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했습니다 갑자기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져 휴학도 신청하고 알바로 간신히 끼니를 떼우고 있는데 이 스트레스로 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가뜩이나 정말 살기 힘든데 이 시기에 임신까지 하게되어 너무 슬픕니다 순전히 저의 잘못이죠 몸 간수를 잘 했어야 했는데정말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자랐는데 한순간 알그지가 되고 빚더미에 오르니 저도 원망스럽고 세상도 너무 원망스럽네요 이 아이와 헤어져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 살아가는데 더욱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혹시 임신중절 병원 알고계시는 분 메일 부탁드려요 serakim25@gmail.com 서울에 있는 고시원에서 살고 있지만 어느 지역이든 상관 없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보호자도 없는 세상살이 이 아이에겐 정말로 미안하지만 제대로 잘 살아 다시 일어나고 싶습니다 꼭 연락 부탁드려요 35
제발 살려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임신을 했습니다
갑자기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져 휴학도 신청하고 알바로 간신히 끼니를 떼우고 있는데 이 스트레스로 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가뜩이나 정말 살기 힘든데 이 시기에 임신까지 하게되어 너무 슬픕니다
순전히 저의 잘못이죠
몸 간수를 잘 했어야 했는데정말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자랐는데 한순간 알그지가 되고 빚더미에 오르니 저도 원망스럽고 세상도 너무 원망스럽네요
이 아이와 헤어져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 살아가는데 더욱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혹시 임신중절 병원 알고계시는 분 메일 부탁드려요
serakim25@gmail.com
서울에 있는 고시원에서 살고 있지만 어느 지역이든 상관 없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보호자도 없는 세상살이 이 아이에겐 정말로 미안하지만 제대로 잘 살아 다시 일어나고 싶습니다
꼭 연락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