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多多] 내나이 스물넷 5박6일 내일로~ 전라도투어!!

권오민2011.08.17
조회12,847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이 고향이고 서울서 대학생활을 하고잇는 학생입니다

이번 방학을 맞이하여 대학생이라면 혹은 만25세 이하라면 너도 나도 떠난다는 내일로여행을

나도한번 계획하고 떠나야 겟다는 생각을 갖고 고등학교 동창과 둘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원래는 세명인데 한명이 축구하다 인데파열ㄷㄷㄷ 다음엔 함께하자ㅠ

우리의 내일로는 일반 내일로와 다릅니다 초빡센 일정과 남들이 가지않는곳을 많이가고 무엇보다 전라도현지인들이 알고있는 산을 많이 갓습니다. 그렇다고 남들다가는곳을 놓칠수없엇기에 우리일정은 엄청빡세니 참고하실 분들은 각오하시는게 좋을듯..ㅋㅋ 혹시 여자분들이라면 굳은 의지가 아니라면 힘들꺼에요ㅎㅎ 빡센일정은 3일차부터^^ 그럼 시작합니당!!

2명기준 총경비 60만원(내일로 티켓값 포함)

혹시 보시고 차편이나 요금 그외 물어보실것이 잇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용^.^

이렇게 남겨보는건 첨이라 ㅎㅎ 많이 부족합니다 겨울엔 강원도 투어로 갈겁니다 ㅎㅎ

제가 다녀온 코스는 

1일차 - 용산->전주(한옥마을,남부시장,삼천동 막걸리골목,숙소)

 

2일차 - 전주->남원(광한루원,덕음정)->곡성(기차마을,레일바이크,섬진강레프팅,숙소)

 

3일차 - 곡성->옥과(경유지)->담양(죽녹원,관방제림,메타쉐콰이어길)->순창(강천사)

                      ->히치하이킹->곡성->순천(숙소)

 

4일차 - 순천(순천만,낙안읍성)->보성(녹차밭)->광주(경유지)->목포(숙소)

 

5일차 - 목포->해남(땅끝마을)->보길도(세연정,해수욕장)->노화도->완도(경유지)

                     ->강진(경유지)->히치하이킹100km->순천(숙소)

 

6일차 - 순천->정읍(내장산)->서대전(해산)->용산->청량리->집

 

출발전날 여행품목은은 간소화!!  48만원,속옷,겉옷,각종배터리,화장품,세면도구,필기구 

 

출정식 ㅋㅋ 엘레베이터에서 기념컷

 

나의 첫번째 출발역!! 기차시간을 기다리며~

 

우리의 첫여행지 전주역 도착!!!! 

 

여행후 첫끼! 콩나물국밥집 간판이 참웃기죠잉?? 비가와서 사진이 흐립니당

손님이 주무시는 시간에도 육수는 끓고 있습니다!

 

 

 

 

시원한 국물맛 정말 맛좋은 수란! 개인당 계란두개와 김을 두개주는데 식사전 입가심으로

먹는것인데 완전 맛좋아요~~지금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신기한술 모주!

가격은 국밥만원 모주한잔천원에 착한가격!

배를 채운뒤 한옥마을 도착 경기전!!에서찍은 사진들이에용 한옥마을입장은공짜!

 

 

 

 

 

 

 

 

 

 

경기전 가장안쪽에 이성계 초상화가 요렇게잇는데 촬영금지 엿음 ㅋㅋ

 

 요기는 한옥마을 안에있는 전동성당~~~~~ㅁㅅㅁ 오래전에 지은거라햇는데 웅장합니다

 전동성당안에서 설정샷들!!ㅋㅋ

 

 

 

 

 

 

 참 간절한 소망이죠?? 꿈은 이루어진다!~!~!~!~

 

 

 

 

 

 

 

 

체질까지 검사해주네요 2천원이라 냉큼 해봣드랫죠~ 예상햇던것처럼

저는 소양인 친구는 소음인이 나오네요

 

한옥마을은 오후6시가 되면 대부분 문을닫아요 ㅠㅠ 늦은점심을 먹고 서로 다둘러보지 못한아쉬움을

나중에 여자친구 만들어서 다시 와야겟다고 다짐했습니다. 남자둘이서 한옥집에서 잘순없으니;;

우리는 기념품점에 들러 기념품을 각자 사고 서둘러 막걸리 골목으로 향합니다

 

 

 

 

 

 

 

 

 

 

 

 

여긴 한옥마을 밖.. 아직 막걸리 골목으로 가기전에 시간여유가 잇어서 현지 고딩들이 남부시장에서 공연을 한다고 꼬셔서 남부시장가던길에 사진한컷 찍엇죠 약간 광화문같은느낌이 납니다

이름이 모엿더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넹 ㅜ

 

 삼천동 막걸리 골목!! 전주는 막걸리골목만 자그마치 6군데가 잇는데 그중 우리는

한옥마을가는길에 버스기사님이 추천해주신 삼천동 안주가 가장 푸짐하고 큰골목으로 왓어여~

양옆이 모두 막걸리집!!

그중에서 사람이 가장많은집을 택햇습니다! 다른곳은 한주전자 만오천원인데 여기만 만7천원이지만

사람들이 넘칩니다.

 

 

 

 

막걸리 한주전자를 시키면 안주가 알아서 나오고

주전자수가 많아질수록 대박 안주들이 나옵니다 한번 보시죠!!ㅋㅋ

 

한주전자가 요정도!

 두주전자 상다리가 감당이 안되죠잉?

 세주전자 도데체 몇단으로 안주를 쌓앗는지 ㅋㅋ

 결국 네주전자 우린 해냈습니다 !!

 게장밥을 이모님이 직접 비벼주시더니 완전 꿀맛 배가 불러서 다 못먹엇는데 지금 너무 생각나요ㅠㅠ

 1일차 여행의 인연?? 가게에 테이블이 없어서 합석하게된 내일로 인연

 요건 한통 서비스!!ㅋㅋ

 

첨만낫는데 참 다정하네요ㅋㅋㅋ 알고봣더니 우리집근처사는 동네 누님들;;ㅋㅋ 신기하더만요~

이렇게 1일차 여행이 끝났어용~~~~

 

 

 

 

 두번째 여행지 이도룡과 춘향이로 유명한 남원!

 추어탕으로 유명한 남원에서 내일로의 왕추천 맛집 광한루원 입장전 체력보충 추어탕!

 양도 양이지만 다먹기도전에 더먹으라며 알아서 한그릇씩을 더 퍼주시는 주인아주머니^^

덕분에 배터지도록 추어탕 먹엇어용 감사합니다 ㅋㅋ

 

 

 

 광한루원 안인데 너무 더운 시간이라 일단 실내부터 구경

우리들의 발길을 잡은 글귀

 광한루 정자를 배경으로 한컷 찍엇습니다

 걸어가는 뒷태를 원햇던 쨈군ㅋㅋ

 

 

 

 

 춘향이 같은 일편단심 여자친구를 원합니다~

 

 

 

 

월매집에서 계속되는 설정샷들 마치 이몽룡이 된것처럼 한상 받아봅니다

들어가면 안된다는 비상센서 울림에도 꿋꿋한 포즈

 

춘향테마파크로 향하던 우리는 테마파크에서 내려오던 내일러들의 실망감을 듣고 옆에잇는

덕음정으로 오르기 시작햇다~ 이때부터 아마 우리는 산에 빠졋는지도 모른다 ㅋㅋ

힘들지만 경치와 맑은 하늘은 우리를 배신하지않앗다~

 

뒤에보이는 것은 남원시내 전경~~ 

 2일차까지 꼼꼼히 지출내용을 작성하는 쨈군 첫날 막걸리로 인한 지출을 많다보니

우리는 지출내역을 꼼꼼히 작성할수 밖에 없었다;;

 곡성역 도착!!

 

 

여기는 곡성역 바로옆에있는 기차마을 옛날 곡성역과 태극기휘날리며 촬영지도 붙어있는곳

하늘이 너무 맑고 푸르당 아마 우리여행중 이렇게 맑은날은 2일차가 유일하였을것이다

남자둘이라 사실 기차마을이나 남원에 광한루원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앗다..

다음에 여자친구 생기면 꼭 다시가야지 흐엉흐엉!!!~~

 

 우리 내일로의 두번째 인연 곡성에서 침곡역까지 함께 택시비를 아끼기위해 조인한 내일러 분들

부산사람이라고 햇는데 다음날 담양에서도 또 만나서 신기햇음; ㅋㅋ

기차마을 사진으로 감상하시죵~~

 

 

 

 

 

 

 

 

옛날의 곡성역이라고 하네요 여기서는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탈수잇지만

우리는 침곡역으로가서 더긴 레일바이크를타고 가정역으로 갈꺼라 패스~

 

영화촬영 세트장이라고 하던데 작고 아담합니다 

 

 

 

 기차마을을 나와서 오늘 저녁을위한 간단한 장을보기위해 아주머니께 길을 물엇더니

쪼금만 가면 하나로마트가 나온다고 해서 걸엇는데 30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걸어가고 잇네요 ㅠㅠ

여기서 물어보면 무조건 얼마 안멀다고 합니다 길물을때 조심하세요

 

 

 침곡역 도착 레일바이크는 두시간 마다 한대씩 잇고 대기하는사람들이 많네요 레일로 할인해줍니다.

4인 걸로 타면 더 싸요~ 주위에 내일로와 함께 조인해도 좋을것 같아요.

2인승이 먼저 출발하고 4인승이 나중에 출발하는데

우리는 2인으로 선두로 출발합니다. 가다가 서면 안된다고해서 거리차이 왕창벌인다음

포토타임도 갖고 놀앗습니다 ㅋㅋㅋ

 출바알~~~~~~~~~~~

 

 삼각대가 없는관계로 이런 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었네요 ㅎㅎ

 너무 무리 햇썹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건하게

 숙소로 향하는 다리를 건너는데 비가많이와서 물이 다리를 넘칠려고 하네요

레프팅 처음 탈때 갑자기 앞도 안보이는 폭우가 쏟아져서 완전 신낫는데 강원도에서 탓던 레프팅보다

실망스러웠습니다.. 별로 인듯;; 속도감이 없어요 뗏목타는지 알앗어요.. 레프팅은 역시 강원도가 최고!

 

 3일차 출발하기전 숙소에서.. 우리는 3일차부터 식상한 내일로가 아닌 우리들만의 내일로를위해

빡센 일정으로 짜여진 일정을 모두 바꿨습니다!! 지금부터 진짜 빡센 일정이에요 ㅋㅋ

 곡성에서 옥과로가는 버스안 쨈군은 그냥 동네주민입니다....

 버스기사님이 추천해준 밥집 터미널 분식 백반 김밥 떡뽁이 까지 다해서 단돈 팔천원!!

 

 담양행 버스 시간이 남아서 쮸쮸바 먹으면서 옥과 둘러보던중 깔끔한 정자

참고로 담양은 기차역이 없기 때문에 버스로 이동해야하는데 곡성에서 옥과를 경유하여 담양으로가는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비용도 저렴해용~

 

 죽녹원도착!! 죽녹원은 터미널에서 걸어갈수 있는거리에 있어요..

 죽녹원에서 그림그리고 있는 귀염둥이~ 이런예쁜딸 나중에 낳고 싶네용 +_+

 

 

 

 

 쨈군은 초딩입니다 목검보고 사고싶다며.. 저렇게 좋아합니다

 

 

논산 조교시절 총검술을 살려 대나무검술 전방에~~ 차려검!!

 연인들의 포토존.. 차마 여기서 까지 찍을순 없었기에.. 이렇게 대처합니다 ㅠ.ㅜ

 

 

 

 직접 부채를 수작업으로 만드시는 장인이시네요 믿고살수잇겟죠??

 

 이승기 연못이라네요 1박2일 촬영왓을때 겨울꽁꽁언 연못에 발을 디뎠다가 빠져서 이승기연못으로

불려집니다 죽녹원엔 유명인들이나 영화촬영지 같은 곳을 모두 남겨두었고 여러가지 이름있는

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길이 안내책자와 너무 달라 길찾기 장난아니라는거...

 죽녹원바로옆에 붙어 있는 관방제림!! 한창더운시간인데도 나무그늘길이라 덥지않고 좋아요!!

쉬원합니당 기본 나무수령이 600년이고 나무에 고유숫자가 다붙어 잇습니다~

 

 

 

 관방제림이 끝나는곳에서 시작되는 메타쉐콰이어길~~ 대박 나무들이 길게 쭉쭉뻗은 이쁜길입니다

 

 

 

 

 담양 터미널에서 우리는 순창 강천사로 갑니다!! 정말 그어떤 내일러들도 가지않는 강천사!!

전라도 현지인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명소!! 꼭가보세요 가보면 압니다~~

 

 폭포가 대박입니다 높이가 100m도 넘는 폭포들이 엄청 많아용~

 

 산책로는 맨발로 오를수있도록 부드러운 흙이 깔려있고 폭포가 남자의 생기와 여자의 성기처럼 생겼다고

이런 조각상들도 있네요.. 아주머니가 똑같이 찍을려면 바지도 벗고 찍으라며.. 엄청 개방적이십니다 ㅋㅋ

 

 

 

 

 여자 성기와 비슷한 폭포래요 실제로 보면 쪼끔 비슷한것같기도하고..

 이건 남자성기와 비슷한 폭포!! 실제로 봐도 잘모르겟어요 ㅋㅋ

 

 본격적인 산행시작!! 여기부터는 현지인들은 단한명도 보지 못햇습니다

비가많이와서 모두 산책로까지만 가고 안올라가시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는 끝까지 갓습니다 ㅋㅋ

엄청힘들어요 여자분들은 못올라가요 올라가다가 멧돼지를 보고 기겁해서 내려갈까도 생각햇지만

끝까지 갓습니당 ㅋㅋ

 여기는 비룡폭포~~ 여기서부터 사람은 쨈군과 나뿐;; 폭포도 높고 물줄기도 대박이죠??

 

 올라오는 과정은 힘들어서 찍은게 없습니다  드뎌 정상에 도착 북바위!!

경치는 좋은데 날씨가 궂어서 잘안나오네요 ㅠ.ㅜ

 

 

 

 올라오고 알앗습니다 지금은 입산 통제 였다는것을..........ㅎㄷㄷㄷ

 요것이 북바위!

 모시떡(송편)으로 맺어진 인연! 난생 첨 먹어봣습니다

전라도에만 잇는걸까요?? 점심도 못먹고 하산하는데 등산객이 주셧어요 이분들은 나중에

우리에게 차를 태워주시고 저녁으로 맛난 비빔밥과 더덕동동주도 사주십니다

처음으로 히치를한 초대박 행운~~!

 

 

 바로 이분들이죠 3번째 인연~~~ 정말 고마운분들 ㅎㅎ 아들주웟다고 오히려 좋아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당~~

 구름다리 보기엔 튼튼해보이지만 밑에 구멍이 숭숭뚤려잇고 흔들흔들 밑에는 천길낭떠러지 ...

완전 무섭습니다!!

 고센 보리밥집 대박집이죠!! 이모든게 오천원이라면 밑으시겟습니까?? 직접키운 유기농음식입니다

아주머니는 현지인으로 강천사를 어렷을쩍부터 소풍으로 자주자주 가신다는 ㅎㅎ

밑에 사진은 오리지널 비빔밥인 셈이져~ 수육은덤^^

 

 이것은 순창고추장!!

 먹음직 스럽나영?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들이라고 더덕동동주까지 한잔하라며 사주셨습니다. 끝에 입속에 퍼지는 더덕향이란..;;ㅋ ㅑ~ 

이렇게 해서 곡성역으로 무사히 도착한 우리는 순천행 기차를타고 2일차 여행을 마감합니다 ㅎㅎ

 

 

 

 

 3일차 아침은 그유명한 순천의 백반집 흥덕식당!!

 

 순천만 도착 날씨가 대박입니다.. 망할시티투어 때문에 시간에 쫒겨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폭풍구보

했습니다.. 시티투어는 우리와 맞지않는 사치이기에 보성녹차밭 도착하자마자 버렷습니다 ㅋㅋㅋㅋ

 

 순천만의 경치를 소개합니다~~~~~~~~~

 

 

 

 덥고 시티투어 때문에 짜증 지대로 나잇음!!

 

 낙안읍성!!정문

 

 

 낙안읍성에서도 시티투어로인한 나의 짜증폭발은 계속된다 ㅋㅋㅋㅋㅋ

 

 낙안읍성 전경~

 

 

 녹차 돈까스~

녹차 자장면!

 

 즉석사진 찍는 아저씨께서 원하는 베스트 포즈샷!ㅋㅋㅋㅋㅋㅋㅋ

 

녹차전망대~~

 바다 전망대 맑으면 뒤쪽으로 바다가 보이는데.. 사진으론 안나오네요 ㅠ.ㅠ

 쉬원한 녹차 쉐이크 + 녹차 아이스크림 으로 정상까지 갓다온 지친내몸은 녹아버렸다

 보성역 까지 히치해서 왓어요 부산에서 2박3일로 온 멋진 커플.. 아쉽게 사진을 찍지 못햇습니다

부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여자친구랑 놀러갈래~~~~~~~~~~~~~

 

 오늘의 숙소인 목포로가는길에 거친 광주송정역~ 기차환승시간이 남아 밥을 먹을려고하는데

떡갈비가 유명하다는 현지인의 말로 원조격인 송정 떡갈비집에 찾아갓더니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린다

1인분에 만천원이라는 비싼가격과 부족한 시간으로 아쉬운마음에 사진만 찍고 패스 ㅜ.ㅠ

 

꿩대신 닭이라고 근처 작은식당에 갓다 우렁된장찌게와 조기찌게를 시켯는데

 쨈군이 가장 여행중 가장 맛나게 먹은 밥집이다 ㅋㅋ 주인아주머니는 아들자랑에 열을올리시고

이아주머니의 추천으로 우리는 5쨋날 땅끝에서 보길도로 향하게된다 ㅋㅋㅋ

 

 

 숙소 도착~~ 4일도 이렇게 끝이 납니다  숙소는 터미널과 가까운 찜방

 

 

5쨋날 땅끝행 첫차를 타기위해.. 출발전 터미널 앞에서 한장

 

 

 땅끝마을 도착!! 우리는 모노레일따위 타지않는다 직접 올라간다!

 땅끝 전망대 도착!! 해무때문에 전망이 하나도 안보여잉 ~~~~ㅜ,ㅜ

 

 

 

 깔끔하고 정갈한 밥집 전라도 가정식 백반~ 요거먹고 배타로 고고씽!!!!!

 

 배출발전 한컷 찍었습니다

 

 

 땅끝->보길도~~~

 

 

 이곳은 그 유명한 고등학교 국어책에 등장하는 어부사시사로 유명한 윤선도 유배지 세연정!!

선착장에서 걸어서 15분거리입니다~~

 

 4번째 인연~ 보길도가 생각보다 큰섬이라 걸어서 이동하기엔 무리였다.. 버스도 하루에 3번운행..

뒤에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도 우리를 반대편 해수욕장으로 태워주셧다  10살,7살

예진이채림이 귀염둥이 꼬맹이들 같이 차타고 가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14살차이 극뽁? 범죄지;; 담에또보장^^

 여기는 보길도 예송리 해수욕장~~ 모래사장이 아닌 둥근돌이깔린 해수욕장이다

돌을 주어가면 범죄라는 플랫카드가 잇지만 나는 이쁜돌을 냉큼 챙겨 넣엇다 ㅎㅎㅎ

 3번째 히치~ 바다에서 항구로 태워주신 정읍이 고향인분 ㅋㅋㅋ

보길도를 뒤로 하고 우리는 다시 완도로 떠난다!! 완도가 버스편이 안좋을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채

밤이되어 터질 사건을 모른채 .....

완도터미널도착 18:20, 강진행버스출발 19:00, 강진도착 19:50,

강진->고가도로 히치->장흥까지 히치->순천까지 히치 (약 100km)

밑에 사진은 장흥에서 순천까지 70키로를 태워주신 전복을 수송하시는 아저씨

군대를 포항에서 근무햇다고 하신 그래서 더 친근함이 느껴진 아저씨

1억3천만원짜리 화물차에 1억3천만원어치의 전복이 실려 있다고 하셧다

다른분들도 사진을 찍엇어야햇는데 밤이고 경황이 없어 사진을 찍지 못햇다

깜깜한 밤에 가로등하나 없는데서 남자두명을 태워주신분들이있어 아직은 살만한 우리나라^^

 

 순천역사진을 3째날 찍지 못햇기에 5째날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지막6일차!! 아침일찍 출발할려는 찰나 고등학교 동창 빽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순천은 내일로의 성지엿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반갑다잉 !!

 

 하루가 남앗다는 의미의 원! 정읍역!! 마지막 산행전 밥을먹고 우리는 내장산으로 갑니다

든든하게 오리탕으로 몸보신~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결국 모자도 쓰고 얼굴도 다타고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ㅜㅜ

 

 내장산 산책로에서 한컷~

 이곳은 원적암!! 연휴기간이 끝나서 사람은 한적햇고 좋았습니다~

삼각대 없이 찍으니 사진이 더 잘나오네용 자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산행시작!!

불출봉!!에서 내려본 전경~~ 날씨만 맑앗더라도.........ㅠㅠ

정상에서 물이 떨어진 우리에게 따지도않은 새물을 그냥주신 혼자 산행을하는 여자분도 뵙고

여자둘이서 20일동안 여행중이라는 대박 누님들도 만나고

능선종주를 처음에 서로 반대로 시작햇던 아저씨와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능선 종주중~

 

 

 

 

서래봉~~~!!

 일주문~~~ 여기서 또 히치를 해서 버스정류장까지 슝~~ 디카로 찍은 사진을 메일주소 알려준다고

보내달라고하셧는데 연락이 없으시다 ㅋㅋ

 

 마지막 이제 여기서 안녕이구나 쨈군은 대구로 나는 다시 용산으로갈림길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서로 집으로 향합니다 역시 여행에 끝은 아쉽군요..;ㅜㅜ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안.. 사람이 많아서 몇번이고 자리를 빼끼다 결국 기차카페로 와서 자리를 잡앗다 ㅎㅎㅎ 이돌은 보길도 바닷가에서 가져온 둥근 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