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실, 기분이 좋아서 짧은글 적으려고 판들어와서 신나게 그림도 올리고 하고 등록을..했는데..
백스페이스 누르는바람에 다 날라가서ㅠㅠ 오늘 그 이야기를 쓰려고 해요
(그래서 짧으니깐 2.5탄~히히힣)
음슴체 갈게요. 기분나쁘신분들은 죄송하지만 뒤로가기←←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있는 17 잉녀예요.
엄마랑 할머니는 내가 이런걸 들었다, 하는 이야기를 하면 엄마랑 할머니는 서로 못믿는 눈치를 하시면서 그런게 어딨냐고 외동이라그런지 외로움을 잘타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제 말에 대꾸를 해주지 않으셨음(그러니까 공감같은거, 그랬어?! 하시는 그런말씀) 그래서 항상 말하고 후회했음
그런 나에게 외할머니를 무서워 하게된 일이 생김.
그이유가 오늘 내가 적으려는 이야기 때문임. 이사온 뒤 적응을 차차 잘해나가고 있을무렵임
외할머니는 관절이 있으셔서 새벽에 수영 가셨다가 밭일을 나가셨음.
그리고 주말에는 몸짱인 외할아버지만 밭일을 하시고 할머니랑 나는 신나게 TV를 봄
제가 어제 우리집 나가는 문이 두 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음?
우리는 소파공장 사이에 있는 좁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겐 안보이는 정문을 이용하고
소포나 택배 받을 때에만 뒷문을 이용함(뒷문이 더 크기 때문임. 신기하게 대문이 뒷문에 있음).
그 두문은 서로를 마주 보고 있음.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대략 이런구조임 (어이구, 그림에 오타가 났네 죄송..;;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방' 이 맞음)
나는 일요일 아침11시에 하는 놀라운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음
그런데 지금은 미스테리한 역사라던가 루머 혹은예전 사람들의 이슈화 됐었던 이야기라던가 하는
이야기들을 우리한테 보여주고있지만 옛날에는 김용만 아저씨를 중심으로 MC들이 나와서
거짓이야기를 찾은 방식이였지 않음? 옛날에는 귀신도 나오고 무서운 이야기가 한 두가지씩 꼭 나왔음.
(그림有)실제로겪었던무서운이야기<2.5>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있는 17 잉녀학생입니다.
어제 톡 추천수가 3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사실, 기분이 좋아서 짧은글 적으려고 판들어와서 신나게 그림도 올리고 하고 등록을..했는데..
백스페이스 누르는바람에 다 날라가서ㅠㅠ 오늘 그 이야기를 쓰려고 해요
(그래서 짧으니깐 2.5탄~히히힣)
음슴체 갈게요. 기분나쁘신분들은 죄송하지만 뒤로가기←←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있는 17 잉녀예요.
엄마랑 할머니는 내가 이런걸 들었다, 하는 이야기를 하면 엄마랑 할머니는 서로 못믿는 눈치를 하시면서 그런게 어딨냐고 외동이라그런지 외로움을 잘타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제 말에 대꾸를 해주지 않으셨음(그러니까 공감같은거, 그랬어?! 하시는 그런말씀) 그래서 항상 말하고 후회했음
그런 나에게 외할머니를 무서워 하게된 일이 생김.
그이유가 오늘 내가 적으려는 이야기 때문임. 이사온 뒤 적응을 차차 잘해나가고 있을무렵임
외할머니는 관절이 있으셔서 새벽에 수영 가셨다가 밭일을 나가셨음.
그리고 주말에는 몸짱인 외할아버지만 밭일을 하시고 할머니랑 나는 신나게 TV를 봄
제가 어제 우리집 나가는 문이 두 개가 있다고 하지 않았음?
우리는 소파공장 사이에 있는 좁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겐 안보이는 정문을 이용하고
소포나 택배 받을 때에만 뒷문을 이용함(뒷문이 더 크기 때문임. 신기하게 대문이 뒷문에 있음).
그 두문은 서로를 마주 보고 있음. 그림으로 설명하자면
대략 이런구조임 (어이구, 그림에 오타가 났네 죄송..;;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방' 이 맞음)
나는 일요일 아침11시에 하는 놀라운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음
그런데 지금은 미스테리한 역사라던가 루머 혹은예전 사람들의 이슈화 됐었던 이야기라던가 하는
이야기들을 우리한테 보여주고있지만 옛날에는 김용만 아저씨를 중심으로 MC들이 나와서
거짓이야기를 찾은 방식이였지 않음? 옛날에는 귀신도 나오고 무서운 이야기가 한 두가지씩 꼭 나왔음.
나는 어릴때부터 아빠랑 징그러운영화 많이 봐와서 외할머니랑 에그에그- 이러면서 보고
거짓이 뭔지 찾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외할머니가
정문에서 뒷문으로 가는 쪽을 휙하고 보시더니 갑자기
"이년이 여기가 어딘줄알고 들어와??!!!!!"
이러시면서 부엌으로 달려가시더니 소금을 가져오시는거임
외할머니가 갑자기 그러셔서 너무 놀라서 안방으로 뛰어가서 문을닫았음
할머니가 꺼져 꺼지라고 이러시며서 소리를 계속 치셔서 너무 쇼크였음
그런데 얼마후에 조용해지는거임? 조용히 방문을 열었는데
장난 아니였음 소금이 정문에서 뒷문으로 가는길에 쫙쫙쫙 길만들면서 뿌려져있고 뒷문에는 할머니가 소금산을 만들어놓으셨음. 아, 이건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ㅋㅋㅋ
우리집은 양념장을 굉장히 많이 사다놓음 왜인지는 몰라도 소금 막 진짜 큰거 김장할때 쓰는 양만큼 사다 놓고 그랬는데 할머니가 그 소금 다 뿌려버림. 할아버지 들어오시면서 흠칫하셨음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쓸 수 있지만 당시에는 할머니가 되게 무서워 보였음ㅠㅠㅠㅠㅠ
내가한 말은 다 안믿으시고 갑자기 내가 했던 것처럼 아무도 없는데서 소리지르시고 그러시니까.
그래도 지금음 녹내장 수술도 받으셨고 관절염 수술도 받으셨고 당뇨 치료 하신다고 살도 빼셔서 많이 이쁘심. 멋쟁이 할머니셔서 하나도 안무서움.
오늘은 여기서 끝이예요. 다음탄에서 우리집 가족비밀 적을게요!
(짧아서죄송해요;; 또 날아갈까봐 그랬어요ㅠㅠㅠ)
아직 시리즈 더 남았어요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도 올려주시면 안돼요????
댓글만이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