서 감을 잃어서인지...
모든게 빠르게 느껴졌어요 스킨쉽같은거..;;;; 그래도 나름대로 배려한다고 속도맞춰가느라 애좀 먹었죠.
그렇게 한 70일 만났을까요..? 당연히 갈때 까지갔고요.. 저는 걔가 처음이였거든요
하기전에도 충분히 고민했고 좋아하니까 싫단생각은 없었구요.
근데 혹시 하고나서 변하진않을까 생각도들었지만 한참 좋을때 그냥 그사람 믿고 으ㅣ지하기만하지 뭐가 눈에 들어오겠어요?
아니다를까 점점 변하더라고요 한 삼주? 쯤 지나니까 연락도뜸해 거짓말도쳐.
그러다가 걔가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시간 갖는거랑 헤어지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이해가안됐죠. 한일주일정도 있다가 걔를 찾아갔어요. 그얘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집에 있을줄알았어요 그시험때문에 저한테 소홀한것도 있었꾸..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깐요.
근데 잠깐 친구가 불러서 술을 먹고 있다네요
솔찍히 내가 지 집앞에 왔다는데 난 내심 바로온다고할지알았어요
근데 이제막 도착해서 바로갈 수있는 상황이아니래요 ㅋㅋ 아 되게 허무하고 화가나서 그냥 근처 친구에게 다시 갔어요 그러다가 걔가 어디로갈테니까 다시 나올래?
이러는거에요 그래도 어정쩡하게 끝나서 확실히하는게 낫다싶어서 간거였거든요
그래서 만났어요. 근데 걔가 이러더군요 싫은건아니래요.
걔네집이 우리집이랑 좀멀어요.. 타지역은 아니고 같은 지역이지만 끝에서 끝? 그러다보니 만나는것도 좀 어려운 일이긴했지만..
같이있을땐 좋은데 떨어져있음 또 아니래요..
내가 그런말 됐거 그냥 답하나만 내리라고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예전처럼 못해줘도 상관없냐고하더군요 난 바로 그럼 나도 필요없어. 라고 했어요.
솔찍히 나좋단 사람도 많고 기다리는 사람도있었는데 내가 그런 더 힘든 그런 사랑을 할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 결국 자기가 잘하겠다고하고 풀었어요.
근데 그날 화해를 했는데 비가 와서 어디 있을 곳이 마땅히없었어요 시간도늦었고.. 근데 모텔을 가더군요 아.. 화해한지얼마나 됐다고 .. 이런생각도들고..
근데 결국 들어갔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조카 멍청한 짓이였찌만..
그 이후로 만나기로했는데 다른약속땜에 깨지고 .. 보자는 말을 안하더군요.
그때 똑바로 현실을 직시했죠. 아 얘가 그냥 내가 처음이라는 거 하나로 옆에있었고 잘려고 만났구나.
이런생각.. 처음엔 날 좋아해준건 맞아요 근데 그게 다가 아닌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뒤 먼저 말을꺼냈죠. 그만하자고 너 맘 아닌거아는데 내가 ㄷㅓ이상 잡고늘어지는 거 싫다고 그렇게 끝났어요. 한 .. 삼주 지났을까? 그공백기 동안 혹시 연락올까? 오면 뭐라고하지? 이런 상상을했어요 카톡오는.. 뜬금없이 카톡열었는데 왓더라고요 머하냐 이렇게.
잘지내나해서 해봣대요.. ㅋㅋ 잘지내겠어요? ㅋㅋ 아무렇지않은척 나름대로 잘산다고 했죠
그러다할말없어서 걍 남은방학잘보내고 개학하면학교에서보자 하고 끊었어요먼저.
이제 곧 개강인데 보면 ... 표정관리못할까봐걱정되요.
좋아하던 마음이 증오로 바뀐지 오래거든요.. 이런일이 있는 동안 꾸준히 기다려준 한 사람이 더 있어요.
물론 같은과 선배랑 사귄지는 모르죠 그냥 남자친구생겼으니까 그만하란말을 했지만...
그사람이 아직도 지금도 연락이와요. 근데 내가 만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이사람은 착한데 너무 착해서그게문제에요. 친구들은 그래요. 널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한다고,.그래야 내가 덜힘들다며.. 근데 난 왜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사랑을 하고싶을까요.
그사람한텐 미안해서 더 밀어내지도못하고 .. 받아 줄 수 도없는 입장인데..말은 못하고.. 그래요.
아직까지 답을 찾지못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지막으로 바라는건 걘 내가 자길좋아한단걸 ㄴㅓ무잘알고있었어요. 그래서 더 거만했던거같아요.
이제 그럴일없으니까. 남들한텐 웃어주지도 않던 내가 자기랑 이야기할땐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했던거.이제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깐. 남들한테 웃어줘도 자기한텐 웃어줄 수 없는거 뼈저리게 깨달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