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특목고에 다니는 지라 인문계학생의 고충(이거맞나..)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인 경황은 알음.(특목고라고 자랑하는거 아님 절대)
하지만 나, 특목고에 다니면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고, 우리나라에 대해서 자주 깊게 생각하는 편임.(절대 특목고 애들은 공부를 안한다는 이야기가 아님.)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특히 학생들의 경우엔 우리나라는 공부열이 심한 나라임.
뭐 다른 톡들을 보거나, 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하자면 우리나라만큼 공부 많이 하는 나라가 없음. 미국같은 경우엔 뭐 11시에 가서 5시에 끝난다는 소리가 있음.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떰. 7시 50분(학교마다 다름)에 가서 10시가 다되어서 끝나거나, 그 이후까지 하는 학교도 있음.
솔직히 이것만해도 말이 안됨.
어처피 다들 알다시피 공부하는 애들은 하고, 안하는 애들은 노는 것이 현실인데, 왜 이렇게 공부를 오래시키는지 당최 이해가 안감.
하지만 이렇게 10시간을 넘나드는 시간동안 공부를 해봤자 소용이 없음.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다는 대학 SKY에 재학중인 학생중 40%(거의) 정도가 강남 학생임.
그냥 학교에서 야자하고, 수업해주는대로만 공부해서는 명문대학교에 들어갈 확률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임.
명문대학교를 갈 애들은 이미 어렸을때부터 사교육이 튼튼히 돼있던애들이고, 그런 애들은 일단 사교육비만 해도 몇천만원을 아우름.
그런데도 이런 아이들을 제치고 명문대학교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정말 천재임.
그야말로 골리얏을 이긴 다윗정도랄까.
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특목고, 그 중에서도 예술계학교를 다니는 학생임.(절대 자랑이 아님.)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예술계학생들도 공부함.
웬만한 대학교는 다, 내신하고 실기 같이 보고, 이와 같은 경우에도 서울 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튼튼히 기초 잡혀있고, 공부도 돼있고, 실력도 두루 갖춰서 지방 애들은 좋은 대학교가기가 정말 힘듬.
하지만 나는 여기서 의문점이 생김.
왜 우리들은 자신의 실력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오직 스펙에 이해서만 찬반이 구분되는 것이고, 그 사람의 인생이 평가 되는 것에 대해서 말임.
혹시 알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대한민국 광고계의 대부 이제석에 대해서 말하겠음.
그는 대한민국 여느 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놀기를 좋아하고, 선생님께 자주 핀잔을 듣던 사나이 였음.
그러나 그는 어느 날 자신의 미적감각이 특출하다는 것을 알고선 공부를 시작했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대학교에 들어갔음.
그리고 거기서 4.5점 만점에 4.47로 수석졸업했음.
그런 그는 졸업 후 여러 곳에 지원서를 넣었지만 모든 곳에서 퇴짜를 당하고,
동네에서 간판쟁이 일을 하다 최소푼으로 뉴옥으로 떳음.
하지만 그곳에서는 달랐음.
그곳은 이 자의 스펙을 보는 것이 아니라 능력만을 봐왔고,
그런 그는 세계 최고 광고제에서 상을 타고, 여러 국제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상을 싹쓸이해 지금은 광고계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하지만 결국엔 그것도 뉴옥의 일임. 절대 우리나라에선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음.
왜냐. 우리나라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끊임없이 이어짐.
그 이유가 뭐겠음. 돈 있는 것들은 있는 돈 다 쳐발라서 어렸을 때부터 사교육엄청 받았을 테고, 그런 애들 이길 수 없는 돈 없는 것들은 없는 데로 그런 애들 밑에서 기어야 하는 것임. 돈 많은 것들은 결국 사교육 많이해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겠고, 그런 높은 자리에서 지들 편한 세상 만들고 있기 때문임.
나는 우리나라를 그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은 않음.
아직도 우리나라엔 훈훈한 인심이 넘쳐나고, 이웃에게 안좋은일이 생긴다면 그 사람이 어떻던간에 일단 도와주고 봄.(일본대지진때도 우리나라는 도와줬음. 우리나라 진짜 착한듯.)
하지만 나는 우리나라의 불안정한 체계에 대해서 불만이 많음.
어째서 우리나라는 오직 스펙에 의해서만 모든 것이 결정되는 거고, 그 사람 개개인의 능력은 존중해주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임.
공부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중간대의 사람들은 대게 자신들의 꿈과 가까운 대학교의 과에 지원하지 못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좌절을 겪고 말음.
나는 그런 것에 대게 반감이 많음. 한두명도 아닌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를 못하기에 자신의 꿈에 시도조차 못한다면 어떻겠음.
꿈이 없는 나라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음. 나는 그렇게 생각함.
그렇기에 난 대한민국이 공부만이 아닌, 개개인의 능력으로 평가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음.
여기까지가 내 개인적인 생각임.
솔직히 논리적이지 못하고, 공부하기 싫은 학생이 때를 쓰는 것 같이 보일 수가 있겠지만 나는 우리나라의 고등학생이고, 우리나라가 고등학생이 보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암담한 현실로 보인다면 그것도 문제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못하겠음.
또한 오타도 많고, 띄어쓰기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글의 두서도 없었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신것에대해 또한번감사드림.
▶▷대한민국 10대 흔남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눈으로만 즐기던 대한민국 10대 흔남입니다.
별볼일없는 글이지만 다들 읽고 공감하셨으면 좋겠네요 (_ _) 꾸벅.
대세에 따라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 대전에사는 10대 고등학생 흔남임.
사실 나는 특목고에 다니는 지라 인문계학생의 고충(이거맞나..)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인 경황은 알음.(특목고라고 자랑하는거 아님 절대)
하지만 나, 특목고에 다니면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고, 우리나라에 대해서 자주 깊게 생각하는 편임.(절대 특목고 애들은 공부를 안한다는 이야기가 아님.)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특히 학생들의 경우엔 우리나라는 공부열이 심한 나라임.
뭐 다른 톡들을 보거나, 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하자면 우리나라만큼 공부 많이 하는 나라가 없음. 미국같은 경우엔 뭐 11시에 가서 5시에 끝난다는 소리가 있음.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떰. 7시 50분(학교마다 다름)에 가서 10시가 다되어서 끝나거나, 그 이후까지 하는 학교도 있음.
솔직히 이것만해도 말이 안됨.
어처피 다들 알다시피 공부하는 애들은 하고, 안하는 애들은 노는 것이 현실인데, 왜 이렇게 공부를 오래시키는지 당최 이해가 안감.
하지만 이렇게 10시간을 넘나드는 시간동안 공부를 해봤자 소용이 없음.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다는 대학 SKY에 재학중인 학생중 40%(거의) 정도가 강남 학생임.
그냥 학교에서 야자하고, 수업해주는대로만 공부해서는 명문대학교에 들어갈 확률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임.
명문대학교를 갈 애들은 이미 어렸을때부터 사교육이 튼튼히 돼있던애들이고, 그런 애들은 일단 사교육비만 해도 몇천만원을 아우름.
그런데도 이런 아이들을 제치고 명문대학교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정말 천재임.
그야말로 골리얏을 이긴 다윗정도랄까.
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특목고, 그 중에서도 예술계학교를 다니는 학생임.(절대 자랑이 아님.)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예술계학생들도 공부함.
웬만한 대학교는 다, 내신하고 실기 같이 보고, 이와 같은 경우에도 서울 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튼튼히 기초 잡혀있고, 공부도 돼있고, 실력도 두루 갖춰서 지방 애들은 좋은 대학교가기가 정말 힘듬.
하지만 나는 여기서 의문점이 생김.
왜 우리들은 자신의 실력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오직 스펙에 이해서만 찬반이 구분되는 것이고, 그 사람의 인생이 평가 되는 것에 대해서 말임.
혹시 알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대한민국 광고계의 대부 이제석에 대해서 말하겠음.
그는 대한민국 여느 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놀기를 좋아하고, 선생님께 자주 핀잔을 듣던 사나이 였음.
그러나 그는 어느 날 자신의 미적감각이 특출하다는 것을 알고선 공부를 시작했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대학교에 들어갔음.
그리고 거기서 4.5점 만점에 4.47로 수석졸업했음.
그런 그는 졸업 후 여러 곳에 지원서를 넣었지만 모든 곳에서 퇴짜를 당하고,
동네에서 간판쟁이 일을 하다 최소푼으로 뉴옥으로 떳음.
하지만 그곳에서는 달랐음.
그곳은 이 자의 스펙을 보는 것이 아니라 능력만을 봐왔고,
그런 그는 세계 최고 광고제에서 상을 타고, 여러 국제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상을 싹쓸이해 지금은 광고계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하지만 결국엔 그것도 뉴옥의 일임. 절대 우리나라에선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음.
왜냐. 우리나라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끊임없이 이어짐.
그 이유가 뭐겠음. 돈 있는 것들은 있는 돈 다 쳐발라서 어렸을 때부터 사교육엄청 받았을 테고, 그런 애들 이길 수 없는 돈 없는 것들은 없는 데로 그런 애들 밑에서 기어야 하는 것임. 돈 많은 것들은 결국 사교육 많이해서, 높은 자리로 올라가겠고, 그런 높은 자리에서 지들 편한 세상 만들고 있기 때문임.
나는 우리나라를 그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은 않음.
아직도 우리나라엔 훈훈한 인심이 넘쳐나고, 이웃에게 안좋은일이 생긴다면 그 사람이 어떻던간에 일단 도와주고 봄.(일본대지진때도 우리나라는 도와줬음. 우리나라 진짜 착한듯.
)
하지만 나는 우리나라의 불안정한 체계에 대해서 불만이 많음.
어째서 우리나라는 오직 스펙에 의해서만 모든 것이 결정되는 거고, 그 사람 개개인의 능력은 존중해주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임.
공부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중간대의 사람들은 대게 자신들의 꿈과 가까운 대학교의 과에 지원하지 못해, 꿈을 이루지 못하는 좌절을 겪고 말음.
나는 그런 것에 대게 반감이 많음. 한두명도 아닌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를 못하기에 자신의 꿈에 시도조차 못한다면 어떻겠음.
꿈이 없는 나라는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음. 나는 그렇게 생각함.
그렇기에 난 대한민국이 공부만이 아닌, 개개인의 능력으로 평가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음.
여기까지가 내 개인적인 생각임.
솔직히 논리적이지 못하고, 공부하기 싫은 학생이 때를 쓰는 것 같이 보일 수가 있겠지만 나는 우리나라의 고등학생이고, 우리나라가 고등학생이 보는 대한민국이 이렇게 암담한 현실로 보인다면 그것도 문제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정말 많지만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못하겠음.
또한 오타도 많고, 띄어쓰기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글의 두서도 없었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신것에대해 또한번감사드림.
아무튼 공감가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아래 작은 빨간버튼 꾸욱눌러주셨으면함.