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마 알바 하면서 잇던 깨알같은 이야기!

일개미2011.08.17
조회449

우왕

판 처음 써봄.....왠지 난 톡 은 안될거 같디망...ㅜㅜ 그냥 씀ㅋㅋㅋㅋzzz

 

안녕하세요 나는 요번 방학때 패마 알바를 하게됫던

22살 대학생여자임

 

패마(family mart) 알바하면서 잇엇던 일들 을 써볼까함

난 음슴체 듬,어,요 다 쓰겟대

 

여튼 시작 부끄

 

 

 

 

1. 물건을 높힘..

이건 나의 국어 수업들을(특히 국어 생활? 생활국어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함.....

 

 

 

알바 할때는 거의 모든 곳이 그렇겟지망 손님한테는 높임말을 써야함

 본인 패마 전에 빵집 알바를 햇엇듬

거기 사장님이 손님 한테 '~요 ' 쓰는것도 싫어하셧심 그리서 높임말이 입에 붙엇음

 

그래서 패마 하면서도 자연스레 높임말 ㄱㄱ 하게 됫음

 

 

근데 문제는 ......................

한번씩 계산 을 하고 잇다보면 뒤에 들어 오는 손님들이

예를 들어 소주 어디잇어요? 각얼음 있어요? 하고 물어 보심

 

그럼 계산에 열중하고 있던 나는

이렇게 말함

 

 

 

 

 

"네 소주 저기 안쪽 냉장고에 있으세요!" (웃음웃음)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소주 한테 예의 발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님 냉장고 안에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휴 맨날 속으로는 멍충아 물건은 잇다고 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이건 알바 하는 사람들 한테 말해주3333ㅜㅜ

알바 하면서 사기를 당한적이 잇슴

 

패마가 전국적으로 6000점이 되면서 7월달에 행사를 무진장 해댓음..............하

대표적으로는 1+1 행사................

 

원플러스원 하면서 용돈받는 학생분들 무진장 사가심,,,,,,,,,,,,

 

(알바입장에선 그리 반갑지만은 않음...............ㅠㅠ )

(내가 일햇던 시간이 두시부터 열신데 이시간때가 학생님들 드글드글 할 시간폐인)

 

아 그리고 내가 일햇던 곳이 좀 큰 편임 편의점 치고

거기가 원래 옛날에 그냥 슈퍼 하다가 편의점으로 바뀐곳이라서 넓디넓음..................(청소하기 무진장 큼)

 

그리고 바로 뒤쪽에는 고등학교 2개랑 초등,중등,유치원까지 잇는 쫌 장사 잘되는곳임

 

아 말 샛네

 

여튼 행사를 할 때 였음

 

어떤 아저씨가 한명 들어 왔엇는데 (한 사십 초중반?)

일하다보면 거의 매일 오시는 분들은 오시고 해서 얼굴도 몇 명은 알고 낯이 있는 분도 잇슴

근데 그 아저씨는 상당히 낯설엇음..... 나 알바 할때는 첨보는 사람 이였는데

 

아직도 얼굴은 확실하게 모르겟는데

 

 

머리 스타일이 상당히 독특하셧음

 

위에 머리가 시원하게 까지 셨는데 남은 뒷머리는 길러서 파마를 한..........흔하지 않은 헤어였음

 

당시에는 아 머리 특이하네 하고 내 할 일함

 

 

 

 

 

그 아저씨가 맥스* 캔커피를 하나 가져 오셧음

그게 원플러스원 행사하는 거였거든, 그래서 친절모드가 발동되서

 

“손님 이건 지금 행사하고 있어서 하나 더 가지고 오시면 되요^*^” 이랫음

 

 

 

 

그럼 보통은 다들 좋다고 매장으로 고고싱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아저씨는 괜찮다고 하면서 그냥 돈냄

 

 

아 가게가 크다햇자나요 그래서 카운터에 계산기가 두 대 잇음

 

여튼 아저씨가 첨에 만원을 줌

그래서 내가 잔돈 꺼내는 사이에

 

“아아 큰돈 주기 미안하네”하면서 천원을 줌

 

근데 원래 거의 손님들 계산 할 때 그 자리에서 안움직임

근데 그아저씨 1번 계산대에서 1,2번 계산 대 사이쪽으로 자리 옮기면서 왓다갓다함

하도 왓다 갓다 해사코 해서 정신이 없엇음

그래서여튼

 

 

난 만원을 주고 다시  천원을 받고, 그게 칠백원 이였어서 삼백원을 내주려고 하는데

 

“아가씨 만원을 줘야지 천원을 주노” 이럼.........................

 

 

그리고 아저씨 손에는 징짜 천원이 들려 있었음.......그래서 나 그냥 그 천원 받고 만원줌 ................................

 

근데 그 아저씨 가고 나서 상당히 찜찜해서 돈 세어봄....

구천얼마 빔.....................................................

 

띠로라 망햇음

나 사기 당한거임...............................................................그아저씨 내 한테 만원 받고 바로 천원 꺼내고는 왜 천원 짜리 주냐고 한거임..............그리고는 또 만원 받아 간거징..............................(나중에 CCTV돌려 보니깐....)

 

 

 

그때 나 어디에 홀린거 같앗음..............

 

뒤에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니깐

사기친 그 사람 참..............찌질함......돈 그거 몇천원 으로 그러 고 다니냐.....휴

인생이 아깝다 아까워.................

 

여튼 이건 주위에 알바하는 사람들 한테 말해주길,,,,,,나같이 바보처럼 당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세자매 이야기

 

가게에 세자매가 왓슴초딩3.초딩1.유딩 으로보이는

 

 

근데 우리아이스크림중에 콘인데 댑따 애들이 좋아하게생긴게잇어...그거가격을물어보는거임..........

 

그래서 천삼백원하니깐 “핫..비싸다.....”

 

이러더망 그뒤로 첫째가 둘째를 꼬시면서 우리돈모아서 뭐사자 이런식이됫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한 십분을 이거갈꺼저거살까 왓다갓다해서...

 

 

내가 “애들아 빨리선택해줘”이랫듬

 

 

 

 

그리고는 사온게..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사올줄알앗어..애기니깐.........

 

 

 

 

근데....................................................

 

 

 

 

 

 

 

 

 

 

 

졸음뚝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아버님들 운전할때먹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내가쫌 의아한듯이쳐다보니깐..

 

 

 

"아 나졸음온다"

 

 

 

이러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온다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빵터짐.....크게 웃지도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

 

 

한 또 몇일뒤에

걔들이 또 왓음 !!!!

나 속으로 반가워함! 오늘도 빵 터뜨려줘 라고 속으로 외침.....

 

근데 별거 없이 갈려는거 같은거임

 

그래서 쫌 아쉬워 하면서 계산을 해줌

 

둘째가 스파게티 ( 그 라면 볶이 시리즈에 잇는건데 물 버려서 비벼먹는)컵라면을 삼

 

 

뜨거운 물을 부어 놓고는 셋이서 분식집에서 사온 떡볶이를 먹으며

핫 맵다......핫매워 이러고는 떡볶이다먹음

 

드디어 4분이 지나고 스파게티물버릴 시간이옴

 

근데 우리는 따로 화장실 같은게 없으니깐 물버리려면

라면 버리는 통에 물을 따라야함...

 

첫째가 언니니깐 물을 버림

 

 

 

 

 

 

근데 그게 손에 물이 튀엇나바..........

근데 물이 뜨거우니깐

 

 

 

 

 

그냥 손 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 버리는 통에 그냥 박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가 딴짓하다가 뛰어 와서는 “아 뭐하는데!” 하며 개정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첫째 당황해서 그냥 박힌채로 몇초 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가 그냥 꺼내라함......................

 

나중에 보니 셋이서 냠냠 맛잇게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항항항항항하ㅏ하핳

나 얘기 끝낫는데

어쩌지

 

패마알바나 지에쓰나 미니스탑?이나 또.... 여튼 기타 여러군데 편의점 알바생 홧팅^.~........

(마무리가 안됨....이래서 내 리포트 점수가 낮은건가..............하)

 

 

추천 눌러 주면 정말로 감사 하겟어요.....................!

(그거 몇초걸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